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지난 8일 최근 내린 폭우로 파손된 향남읍 도이리 일원의 사유지 내 도로를 응급 복구하는 과정에서 도로 하부 옹벽의 균열을 발견하고 즉시 통행을 차단하는 등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만세구 안전건설과에 따르면, 사태의 발단은 폭우 당시 관내 한 사유지 도로에서 발생한 노면 갈라짐 현상이었다. 구는 즉시 긴급 응급 보수를 마쳤으나, 비가 그친 뒤 사유지 소유자의 승낙을 얻어 항구적인 복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현장을 재차 면밀히 살피던 담당 직원들은 도로 밑을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은 9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 의장은 기자회견문 낭독자로 나서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와 인사 운영의 유연성 확보, 지방의회의 조직·예산 운영의 독립성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김희수 의장은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조직과 운영,
하남시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8일 저녁 원도심과 미사·감일 상업지구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개학 이후 청소년들의 야외활동과 상업지역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지역을 직접 살피고,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구도심 2개 조, 미사 2개 조, 감일 1개 조 등 총 5개 조로 나눠 저녁시간대 각
여주도시공사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여주시수상센터 일원에서 시민 및 여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붉게 물드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카약을 즐기며 수상레저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다채로운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운영 기간은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되며, 일몰 시간에 맞춰 체험 시작시간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양정동 ‘현장시장실’의 오후 일정으로 73사단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고 9일 밝혔다.최현덕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73사단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 시장은 “지역 안보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양정동 주민들과 ‘시장 좀 만납시다’를 열
울릉군의회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다.회기 첫날인 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박기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 관광 특단 대책과 조직 대개편'을 촉구했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지역 공동체시설의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한다.재단은 올해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경로당과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 지역 공동체시설 99곳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와 비품 부족 등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예산은 지난해보다 확대된 4억원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원받는 시설이 필요한 물품의 종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변경했다. 시설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일대에 추진되는 ‘엑소디움 시그니처 해운대’가 사전검토와 건축심의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최근 민간임대주택 사업이 늘어나면서 인허가 진행 상황과 사업 자금 관리 방식, 계약 구조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허가 일정이 늦어지거나 계획이 변경될 경우 전체 사업 일정과 계약 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엑소디움 시그니처 해운대’ 사업 시행사인 ㈜수영산업개발은 관할 지자체인 해운대구청 건축위원회 심의 접수를 마쳤으며, 부산광역시 상정 등 후속 행
넥써쓰는 원체인 밸리데이터에 엠블록컴퍼니가 합류했다고 16일 밝혔다.엠블록은 이번 합류를 통해 자체 노드 인프라를 운영하며 원체인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 네트워크 보안·유지에 참여한다.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자를 뜻한다. 여러 밸리데이터가 함께 네트워크를 운영할수록 특정 주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원체인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15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과정과 김 후보자가 과거 식약처장에게 전달한 민원의 성격이 쟁점으로 다뤄졌다.핵심요약●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과 관련한 식약처 민원 전달의 성격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다.●곽규택 의원은 관련 인물과 임상시험 참여 의료기관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김 후보자는 식약처장에게 절차 지연 여부를 살펴봐 달라는 민원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청문회의 핵심 쟁점
지역 사회와 단절될 위험이 높은 30가구를 위해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명절 맞이 온정 나눔에 나섰다.민간위원장 김경일과 공동위원장 조은정 체제로 운영되는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추석 명절 보따리’ 전달 행사를 개최하고 대상 가구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6일 마디나 아빌카시모바 카자흐스탄 금융시장규제·발전청 청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금융 분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지난 3월에 이어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다시 찾은 아빌카시모바 청장은 이번 방문을 뜻깊게 평가하며, 당일 열린 세미나를 발판 삼아 양국 금융 교류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억원 위원장 역시 양국 간 경제·산업 전반의 공조가 심화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금융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의 정책 운용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보안을 이해하는 AI로 AI 해킹 막아야 한다."안랩 이승경 AI 개발실장은 16일 안랩이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AI가 취약점 공격 속도를 바꾸고 있다"면서 AI를 활용한 공격은 AI로 막는게 해법이라는 점을 분명히했다. 하지만 전제가 있다고 선을 그었다. 보안에 특화된 AI로 방어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었다.이 실장은 특화 AI를 만들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먼저 AI가 보안을 이해해야 하며, 핵심은 데이터라는 점을 강조했다.그에 따르면 안랩은 위협 인텔리전스, 침해지표, 보안관제 정보,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