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사천시민참여연대 “한화 ‘KAI 인수’ 반대”

사천시민참여연대와 KAI 노동조합이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 경영참여 움직임에 반대하며 정부에 국가 보유지분 유지와 항공우주산업의 공공성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29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KAI가 국가전략산업의 핵심 기업인 만큼 정부가 경영권 문제에 침묵하지 말고 국가 항공우주산업 발전전략을 국민 앞에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KAI가 1999년 정부 주도로 삼성항공, 현대우주항공, 대우중공업 항공사업부를 통합해 설립된 국가 항공우주산업의 핵심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항공우주산업은...
정영두 김해시장 특단의 인사 처방전이 기대된다-이봉우/취재본부장김해시의 새 시정이 출범됐다. 시 공직사회가 반복되는 균형 잃은 인사 불만에 대한 기준 있는 해결책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번 정기인사와 보직인사를 앞둔 시점이다.청내 공직자들의 술렁임이 화두로 긴장감이 감지되고 있는 분위기를 볼 수 있다.특히 다수 공직자들은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는 청내 공직자들의 사적 모임 즉 사조직이 문제점으로 등장, 공무원들의 공무집행에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사실관계를 밝히는 인사권자의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지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 공모에 밀양시가 최종 선정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국비 11억7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농가 고령화와 기후변화, 농촌 일손 부족 등 과수 산업이 직면한 고질적인 문제에 대응하고, 밀양 얼음골 사과 주산지를 미래형 스마트 과수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457-1번지 외 130필지 일원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밀양 얼음골 사과’ 생산단지에 스마트 재배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이
고성군은 7월 9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현안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간담회는 시간 제약과 정형화된 의견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군수과 군민이 직접 마주 앉아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형성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가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동창원운전전문학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영주 팀장이 예비 운전자들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형 1종 면허를 비롯해 트레일러, 보통 1종, 보통 2종 면허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황 팀장은 수많은 수강생들에게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며 운전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지구 온난화로 여름철 고온이 빈번해짐에 따라 고온에서도 과피 착색이 잘되는 사과 신품종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연구는 여름철 붉은 사과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충족하고 농가의 생산 안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현재 국내 여름 수확 사과는 ‘썸머킹’, ‘썸머프린스’, ‘쓰가루’ 등 녹색 계열이 주류다. 이들 품종은 맛과 출하시기가 장점이나, 소비자들은 여름철에도 붉게 착색된 고품질 사과를 원하는 수요가 꾸준히 존재한다. 그러나 사과의 붉은색을 결정하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성숙기 고온에
고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정 구호인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사업별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25개 부서와 고성문화관광재단이 88개 공약사업을 보고했으며,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실행가능성, 연차별 투자계획, 재원 조달 방안, 사전 행정절차, 부서 간 협업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특히 군은 고성의 미래 지도를 새롭게 설계할 핵심 전략으로 철길·바닷길·하늘길을 연결하는 ‘트리플-로드(Triple-Road
1시간전
푸른 동해바다와 산비탈 마을이 맞닿은 동해 묵호가 올여름 특별한 도보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천천히 걸으며 마을의 시간과 사람들의 삶을 만나는 여행이 새로운 매력으로 떠오르면서 묵호 원도심 골목길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동해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와 언덕, 골목길을 따라 묵호의 숨은 풍경을 만나는 도보여행 코스를 추천하고 있다.묵호는 항구를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 특성상 좁은 골목과 계단길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언덕을 오르는 길목마다 묵호항과 드넓은 동해바다가 펼쳐지고, 오래된 주택과 생활공간
1시간전
함안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신속한 행정 추진에 나서면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행정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생활환경 정비, 폭염 대응, 재난 예방, 취약계층 지원, 군민 소통 강화 등 군민 일상과 맞닿아 있는 분야에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계획을 수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신속히 처리하는 방식으로 군민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특히 도로변, 마을안길, 하천변, 공원 등 주민 생활권 곳곳에서 풀베기와 환경정비를 추진하며 쾌
1시간전
인천시가 먹거리 안전 특별 점검 차원에서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수사와 합동 위생 점검을 펼쳤다. 30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 수사에서 위반 업소 3곳을,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06곳에 대한 합동
합천군 초계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
1시간전
