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단순처리 농수산물 생산현장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자율점검 시범사업을 확산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6일 경북 영천 신녕농협마늘출하조절센터에서 마늘전국연합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회는 농협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전국 단위 협의체로 20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단순처리 농수산물’은 자연 상태의 농수산물을 세척, 절단, 탈피, 건조 등 최소한의 공정만 거쳐 원물의 형태를 유지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지앤피가 보유한 세종전선 주식 80만주 전량을 계열사 가온전선에 장외처분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지앤피는 2026년 8월 11일 이사회를 열어 사업포트폴리오 재편을 목적으로 세종전선 주식 80만주를 가온전선에 처분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거래는 지앤피가 소유한 세종전선 지분 100%를 처분하는 거래로, 거래상대방인 가온전선과 처분 대상 발행회사인 세종전선은 모두 지앤피의 계열회사다.처분금액은 59억원이며, 처분 단가는 1주당 7375원으로 외부평가기관의 평가에 의거해 산정됐다. 처
KB국민은행이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 지원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오는 13일부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응급의료기관 융자사업'의 취급은행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비수도권과 응급의료 취약지역 의료기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응급의료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자금은 응급실 시설 개선과 의료진 인건비, 금융기관 차입금 대환 등 의료기관 운영 안정화를 위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비수도권
데이지파트너스가 계열회사 해파랑우리에 운영자금 명목으로 11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거래일자는 2026년 8월 7일이며 대여금액은 110억원, 적용 이자율은 연 5.307%다. 거래상대방에 대한 2026년도 신규대여 및 만기연장을 합산한 총잔액은 210억원으로 기재됐다.이번 대여는 데이지파트너스가 해파랑우리에 기존에 대여한 대여금의 만기연장 건이다. 해당 대여금은 계약만료일 이전에 일시 또는 일부 상환이 가능하다고 명시됐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5일이며 감사가 이사회에
신한은행이 녹색기후기금의 설립 이후 첫 외환파생거래를 유치했다. 지난해 친환경에너지펀드 공동투자에 이어 외환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신한은행은 6일 GCF와 약 2억달러 규모의 외환파생거래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거래는 GCF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체결한 외환파생거래다. 신한은행은 이번 거래를 계기로 GCF와의 협력 범위를 기존 투자 분야에서 외환 분야로 확대하게 됐다.외환파생거래는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활용되는 금융거래다. GCF는 여러 국가의 공여국으로부터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