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 지역 웨딩홀과 웨딩 브랜드가 참여해 예비부부를 위한 상담과 계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를 신청한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스드메 0원 이벤트' 응모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박람회 마지막 날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현장에서는 상담 참여자를 대상으로 코인을 지급하는 캡슐 뽑기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벤트별 참여 조건과 혜택 내용은 현장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오래된 속담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이 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함께 새겨야 할 시대적 과제를 일깨워준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 지역사회와 울산시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도시는 도로와 건물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국가적 과제가 된 지금,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울산시는 자연재해와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피해에 대비해 오는 12월까지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농작물재해보험은 가뭄과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병충해 등으로 발생한 수확량 감소를 보상한다. 대상 품목은 배와 사과, 벼, 원예작물 등이다.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에 따른 생산량 감소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소득 감소도 보장한다. 농가는 재배 품목의 특성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대상은 시기별로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들어서는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가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 등이 예정된 처인구에 위치한다.총 1,26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 69㎡, 74㎡, 84㎡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원 조건을 적용하고 있다.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분양가는 3억원대부터 책정됐다.교통 여건으로는 영동고속도로 양지I
경상일보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가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본사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는 6일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열고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말섭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총재를 비롯해 조용순 전 총재, 송철호 사무총장, 각 클럽 위원장·총무 등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본사는 라이온스 회원들의 봉사활동과 선행·미담 사례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알린다. 라이온스 회원의 칼럼니스트와 독자권익위원 위촉 등에도 협력한다. 국제라이온스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시민 중심의 공단 경영을 위한 전문성과 역량을 지닌 비상임이사 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비상임이사는 공단의 주요 경영정책을 심의·의결하고, 공단 경영 전반에 대한 정책 제안 및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비상임이사 응모자격은 ▲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노무사, 법률전문가, ▲경제 관련 단체의 임원, ▲5급 이상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 기업경영, 체육시설 관리 등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이다.비상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단순처리 농수산물 생산현장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자율점검 시범사업을 확산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6일 경북 영천 신녕농협마늘출하조절센터에서 마늘전국연합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회는 농협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전국 단위 협의체로 20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단순처리 농수산물’은 자연 상태의 농수산물을 세척, 절단, 탈피, 건조 등 최소한의 공정만 거쳐 원물의 형태를 유지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결제하면 기존 10% 포인트 적립에 5%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추가 적립은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리고, 소비자들의 실질적 할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12일 0시부터 도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카드나 큐알코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기존 10% 캐시백과 별도로 적립받을 수 있다. 1인당 월 적립 한도는 7만원이며, 적립된 캐시백은 5년간 사용 가능하다.관련 예산은 7000만원이고, 추가 적립은 예산 소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한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가축의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해 한우사육 농가에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를 지원한다. 폭염으로 인한 사료 섭취량 감소, 증체율 저하 등으로 한우 생산성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한 지원정책이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경영 여건이 취약한 3~19마리 사육 규모의 조합원 299농가를 선정해 스트레스 완화제인 생균제‘비타텐’을 총 843포를 전달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전국한우협회가
이춘자 작가의 제15회 초대 개인전 ‘소행성 B612와 보아뱀’이 18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영종구 갤러리 하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소행성 B612와 보아뱀을 모티브로, 어린 시절 작품을 처음 만났던 기억과 시간이 흐른 현재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자리다.작가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에 존재하는 의미에 주목하며, 본질적 자아와 사회적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또 다른 자아를 화면에 담아낸다.아크릴에 물을 더하고 닦아내고 건조하는 과정을 8~10회 이상 반복
여야가 8월 국회 본회의 개최 시기를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서라고 요구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20일 개최를 주장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본회의에는 총 113건의 법안이 처리를 기다리고 있고 이 중에는 국민의힘이 그토록 강조하는 주택 공급을 뒷받침할 법안들도 잠들어 있다”며 “국민의힘은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법안 처리에 나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충남 아산시가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환경관리 강화에 나선다.
아산시는 온양천 수계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하고 기존 상수원을 공업용수로 전환함에 따라 수질오염 예방과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종합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우선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사업대상지 주변 하수차집관로 매설을 완료하고, 상류 지역인 송악면 일원에서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와 인천지식재산센터가 부평구청 및 관내 복지시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와 센터는 10일 오후 부평구청장실에서 차준택 부평구청장, 한성호 부평구노인복지관 관장, 신영석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 회장, 권호창 인천지식재산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경제인 단체로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자체장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지
연천군축구협회가 회장과 사무국장 측의 장기간 내부 갈등 끝에 결국 관리단체로 지정됐다.
협회는 전임 양준서 회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2025년 신임 회장 선거를 추진했으나 네 차례 후보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후 5차 공고에서 정용철 후보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고, 같은 해 4월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했다.
그러나 출범 이후 전임 집행부와의 인수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