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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2025 민원서비스 ‘다’등급…시민체감 서비스 만전

경남 양산시의 2025년 민원서비스가 ‘다’ 등급을 기록하며 중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시는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0조에 따라 최근 ‘2025년 양산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고했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별로 살펴보면 양산시의 민원행정 서비스는 항목 간 격차를 보였다.

가장 개선이 시급한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부문이었다.

이 부문에서 양산시는 ‘라’ 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시가 민원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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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울산시당은 19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데 대해 논평을 통해 “파렴치한 내란수괴의 자리는 차디찬 감옥뿐”이라고 밝혔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날 “국민이 피와 땀으로 선출한 자가 헌법 수호의 의무를 스스로 내팽개치고, 총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태롭게 했고, 민주주의를 짓밟은 그 행위는 어떠한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역사는 반드시 이를 기록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분노와 슬픔을 삭이며 애타게 기다린 그 긴 시간에 비해, 오늘 선고가 법정 최고형으로 단죄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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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게 돼 24일 무소속 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찬성 16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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