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안심 성장 레시피’를 제안했다. 성장기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아무리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라도 아이가 잘 먹지 않으면 꾸준한 식습관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영양뿐 아니라 맛과 식감, 조리 편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7일 조합 본점 중회의실에서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제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안 요청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한돈산업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제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확대
제주양돈농협과 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지난 12일 개최된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축산과 농업이 서로 상생하는 지역 단위 경축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경축순환이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것으로 가축분뇨를 퇴·액비화시켜 작물 재배에 사용함으로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한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가축의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우 사육농가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상대적으로 경영 여건이 취약한 한우 3~19두 사육 조합원 299농가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이들 농가에 스트레
제주양돈농협 임직원은 지난 12일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 제주도 내 헌혈자와 혈액 보유량이 감소해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생명나눔 헌혈운동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혈액원의 협조 하에 한림지점 야외주차장에서 이동식 사랑의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제주양돈농협 임직원 및
최근 반등세를 보인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선을 기록하면서 향후 8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4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기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0% 오른 1억61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기준으로는 7만7000달러 선에서 등락 중이다.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22% 오른 7만749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주 후반부터 시작된 급등 시세는 지난 21일 오후 6시께 7만9000달러선을 넘어선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른바 '역세권'으로 향하고 있다. 대내외적인 경제 변수 속에서도 지하철 이용이 편리한 입지는 탄탄한 대기 수요를 자랑하며 시세 방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락기에는 자산 가치 하락을 막고 상승기에는 가격 반등을 주도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역 주변을 중심으로 우선 확충되어 실거주 여건 역시 우수하다.최근 분양 시장에서도 역세권 선호 현상은 두드러진다. 지난달 청약 접수를 마친 '동작 센트럴 동문 디이스트'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34가구 모집에 390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4일 경찰의 실종사건 처리 논란과 관련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도정의 존재 이유이자, 도정이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라며 실종·위기 사건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하라고 지시했다.또 이번 사건과 별개로 공무원의 허위 보고나 도민 안전에 허점을 만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위성곤 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이어 자치경찰위원회와 긴밀히 공조해 최근 처리된 실종·위기 사
국내 최초 기능성 발효돈태반 건강기능식품인 ‘하나미 비컴 궁’이 브랜드 리뉴얼 이후 6년 만에 누적 판매 5,000만정을 돌파했다.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 ‘생활정원’에서 출시한 하나미 비컴 궁은 2020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돈태반추출물 기반 피로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아 리뉴얼 출시했다. 하나미 비컴 궁은 320m
코스맥스가 별도 법인 실적 회복과 흑자 전환한 미국 법인의 성장이 본격화하면서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19일 열린 코스맥스의 비공개 기업설명회 결과 별도 법인의 색조 매출 낙폭 축소와 기초제품 수주 확대, 미국 법인의 흑자 전환에 따라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별도법인은 색조 부문 매출 부진 완화와 겔마스크·선케어 제품의 외형·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수익성이 회복됐
인천 최초의 고속철도 출발역이 될 KTX 송도역이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들어갔다. 인천시민들이 서울역이나 광명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부산과 목포 등 전국 주요 도시를 2시간대에 오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그러나 송도국제도시 주민에게는 또 하나의 과제가 남아 있다. ‘송도역’이라는 이름과 달리 KTX가 출발하는 곳은 송도국제도시 안이 아니라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이다. 국제도시와 KTX 송도역 사이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어줄 연계교통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8월 종합시험운행 돌
인접 무처리 논보다 잎 병반 82% 낮게 관찰돼최첨단 이미지 분석기법 적용…차이 수치로 증명“육안 의존 관찰 넘어 이미지 분석으로 정량화” 식물생리활성기술 대표기업 ㈜바이오플랜의 유기산·미량요소 복합제품 ‘이오데이’를 처리한 논에서 벼 깨씨무늬병 병반면적률이 인접 무처리 논보다 80% 이상 낮게 나타났다. 육안 관찰에 의존하던 현장 판단을 이미지 분석기법으로 정량화해 처리구와 무처리구 간 차이를 수치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기후위기 대응 식물생리활성기업 바이오플랜은 충남 태안군 벼 재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부산 동구는 오는 9월 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초량천 일원에서 ‘「해양수산부 신청사 동구 확정 기념」 초량천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초스킹 무대에는 예선에 참여한 59개 팀 가운데 선정된 실력파 6팀과 특별출연 ‘밴드기린’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초량로 일대와 하류 광장에서는 오후 3시부터 플리마켓, 푸드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초량천 중앙광장 무대에서는 오후 7시부터
건설공사에서 하도급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필수 수단이지만, 원도급자가 실질적으로 시공책임을 지지 않은 채 공사 전부 또는 핵심 부분을 넘기는 일괄하도급은 엄격히 제한된다. 위반이 인정되면 영업정지·과징금, 공공공사 하도급 참여제한,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계약 체결 전부터 실질적인 직접시공 및 현장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건설공사의 일괄하도급 금지제도는 단순히 계약형식을 규제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도급받은 건설사업자가 자신의 시공능력, 기술력 및 관리책임을 바탕으로 공사를 수행하도록 해 부실시공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2026 안전경영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10개사를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로 2년째 추진하는 해당 사업은 안전설비 투자에 부담을 겪는 지역 제조 중소기업이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안전설비 구입·설치 비용을 기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11개사의 안전설비 개선을 지원했으며, 사업 참여기업의 재해자는 지원 전 20명에서 지원 후 1명으로, 아차사고는 36건에서 4건으로 감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