농협목우촌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목우촌몰'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전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축적된 고객 신뢰에 보답하고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요 인기 품목 할인과 더불어 전 고객 대상 쿠폰 지급 및 사은품 증정 혜택이 종합적으로 포함됐다. 축산물 물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직한 품질의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 실질 혜택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배터리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대규모 연구개발과 시설투자를 진행하고 있지만 적자가 지속돼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업에도 현금 환급 방식의 세제지원을 허용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박성훈 의원은 30일 국가전략기술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경제안보 기반 강화를 위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조세특례제한법은 국가전략기술 연구·인력개발비와 사업화시설 투자에 대해 세액공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공제 방식이 법인세 납부세액에서 차감하는 구조여서 적자를 기록하
1시간전
대기업 상무라는 안정된 자리를 과감히 던져버리고, 지천명의 나이에 자전거 페달을 밟기 시작한 이가 있다. 국내 1세대 자전거 여행가이자 '길 위의 인문학자'로 불리는 차백성 작가다.인천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며 지식을 쌓은 그는 인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서도 헌신해 왔다. 특히 대표적인 세계여행가 고 김찬삼 선생을 기리기 위한 '김찬삼기념관' 설립 과정에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인천의 문화적 자산을 발굴하고 추적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차백성 작가의 이력은 남다르다. 인하공대 토목과를 졸업하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미국 생산 세액공제 효과가 영업이익에 반영되며 흑자를 냈지만 이를 제외하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3286억원으로 집계됐다.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은 크게 줄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홍종오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29일 오전 11시 천마역사관에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티유브이 라인란드 코리아(T?V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AI·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주 신산업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우선사업으로 제안하면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7월 24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종합]"픽스 녹음기, 에어건,빅팬 무선 선풍기,CJ더마켓" 등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픽스 녹음기'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금요일인 7월 24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픽스 휴대용 초소형 녹음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의, 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에 대한 반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걸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검찰청의 공소청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 본사내방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36세 청년' 김보미가 쏘아올린 작은 공, 민주당에 신선한 바람
당내 기득권을 향한 거침없는 직설로 연일 화제를 모았던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탈락했지만,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전면에 세우며 이번 전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투업계, 단일종목 레버리지 긴급회의…리밸런싱 장중 분산 추진
금융투자업계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리밸런싱 거래를 장중으로 분산하기로 했다. 종가 부근에 몰리는 거래가 기초자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다.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는 유동성공급자 거래량 감축과 괴리율 관리도 함께 강화한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9일 오후 3시 협회 회의실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은 자율 조치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KB·미래에셋·삼성·신한·키움·하나·한국투자·한화 등 자산운용사 대표 8인과 증권사 LP 담당 임원 8인이 참석했다.단일종
Generic placeholder image
키움증권, 상반기 순이익 1조1564억원…전년 대비 112.2%↑
키움증권이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순이익 1조156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12.2% 급증했다. 국내 증시 호황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2분기 국내·외 주식 수수료수익이 178% 증가했다. 2분기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32.4%까지 올랐다.키움증권은 30일 연결재무제표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실적발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78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2% 늘었다. 순이익은 6801억 원으로 119.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병윤 예천군수, 12개 읍면 순회 '소통 한마당' 시작
경북 예천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군수의 읍면 순회 소통에 나서 군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한다. 예천군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컴투스 '제우스' 기대감 고조에 주가도 급등
컴투스의 주가가 차기작 ‘제우스: 오만의 신’ 기대감을 앞세워 벌써부터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불 붙은 회사의 주가 오름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투자자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KT, 펨토셀 개인정보 유출에 540억원 과징금…조사방해 고발까지
불법 소형기지국인 '펨토셀'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이용자 1만664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2억4000만원 규모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KT에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