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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로 알린 광복의 의미...제주개발공사 홍관홍 과장 '국민포장'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기획단과의 민관협력 MOU를 통해 민·관·공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관홍 과장이 국민포장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홍 과장은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로부터 직접 국민포장을 받았다.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정부포상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국민 통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적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포상이다.

제주개발공사는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
FC 바이에른 뮌헨의 오픈 트레이닝이 오는 8월 3일 오후 6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이번 오픈 트레이닝은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를 하루 앞두고 진행되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공식 훈련으로, 국내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공식 일정이다.경기 티켓 구매자는 선수단의 워밍업과 훈련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경기 전 현장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평소 경기에서는 보기 어려운 선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최근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어르신과 야외노동자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어르신 건강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점검과 홀로 사는 어르신 안부 확인, 노인일자리 근무시간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제주도는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합동으로 23일부터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무더위쉼터 경로당을 방문한다.냉방기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실내 온도가 26~28도로 유지되는지, 운영시간을 지키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경로당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어르신 모두가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한
지난 2024년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PK 선방쇼를 보인데 이어 2년 뒤 비슷한 상황에서 PK 선방쇼를 선보이며 팀을 16강으로 이끈 제주SK 안찬기가 "경기 전에 근배 쌤과 '얘는 어디로 찰거다'라고 논의를 한 덕분에 잘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안찬기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화성FC와의 3라운드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일단 갑작스런 상황에서 동준이형이 다치는 상황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래도 앞에 있던 선수들이 너무
제주지역 출산 반등세가 7개월만에 꺾였다. 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5월 중 제주에서 태어난 아기는 252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명 줄었다. 제주 출생아 수는 지난해 7월부터 반등해 같은 해 10월을 제외하곤 내내 증가세가 이어졌다. 올해도 4월까지 반등 흐름을 이어갔으나 5월들어 감소로 돌아섰다. 전국에서 제주만 유일하게 줄었다. 전국 출생아수는 2만3170명으로, 1년전보다 2781명 증가하며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5월 중 제주지역 사망자 수는 403명으로 1년전보다 2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 계곡 등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우선, 안전시설점검과 예찰활동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2일부터 하천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선제적으로 배치하여 현장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강화를 위해 서귀포시 재난안전전광판 8개소를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위험지역 출입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영상을 수시
세계 최초의 대학 아카펠라 합창단이 제주를 찾아 평화의 화음을 선사하고, 미식과 문화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매력을 체감했다.제주관광공사는 미국 예일대학교 아카펠라 그룹 ‘위펜풉스’를 제주로 초청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제주 문화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위펜풉스는 1909년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창단한 세계 최초의 대학 아카펠라 합창단으로, 매년 세계 각국을 순회 공연하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작년 6월 ‘제주와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여행’ 행사에 참가했던 해외
최근 크래프톤이 발표한 2분기 실적과 상반기 실적은 게임업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예상은 했지만 '배틀그라운드'라는 한 작품에 힘 입어 이 정도 성과를 낸다는
농협중앙회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절차와 조직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복잡한 내부 절차를 간소화해 조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농협중앙회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조합원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위해 전사적인 업무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개별 업무의 처리 속도를 높이는 수준을 넘어 업무 전 과정인 ‘엔드 투 엔드’를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불필요한 절차와
스마트폰 안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이 불안을 다스리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의 트라우 마를 재구성하며, 만성 불면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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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장천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주민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기대와 함께 보상, 이주, 생활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면서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이 사업 추진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구미도시공사는 3일 장천면 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장천 일반산업단지 개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정부 노동위원회조차 '원청 사용자성'에 대해 엇갈린 판정을 내리면서 산업 현장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기준 없는 법 적용으로 노사 분쟁이 장기 소송전으로 비화하면서 기업의 신규 투자가 얼어붙고 일자리가 위협받는 등 국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4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제출받은 '개정 노동조합법 관련 중노위 재심사건 접수 및 처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24일까
