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캐드 개발사 위즈코어는 설계부터 제조·건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AI 플랫폼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도면설계 단계에서 생성되는 CAD 데이터와 건설현장 운영 데이터 간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설계부터 건설까지의 데이터 흐름을 단일 아키텍처로 통합하는 ‘Design-to-Manufacturing’ 기반을 고도화했다는 설명이다.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과 ‘제조·AX’ 가속화 정책 방향과
대한민국 양자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핵심 연구 인프라가 울산에 들어섰다. UNIST는 양자 소자 개발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양자나노팹’을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UNIST 양자나노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지원 사업으로 조성된 국가 연구 인프라다. UNIST는 총 300억원을 투입해 양자 소자 설계부터 제작, 분석, 검증, 실증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연구를 한 공간에서 수행하는 원스톱 자율사용 연구 환경을 구축했다. 양자나노팹은 UNIST가 18년간 운영해
태양광 산업이 단순 설치 중심에서 전력 전략 중심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그랜드썬기술단이 AI 기반 태양광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21년간 축적한 발전소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부터 운영 관리까지 아우르는 태양광 사업 전략을 제시한다.태양광 전문 EPC 기업 그랜드썬기술단은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AI 기반 태양광 전 생애주기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최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과 RE100 이행 확대,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강화, 영농형 태양광 제도화 등으로 태양광 시장은
티피링크는 ‘SECON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영상 보안과 통합 네트워크 전략을 공개했다.티피링크는 비지를 중심으로 얼굴 인식, 피플 카운팅, 차량 번호 인식 등 AI 영상 분석 기능을 시연하고, ‘비지 프로젝트 디자인 도구’를 통해 설계부터 운영까지 지원하는 영상 보안 플랫폼을 소개했다. 또한 ‘오마다 디자인 허브’와 ‘오마다 내비 앱’을 함께 선보이며 네트워크 설계부터 구축,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통합 운영 환경을 강조했다.카메라 라인업으로는 인사이트 ‘PTZ5425(25배 광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는 도심 속 녹지 확충과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옥상녹화 가이드라인’을 8년 만에 전면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
교통 IT 솔루션 선도기업 에스트래픽은 서울 신월여의 및 서부간선 지하도로에 국내 최초로 ‘스마트 진입제한 안내시스템’의 설계부터 시공, 시스템 통합까지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2021년 개통한 신월여의지하도로와 서부간선지하도로는 높이 제한이 있는 소형차 전용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자의 인식 부족과 네비게이션 안내 오류 등으로 대형차가 진입해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해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
kt 클라우드가 ‘kt 클라우드 플랫폼’의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획득하며, 멀티 AZ 기반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kt 클라우드 플랫폼은 글로벌 표준 오픈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플랫폼 설계부터 개발, 운영까지 전 과정을 kt 클라우드의 자체 기술로 구현한 차세대 인프라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과 서비스 전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내재화하고, 확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특히 쿠버네티스 기반으로 오픈스택(Op
산업용 소프트웨어 글로벌 선도기업 아비바는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팩토리의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하는 ‘라이프사이클 디지털 트윈’ 아키텍처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아비바의 통합 산업 인텔리전스 플랫폼 ‘커넥트’와 엔비디아 옴니버스 DSX 블루프린트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적용 가능한 물리적·디지털 모듈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AI 팩토리’ 형태로 구현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협력
한화임팩트 자회사 한화파워시스템과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기업 PSM이 브랜드 역량을 결집하고 가스터빈과 압축기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사업을 일원화한다.25일 회사는 한화파워시스템과 PSM의 브랜드를 통합해 사명을 ‘한화파워’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통합을 통해 가스터빈과 압축기를 중심으로 한 핵심 회전기기 기술을 결집하고, 주력 설비와 보조기기, 운영·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설계부터 운영까지 발전 인프라 전 주기를 포괄하는 구조
HS효성첨단소재가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에게 탄소섬유 의족을 지원했다.HS효성첨단소재는 전북대학교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협력해 박찬종 선수 맞춤형 탄소섬유 의족을 제작해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박찬종 선수는 2022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은 뒤 재활과 훈련을 병행해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현재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회사는 기존 협력 관계를 이어온 전북대학교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함께 설계부터 제작, 평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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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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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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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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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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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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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대규모 ‘미래성장 프로젝트’ 본격 가동
청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먼저 청도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인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지난 3월 매장유산 발굴 조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 투자 2500억원 이상 포함된 총 사업비 35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 단지는 15개 기업이 입주하는 친환경 식품 가공 및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병원, 호텔, 영화관 등 문화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오는 12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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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인재들 모여라! 
31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찾은 취업준비생들이 상담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 공공기관 9개 기관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경북 공공기관 7개 기관, 대구·경북 지방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 26개 기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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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사업자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
대구 중구가 고물가와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자영업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캐시 플로우’ 지원에 나섰다. 창업 초기 가장 큰 고정비 부담으로 꼽히는 임대료를 직접 지원,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것이다. 31일 중구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청년 사업자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4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 중구에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 사업자다. 선정된 100명 내외의 청년 사업자에게 월 최대 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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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 대진표 윤곽… 현직 프리미엄vs인물교체
권기창 안동시장이 31일 재선 도전을 공식선언하면서 6·3 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직 시장인 권기창을 포함해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권광택 전 경북도의원,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등 4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을 후보로 이미 확정한 상태다. 안동은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강세 지역이지만, 이번에는 현직 프리미엄과 교체 요구가 동시에 맞물리며 공천 단계부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민선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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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배, 성불사 예방… “새로운 도약 이룰 것”
임명배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0일 소백산 하북면 소재 성불사를 찾아 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서의현 큰스님을 예방하고, 구미시의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한 고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방에서 임 예비후보는 서의현 큰스님께 평소 품어온 시정 철학을 설명하며, “불자이자 화쟁 행자로서 갈등과 대립으로 점철된 현재의 구미 시정을 화합의 장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재 구미시는 많은 혼란 속에 처해 있으며, 박정희 대통령이 일구신 근대화의 자부심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하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