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자고등학교는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후쿠야마고등학교 학생 20명을 초청해 홈스테이 및 국제교류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양국의 가정생활과 학교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후쿠야마고 학생들은 포항여고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7일에는 포항여고를 방문해 환영식과 학교 탐방, 정규 수업 참여, 급식 체험 등 다양한 학교생활을 함께했다. 특히 국제교류 서포터즈와 동아리 학생들이 통역과 행사 진행에
군내면은 봉사단체 나사모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나박김치, 절편, 계란 30구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 30개를 군내면에 기탁했다.나사모는 올해 상반기 쌀 기탁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명절 꾸러미를 마련했다.이번에 기탁된 명절 꾸러미는 군내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을 전했다.신정희 나사모 회장은 “추석 명절에 소외된
부산 서구 남부민2동 새뜰마을사업 새뜰행복사랑방은 11일 남부민동 436-7 일원에 조성된 남부민2동 새뜰마을 방재마당B에 마을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위한 골목 평상을 제작·설치 했다.마을 주민은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좋고, 이웃들과 더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며 반가움을 전했다.새뜰행복사랑방은 앞으로 골목 평상에서 이웃 관계망 형성을 위한 옹기종기 마을 수업과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0일,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한 ‘슈퍼맘 돌보미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을 활용해 술을 자주 사거나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위기 상황 의심자를 사전에 발굴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이다.이날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편의점과 슈퍼마켓, 약국 등 업소 22곳을 일일이 찾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도움 요청 쇼핑백과 복지 정보 안내 가
경북교육청은 9일 도내 6개 권역에서 사전 신청한 초‧중‧고 학부모 1,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경북지역 학생들이 지원 자격과 진료권 등 복잡한 전형 기준을 정확하게 이해해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의사선발전형은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 근무할 의사를 지역에서 선발하고 양성하기 위한 제도다. 전형 운
영일중학교는 지난 여름방학 동안 운영한 바리스타 자격증반에 참여한 학생 14명 전원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고,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기 위한 자격증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이라는 구체적인 목표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무더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커피에 대한 기초 이론을 비롯해 핸드드립 커피, 다양한 카페 인기 메뉴 등 바리스타에게 필요한 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이 본공사에 들어가면서 경기 남부권 광역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GTX-C 연장 가능성이 거론되는 병점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인근 신규 주택 공급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GTX-C 민간투자사업 공사를 15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동에서 청량리역과 삼성역 등을 거쳐 수원역·상록수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86.6㎞ 규모의 광역급행철도다.계획대로 개통될 경우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약 80분에서 30분, 수
‘한-중앙아시아 기후, 에너지, 환경 정책구상’이 발족됐다.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달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이 참여하는 환경 이니셔티브가 구성됐다.이번 이니셔티브에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국가 간의 호혜적 협력을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탈탄소 녹색전환, 대기질 개선·안정적인 물 공급·폐기물 관리 등 환경개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자
디지털 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페어스퀘어랩이 한국평가데이터가 실시한 기술신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TI-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기술신용평가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기술성뿐만 아니라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및 신용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TI-1은 기술 및 아이디어 경쟁력과 기술사업화 능력이 매우 우수하고, 향후 높은 수익 창출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기술평가 등급이다.평가를 수행한 한국평가데이터는
핵심요약●주진우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 배우자가 근무한 협동조합의 수원시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김 후보자는 2022년 바우처 기관 선정과 2023년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은 별개의 절차이며, 2023년 지정 과정에서 방염시설 지적을 기간 내 보완했을 뿐이라고 답했다.▲주진우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배우자의 녹취 음성을 공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관련기사를 참조할 것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배우자가 근무한 사회적협동조합의 발달장애인 주
인천 강화군의 한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진돼 방역당국이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인접 지역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방역관리를 강화했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9월 16일 강화군 소재 소 사육농장에 대한 예찰검사 과정에서 구제역 항원 양성축 1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이날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
연극 〈꽃의 비밀〉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지난 12일 개막한 연극 〈꽃의 비밀〉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코미디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연극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 시골 마을인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하루아침에 사라진 남편들을 대신해 고액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주부들이 벌이는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120분의 러닝타임 동안 인터미션 없이 휘몰아치는 빠른 호흡과 장진 연출 특유의 촌철살인 유머는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이 부
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정보화 사업의 제안요청서 작성부터 제안서 평가까지 발주·평가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다.한국농어촌공사는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인 ‘KRC AX 추진전략’의 하나로 ‘인공지능 기반 제안요청서 자동생성 시스템’과 ‘제안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KRC AX 추진전략 가운데 ‘일하는 방식 혁신’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보화 사업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문서 작성과 평가 관련 행정 부담을 줄이고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3D PLM·ICT 솔루션 전문 기업 오상자이엘의 최대주주 오상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8.03%로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보고자의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 변동이 제시됐다. 특별관계자인 김선기가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한 데 따른 것이다.오상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9월 1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721만998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4만100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8.03%로 0.2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7
3D PLM·ICT 솔루션 전문 기업 오상자이엘의 김선기 대표이사가 소유한 오상자이엘 주식 수량이 4만1000주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5일 주식 수는 14만주, 지분율은 0.7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7일 주식 수는 18만1000주, 지분율은 0.9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만1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2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6일부터 2026년 9월 17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를 낀 주택을 매수한 경우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 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연장된다. 유예 인정 기간도 현재 임대차계약의 갱신 기간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을 18일 입법예고 하고 내달 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지난 2월 다주택자들의 신속한 매도를 지원하기 위해 무주택 실수요자가 임차인이 있는 주택을 매수할 경우 임대차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Arm이 데이터센터용 자체 칩 'AGI CPU'의 20억달러 매출 목표 달성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밝혔다.1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르네 하스 Arm 최고경영자는 7월 실적 발표 당시보다 현재 20억달러 목표 달성에 대한 자신감이 커졌다고 말했다.르네 하스는 CNBC 방송 '매드 머니'에 출연해 "우리는 좋게 보고 있다. 정말 좋게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5월에는 AGI CPU와 관련해 20억달러 규모의 수요 가시성을 확
오아시스가 판매 제휴를 위한 운영자금 299억9999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비바리퍼블리카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기명식 보통주 647752주를 신규 발행하는 방식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 발행가액은 4만6314원으로 기재됐다. 기준주가 산정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 방식이 적용됐다.이번 증자의 배정 대상자인 비바리퍼블리카는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가 없는 외부 투자자로,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해 유상증자 참여 의사를 밝힌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