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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개교 70주년 ‘기독교전시관’ 설치

11시간전
한남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미국 남 장로교 선교사들이 남긴 자료와 유품을 선보이는 ‘한남기독교 전시관’을 설치했다.

대학 본관에 ‘한남기독교전시관’을 개관하고 한남대 미국 남 장로교의 선교 과정과 한남대 설립 당시의 창학이념 정체성과 선교 역사를 담은 소장품과 유품 등을 선보였다.

한남대 중앙박물관은 설립위원을 비롯한 남 장로교 선교사 25인이 남긴 소장자료 등 1183점, 한남대학의 설립 과정 등 역사 자료 25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한남대는 이 가운데 기독교 자료 44점, 대학 역사 자료 30점 등 희귀자료...
충북 음성향교가 5일 음성읍 유림회관에서 병오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는 전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올해 사업계획, 예산안 승인, 장의 선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수 전교는 “음성향교는 전통 유교문화의 계승과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유림회원들과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향교는 전통예절교육과 도덕성 회복 교육, 유림대학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통해 전통 유교문화
  충북 증평군은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전국에 공유했다. 군은 4~5일 제주 국제컨베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 ‘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 발굴로 평생학습도시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평생학습과 돌봄·아카이빙·교육발전특구·시군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로 증평만의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 행복울타리는 5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온누리상품권을 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괴산군은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자 ‘2026년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혼인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인구감소지역의 결혼을 장려하고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12월11일까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다.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부부당 1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은 괴산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부부 중 1명 이상은 초
셀트리온의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처방 가속화를 위한 기반 확보에 성공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두개 제품 모두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 등재를 마치게 됐다.스토보클로는 해당 PBM의 선호의약품 등재를 통해 4월1일부터 환자 환급이 개시되면서 미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확고한 교두보를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4시간전
울산의 청년 사업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문화 가족을 위한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11일 의류 온라인 쇼핑몰 ‘프롬한’으로부터 5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이 새 옷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지윤 프롬한 대표는 평소 의류 기부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를 직접 채용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한 대표는 “예쁜 옷을 입었을 때 느끼는 설렘이 우리 이웃들에게
울산 북신항 에너지부두의 1개 선석에 대한 활용 방안을 두고 4개 업·단체가 손을 잡기로 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울산항만공사는 11일 공사 2층 다목적홀에서 코리아에너지터미널㈜, JC케미칼㈜, ㈜울산에너지터미널과 함께 북신항 액체화학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울산에너지터미널은 현재까지 다른 부두 운영사의 선석을 빌려 쓰고 있어 하역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현재까지 육상 구역에 기반 시설이 없는 북신항 에너지부두 5번 선석의 활용에 초점을 두고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2026년도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90억400만원이 당진시 12개 지구에 반영됐다고 밝혔다.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노후화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저수지와 수로 등 농업기반시설을 보수·보강해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 핵심사업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농업 기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에 예산이 반영된 당진시 사업은 총 12개 지
은행권이 민생금융 지원방안 총 2조1000억 원 규모 집행을 완료했다. 은행별로 자율적으로 추진한 '자율프로그램'에서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은행연합회는 11일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 자율프로그램 집행실적'을 공시하며 이같이 밝혔다.은행권은 2024년 3월 27일부터 시행한 자율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하반기까지 당초 목표 6156억 원을 152억원 초과한 총 6308억 원 집행을 마쳤다. 이에 따라 작년 상반기 중 완료한 공통프로그램 1
사람 발길이 닿기 힘든 고위험 방사능 구역. 이 위험천만한 현장을 네 발로 거침없이 누비는 존재가 있다. 바로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폿'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스폿은 영국 원자력 시설 해체 작업의 '특급 도우미'로 맹활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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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공공부문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케이알이백에 적극 참여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서부발전은 11일 서울 서초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공공기관 케이알이백 출범식’에 참석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출범식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공기관 케이알이백’은 공공부문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선도적으로 확대해 민간의 일이백 참
장도 보고, 명절 분위기도 함께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설 명절을 맞아 설 명절 기간 동안 시내 ...
5시간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차단에 나섰다. 전통시장 방문과 상품권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2월 13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현장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다.소진공은 10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2월 13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정유통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5시간전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입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차 심층 조사에서 다수의 폭행 피해 정황이 드러났다.11일 강화군과 색동원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5~6일 진행한 색동원 2차 심층 조사에는 남성 입소자 16명과 여성 입소자 1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남성 입소자 5~6명은 시설장 A씨와 직원들로부터 폭행당한 내용을 알리며 실제 가해자를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다.지체장애 여성 입소자 1명은 1차 조사에서 진술에 어려움을 겪다가 2차 조사에 다시 참여해 구체적인 피해를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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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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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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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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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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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 혁신 컨퍼런스 ‘매니페스트 2026’에 참가해, 디지털 물류 사업 역량을 선보였다. 삼성SDS는 행사 기간 동안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화주사 및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견적부터 예약, 정산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물류 서비스 플랫폼 ‘첼로스퀘어’를 중심으로, 해상·항공 등 국제 운송부터 내륙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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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 보건의료 발전 다짐”
김만식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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