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약 30개 외식업소의 위생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북구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조리장 및 주방 공간의 노후된 벽면, 바닥, 후드시설, 주방기기 교체 등 업소의 위생수준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 단순 시설 교체나 추가는 지원에서 제외되며, 사업 수행은 울산 소재 전문업체 계약을 원칙으로 한다.신청은 10일부터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구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