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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억 투입 '강원형 동물복지' 본격화…안락사 제로화·펫산업·관광 연계 추진"

3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 복지의 공공 책임을 강화하는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20일 오후 2시, 강릉에 위치한 도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정책 발표회를 열고, 복지·의료·산업·관광을 아우르는 4대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반려동물 양육이 일상화된 사회 변화에 대응해 공공의 역할을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반려 가구는 591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은 약 800만 마리 수준으로 추산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강...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레고랜드 조성 과정에서 이전된 하중도 선사유적의 보존·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조사 강도를 높이고 있다. 개발과 문화재 보존의 충돌 지점에 대한 사실 확인과 제도적 보완 여부가 향후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졸속 매각·부당 지원 의혹” 속 현장 중심 조사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임 최문순 도정의 알펜시아 리조트 졸속 매각 및 레고랜드 부당 지원 의혹에 관한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2월 11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조성 과정에서 이전 보존 중인 하중도 유구 임시보관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에서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캐나다 한인들이 제보를 해 줬다"며 "첨부한 영상을 살펴보니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을 중국 선수로 계속 소개했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한번은 실수라고 볼 수 있지만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즉각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다.항의 메일에서는 "한번은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지만, 여자 쇼트트랙에 이어
양구문화재단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양구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기획 콘서트 ‘SONG FOR YOU’ 양구군민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오는 2월 28일 오후 5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리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출연진으로는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미스트롯’ 초대 진에 오른 송가인과 ‘미스터트롯2’에서 깊은 감성으로 주목받은 트롯 샛별 송민준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군
강원특별자치도가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이양받아 본격적인 자체 협의를 시작한 지 1년 6개월을 맞았다. 그동안 도는 사업 특성에 맞춘 ‘맞춤형 협의’와 사전 컨설팅 강화, 절차 표준화 등을 통해 협의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54건 협의…평균 22.4일, 법정 기한 대비 34% 단축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처리한 환경영향평가 협의 건수는 총 254건이다. 건당 평균 협의 기간은 22.4일로, 기존 대비 약 2일이 단축됐다.특히 2025년에는 평균 협의 기간이 19.7일까지 줄어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
상지대는 지난 12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1,143명, 석사 78명, 박사 13명 등 총 1,234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행사에는 학교 관계자와 내외빈, 졸업생 및 학부모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이사장상과 총장상, 총동문회장상을 비롯한 교내 포상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원주시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이 수여돼 총 36명의 졸업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거용 상지학원 이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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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양돈장들에 대해 혈장단백 사료 사용을 중지시켰다. 자돈사료에 사용되는 혈장단백질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혈장단백질을 활용해 제품을 만드는 12개 제조사와 해당사료를 사용하는 1천여개 양돈장에 대해 제품의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사용중지와 회수를 요청하는 긴급 행정명령을 내렸다.
관세청은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대미 수출 기업의 관세 환급을 지원한다.관세청은 국내 대미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환급 기본 절차와 청구 기한 등을 즉시 안내한다고 21일 밝혔다.통상 미국 관세당국에 대한 관세 환급 청구는 미국 소재 수입자가 할 수 있지만 수출자가 수입자를 대신해 관세를 납부하는 무역결제 조건인 DDP를 활용한 경우 수출자가 CBP에 직접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관세청은 수출입 신고자료 분석을 통해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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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트러스트 제로데이 취약점이 2024년 미국 재무부 해킹에 악용된 CVE-2024-12356과 유사하며, 중국과 연계되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또한 미국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은 CVE-2026-1731이 랜섬웨어 공격에 악용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패치를 권고했다.팔로알토 네트웍스는 CVE-2026-1731 취약점 악용 공격을 분석한 결과, 2024년 미국 재무부를 해킹한 실크 타이푼이 악용한 제로데이 취약점 CVE-2024-12356 유사하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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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0일 한국천주교주교회 의장 겸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를 예방하고 경기교육의 주요 현안과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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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피아는 20일 오후 2시 웹3.0아카데미 정기 강좌를 열고, 하승범 원장이 웹3.0의 개념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생태계의 변화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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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는 2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2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 보고와 함께 민생과 직결된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통합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 등 시정 및 의정 운영에 필요한 주요 현안들이 다뤄졌다.특히 대구·경북 통합 추진 상황과 관련하여 의원들은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영천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권익
경남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0일 도내 곳곳에서 화재와 산불이 잇따랐다.이날 오후 3시 13분께 통영시 용남면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인근 전답 등에 옮겨붙었다.소방당국 등은 헬기 등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18분께 불을 모두 껐다.같은 날 낮 1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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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등으로 기소됐지만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가 선고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사건에 검찰이 상고를 포기했다.이에 따라 송 대표의 무죄 판결은 확정됐다.서울중앙지검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송영길 전 국회의원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의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대법원에서 당대표 경선과 관련된 이성만 전 의원 사건에 대해 검찰 상고를 기각하는 등 압수물의 증거능력에 관하여 더 엄격한 판단을 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향후 압수수색 실무 운영 전반을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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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의원 "하천·AI 기술·문화예술 공존하는 '스마트 에코 브릿지'로 고양시 미래 열겠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경혜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고양시 바다소리 솔루션에서 열린 ‘하천, 고양을 잇다 : Eco-Bridge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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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매출 제한 완화… 병원·약국·서점 등 30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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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예천에서 즐기는 가족 나들이 코스
설 연휴를 맞아 경북 예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문화·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예천박물관, 강문화전시관과 삼강나루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삼강문화단지 내 강문화전시관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의 역사와 강 문화를 전시와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낙동강의 사계 영상과 용문사 윤장대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하다.삼강나루주막에서는 전통 주막 분위기 속에서 배추전과 부추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잔치국수, 막걸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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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노인과 바다'라는 찬란한 훈장: 부산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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