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8일 화도읍에서 두 번째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현장시장실은 시장이 읍·면·동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다. 시는 지난 16일 진접읍에서 첫 현장시장실을 운영한 데 이어 이날 화도읍에서 두 번째 일정을 진행했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이날 화도읍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읍·면·동 민원실을 오전 8시부터 개방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