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한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7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다.경북도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7시 48분쯤 경북 경주시 산내면 동창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와 경찰 등은 하천 및 주변 수색 중 물속에서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김해축협과 경상남도 축산연구소가 한우 동결 수정란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한우 개량과 농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김해축협과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지난 7월 29일 김해축협 대회의실에서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는 29일 켄달스퀘어 검단로지스틱스파크와 쿠팡 인천4센터를 방문해 관내 대형 물류센터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발생한 서해구 쿠팡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관내 대형 물류시설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LG생활건강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거둔 가운데 북미 매출이 처음으로 중국 매출을 넘어섰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늘어난 탈모·두피 관리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화장품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면서 중국 의존도를 낮췄다는 평가가 나온다.30일 교보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북미에서의 ‘닥터그루트’ 성장을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했다.LG생활건강이 발표한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6574억원, 영업이익은 10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대구 팔공산에서 배우자와 함께 산행하던 60대 남성이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3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3시 48분께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산 동봉 정상 부근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오후 5시 20분께 동봉 정상에서 20
문화체육관광부가 카지노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을 현행 10%에서 15%로 높이는 내용을 포함한 카지노 제도개편을 추진하면서 제주 카지노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총매출을 기준으로 기금을 납부하는 제주 카지노의 특성상 부담률까지 오를 경우 경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문체부는 최근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 인상과 함께 5년 단위 면허갱신제, 카지노 영업권 양수·양도 사전인가제 등을 담은 카지노 제도개편안을 추진하고 있다.제주 카지노는 관광진흥법이 아닌 제주특별법을 적용받아 제주관광진흥기금을 별도로 납부하고 있다.
조상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세종의 핵심구역으로 박물관단지와 중심상업지를 갖춘 나성동을 지목하고, 이곳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분야 국제적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지난 29일 나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0여 명의 동 주민들을 만나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최근 행정수도 세종 완성 분야에서 뚜렷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행정수도 세종의 핵심 지역인 나성동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제안했다. 조 시장은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된다는 건 우리나라의 모든 정치 행정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미래 산업 판도를 바꿀 융합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한다.과기정통부는 2026년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사업의 신규 과제 24개를 수행할 기관을 선정하고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사업은 다양한 기술과 분야, 연구 주체 간 융합을 통해 미래 사회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일한 연구 주제에 복수 과제가 1단계 연구를 수행한 뒤 상대적으로 우수한 1개 과제만 2단계 연구를 이어가는 경쟁형 방식으로 운영한다.과기정통부는
올해 상반기 국내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가 전년보다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핵티비스트의 디도스 공격과 랜섬웨어 피해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생성형 AI와 오픈소스를악용한 공격도 주요 위협으로 떠올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상반기 국내 사이버위협 동향' 보고서를 30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ISA에 신고·접수된 침해사고는 총 1236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1034건보다 19.5% 증가했다. 역대 가장
약국 자동화 전문 기업 제이브이엠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15억79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0.1%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매출액은 493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5억2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15억7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1% 증가했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시 신뢰성을 높이고 투자자가 연구개발 성과와 기업가치를 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공시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기업이 제시하는 장밋빛 전망보다 객관적인 수치와 근거 중심의 공시를 강화하고 공시와 언론보도의 일관성도 높여 투자자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금감원은 30일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기업의 IPO 증권신고서부터 정기·수시공시, 기술이전 계약 공시, 언론보도 가이드라인까지 연구개발 전 과정의 공시체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안은 지난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신포국제시장에서 「하나은행 포용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포용금융 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 가맹점과 공공배달앱 가맹점,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소재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 대상으로 한다.협약보증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은 재단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출연금의 15배인 총 3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