울산 남구는 가정 내 폭력·학대·가정 해체 등과 같은 이유로 가정에서 지내기 어려운 9~24세 이하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에 힘쓴 결과, 청소년들의 자격증 취득과 대학 진학을 비롯해 정부부처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남구 여자단기·중장기청소년쉼터의 다양한 자립서비스 제공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는 토대가 돼 값진 결실을 가져왔다.
‘바리스타’ 분야를 진로로 삼은 청소년 A씨는 바리스타 1급·2급 자격증,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등을 취득하고...
울산중구가족센터가 2월28일 교류소통공간사업의 일환으로 ‘하루노리’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울산중구가족센터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지역 내 5가구을 대상으로 △유리 공예 △초 만들기 △화장품 만들기 △모기 퇴치체 만들기 과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첫 순서로 2월에는 28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 강의실에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마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K리그1 2026시즌 첫판에서 격돌한다.전북은 3월1일 오후 2시 안방인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부천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를 치른다.지난해 K리그1 통산 10번째이자 4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고 코리아컵까지 제패해 시즌 ‘더블’을 달성한 전북은 올 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전북은 지난 시즌 우승을 지휘한 거스 포옛 감독이 부임 1년 만에 물러나고 주장 박진섭을 비롯해 송민규
프로축구 울산HD FC는 홈구장인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을 설치하고, 홈 개막전에서 새롭게 정비된 경기장 연출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은 총 길이 479.36m 규모로, 경기장 내부 4면을 연결해 원형 구조로 구축됐다. 관중석 어느 위치에서도 화면을 확인할 수 있어 경기 정보 전달과 현장 연출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전광판은 국내 야외 경기장 최초로 도입됐다. 울산은 이를 활용해 경기 상황 안내, 선수 소개, 득점 장면 그래픽, 응원 유도 영상
정부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짜뉴스는 민주주의 공적”이라고 규정하고 무관용 방침을 분명히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짜뉴스 대응 관련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와 관련해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통해 정치 질서나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짜뉴스의 피해가 심각하다. 온라인의 상업성까지 결합해 날로 극심해지고 있고 AI를 통한 가짜뉴스까지 등장하고 있다. 일체의 관용 없이 반
울산 중구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그림책 완독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이후 올해 2월 말 기준 미취학 아동 408명이 참여하며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참여 아동들은 하루 한 권 그림책 읽기를 목표로 독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 번에 책 꾸러미 1개를 최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책 꾸
울산남구가족센터가 경계선지능 아동 등 취약 가정을 돕는 ‘보듬매니저’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센터는 26일 센터 교육장에서 보듬매니저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 제1차 보듬매니저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 아동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보듬매니저는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위기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인력이다. 이들은 주 1~2회 가정 방문을 통해 학습 지도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6·3지방선거 도지사 선거와 관련, 과거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전력으로 25% 감점 통보를 받은 문대림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감점 면제를 요청하는 호소문을 전달한 데 대해 “선수는 룰을 준수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도청 소통회의실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선수는 룰을 준수해야 한다. 그게 페어플레이”라며 “룰을 바꾸고 뛰겠다는 생각 자체가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아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룰이 잘 지켜지고, 정해진 룰대로 경선에 임하
영등포세무서은 3월 4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에 대한 감사 인사를 표했다. 박재성 서장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60회를 맞이한 오늘 이 자리는 성실납세라는 여러분의 소중한 헌신이 우리 대한민국 성장의 뿌리임을 확인하는 자리이며, 영등포세무서는 여러분의 성실한 납세가 자긍심이 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세무서 납세자의 날 수상자는 모범납세자 13명, 세정협조사 2명 등
국내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뮤즈 아이유와 함께한 26년 봄 시즌 두 번째 캠페인을 공개했다. 봄 바람과 함께 찾아온 ‘Lucky Breeze’ 캠페인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특별한 행운의 메시지를 담은 ‘클로비아’ 주얼리 컬렉션을 조명한다.공개된 화보 속 아이유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핑크 튤 드레스를 착용하여 봄의 여신을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모던하게 재해석된 클로비아 목걸이를 레이어드 매치해 빛나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즌 무드를 감각적으로 표현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소상공인의 현장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지원한다.중기청은 4월 동행축제와 연계 추진하는 ‘현장 라이브커머스’ 참여 소상공인을 20일까지 모집한다.현장 라이브커머스는 소비촉진 캠페인 ‘동행축제’ 기간에 맞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제품을 판매‧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현장형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위한 촬영 스튜디오와 방송 장비, 전문 쇼호스트 등이 지원되며, 4월 동행축제 기간 중 쇼핑라이브를 통해 방송을 제작‧송출할 예정이다.2026년 대전‧세종지
목원대학가 대전시교육청의 ‘대학 연계 초1·2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대학 연계 초1·2 맞춤형 프로그램은 초등 1~2학년의 발달 특성에 맞춘 놀이·리듬·기초체력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신체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목원대는 서원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담조직인 U-늘봄센터를 통해 대전지역 초등학교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대학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목원스마트스쿨’과 협력해 초1·2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현장 적합성과 운영 완성도를 끌어올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샷 앰플’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2019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100만 개를 기록한 브랜드 대표 멜라닌 케어 제품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의 최신 버전이다.사용 직후 피부 온도를 약 6.68°C 낮춰 기미를 유발하는 자외선과 피부 노화를 방어하며, 피부 열감으로 인해 도드라지는 멜라닌까지 케어하는 ‘멜라 프루프’ 솔루션을 갖췄다.신제품에는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T
대전 서구는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의결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시행계획을 점검하고 청년 정주여건 개선과 정책 체감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서구’를 비전으로 3개 분야, 3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구는 전년 대비 11억3000여만원 증액된 120억39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청년고독사 예방, 청년 임대주택 공급, 청년 정책 제안 환류 체계 구축 등 7개 신규 과제를 발굴해 청년의 삶 전반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