충남 금산군이 올해부터 내년까지 금산읍 금산금빛시장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거점형 관광시장으로 만들기 위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시장 고유의 강점을 연계해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살거리를 확충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총사업비는 7억6000만원으로 올해 1년 차 사업에 3억8000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금산의 로컬 특산품을 활용한 식음료와 특화상품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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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폐기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4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시아국회의원물협의회 제3차 기후-물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해외사업 분야 우수사례 발표기관으로 초청받아 폐기물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소개하고, 아시아 지역의 기후·물 분야 협력을 위한 교류를 확대했다.행사에는 한국과 라오스의 정부 및 공공기관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 국회의원, 국제기구, 민간기업, 학계 관계자 등 1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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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4대 유네스코 자연환경 분야 타이틀과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모두 보유한 제주의 세계자연유산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콘퍼런스’의 제주 개최를 유네스코 본부에 제안했다. 위성곤 지사는 지난 3일 도청 집무실에서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과 이길배 국가유산청 유산정책국장을 만나 전 세계 240개 지역 세계자연유산을 보유한 국가와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콘퍼런스’의 제주 유치를 건의했다. 위 지사는 “전 세계 관계자들이 제주에 모여 자연유산 가치를 직접
두 개 이상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은 뇌 노화가 늦고, 질병 이후 인지 기능 저하에도 더 강한 회복력을 보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최근 메디컬뉴스튜데이는 최근 발표된 연구들을 바탕으로 이중언어·다중언어 사용이 뇌의 유연성과 노화, 회복력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다.2025년 뉴욕대 연구진은 스페인어와 영어를 같은 수준으로 구사하는 18~45세 참가자 23명을 대상으로, 두 언어를 처리할 때 뇌가 어떤 메커니즘을 쓰는지 분석했다. 쉬안이 제시카 첸과 에스티 블랑코엘로리에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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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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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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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스튜디오 유지니아’, 예능 이어 영화까지 ‘촬영지 경쟁력’ 입증… 국내 콘텐츠 제작 인프라 시장 선도한다
흑백요리사 이어 영화 화제작 ‘호프’ VFX 촬영 진행대규모 예능부터 VFX까지… 다양한 촬영 가능한 설비 경쟁력 갖춰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VFX 촬영지로 활용되며 예능을 넘어 상업영화까지 아우르는 촬영 포트폴리오를 확장, 스튜디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스튜디오 유지니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2를 비롯해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 2’, MBN ‘천하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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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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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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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 남양주 안전환경 조성사업 점검… 위험한 생활도로·학교 통학로 개선해야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지난 3일 경기도의회에서 유호준 의원과 함께 경기도청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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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지키는 협력의 바다…삼척시의회·동해해양경찰서, 해양안전 강화 맞손
바다는 삼척의 삶과 경제를 품은 중요한 자산이지만, 동시에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공간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는 안전한 해양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삼척시의회와 동해해양경찰서가 해양안전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삼척시의회는 4일, 의장실에서 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을 접견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해양안전 협력 방안과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만남은 제10대 삼척시의회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와 함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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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8월 31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 신고·납부해야
12월 결산법인은 올해 상반기를 중간예납 대상기간으로 해 8월 31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번 8월 중간예납 대상법인은 54.5만개로 전년도에 비해 1.7만개 증가했다.법인세 중간예납은 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의 50%로 하거나, 올해 상반기 사업실적을 가결산하여 신고·납부 할 수 있다.다만,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 2600여 개 법인은 가결산 방식으로만 신고·납부해야 한다.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 기준으로 계산한 중간예납 세액이 50만원 미만인 중소기업,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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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심상록 의원, 안민석 교육감 만나 ‘광명지역 고교 학생 배정 개선 방안’ 논의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은 3일 '경기도 고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개선 방안'회의에 참석하여 광명지역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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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간’ 국가민속문화유산
국가유산청이 ‘순천 선암사 측간’, ‘영월 보덕사 해우소’, ‘합천 해인사 국일암 해우소’ 등 사찰 뒷간 3곳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