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8월 25일 경북 칠곡군 현장실증포장에서 추석 전 햅쌀 판매를 위한 조생종 벼 ‘윤담’과 ‘해담쌀’의 수확 및 생육 평가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칠곡군과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 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4월 30일에 모내기한 신품종 ‘윤담’과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모내기한 ‘해담쌀’의 생육을 확인하고 수확 과정을 지켜봤다. 추석 명절에는 선물용과 차례상 수요로 햅쌀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만큼, 조생종 벼를 일찍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정보·문화·평생교육 거점이 될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은 갈현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55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특화도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도서관 내부에는 자료 열람 공간을 비롯해 문화예술 특화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 등이 마련되며, 이용자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달 28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통합 출범 이후 첫 공약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1일 옛 동구와 옛 중구 내륙의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가 구민과의 약속인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약사업은 도시, 경제, 교육, 교통, 문화·관광, 보건복지, 주민생활 등 7대 분야 56개 사업으로 구성됐
안양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제41회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8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수상자는 ▲효행 박진숙 ▲지역사회발전 박종례 ▲사회복지 오정심 ▲산업경제 권주홍 ▲문화예술 박효선 ▲교육 채윤미 ▲환경보전 안명균 ▲시민안전 홍길표 씨다.안양시민대상은 효행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는 등 각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 안양의 명예를 높인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총 39명의 추천자 중 시민대상선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먼저 효행 부
가을빛이 시작되는 9월, 안동은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한일 정상의 하회마을 방문을 계기로 주목받은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특별하게 즐기는 ‘하회야연’을 비롯해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이색 공연,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잇따라 열린다. 여기에 안동 반값 여행과 숙박 할인 혜택도 더해져 가을 여행의 즐거움과 실속을 함께 챙길 수 있다.가장 먼저 눈여겨볼 프로그램은 9월 19일과 10월 4일 하회마을 낙동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하회야연’이다.‘하회
대구광역시는 8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과 함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나누는 ‘직원과의 소통 시간’을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취임 직후 가졌던 첫 만남의 연장선으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청 구성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 동력으로 삼겠다는 추경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특히 본 행사에 앞서 내부 행정망 ‘무기명 토론방’을 통해 접수된 구내식당 불편 건의에 대해 추 시장이 직접 지시해 수립한 개선 대책이 발표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추 시장
국제조사 포함 현장 조사경력 18.8년인 조사전문가 김진우 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이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김 국장은 지난 7월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을 마지막으로 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21, 9층 '세무법인 해송'을 설립해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하며, 개업소연은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조세범칙조사 관련 사례 553건을 분석해 정리한 1552쪽 분량의 실무서 '조세범칙조사 실무해설' 출판 기념식도 함께 진행된다.김진우
부산을 기반으로 지역 부동산 시장을 집중적으로 다뤄온 유튜브 '태박이'가 현장 밀착형 콘텐츠를 앞세워 부울경 부동산 뉴미디어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유튜브 '태박이'에 따르면 채널은 아파트 입지와 분양 정보는 물론 실제 거주자의 주거공간과 생활 방식까지 폭넓게 소개하며 구독자 16만 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우룡 대표는 지난달 25일 부산 해운대에서 '태박이' 채널을 운영하는 이태수 대표를 만나 지역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뉴미디어의 역할, 향후 콘텐츠 전략을 들었다.이
맞춤법은 이제 AI가 모두 봐준다. 따라서 작성은 끝났지만 링크가 열리지 않거나, 파일이 깨져 보이거나하는 사람의 손을 거치는 문제가 훨씬 중요해졌다. 이 과정에서 자칫 잘못하면 좋은 프로젝트도 망칠 수 있다. 제출 직전 두려운 손을 잠시 멈추게 해줄 최종 체크리스트 TOP3를 살펴본다. 포트폴리오는 제출 직전에도 완성도가 달라진다. 작성은 끝났지만, 링크가 막혀 있거나 파일명이 정리되지 않았거나 오탈자가 남아 있으면 좋은 프로젝트도 약하게 읽힐 수 있다. 제출 직전 두려운 손을 잠시 멈추게 해줄 마지막 체크리스트 세 가지를 살펴본
오마다는 ‘네트워크 엔지니어링을 바꾸는 AI 자동 설계 전략’을 주제로 ‘오마다 디자인 허브’ 웨비나를 개최하고, AI와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네트워크 설계의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웨비나에서는 변화하는 네트워크 환경과 설계 자동화의 필요성을 짚어보고, ‘오마다 디자인 허브’를 실제 설계 업무에 활용하는 전 과정을 소개했다.이번 웨비나는 지난 5월 ‘차세대 네트워킹 월드 2026’ 세미나에서 다룬 AI 기반 네트워크 설계 전략을 실무 관점에서 구체화한 자리다.당시 티피링크코리아 김성진 프리세일즈 엔지니
정부가 내년도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슈퍼 예산’을 내놨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분을 활용해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청년, 지방 등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리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미래 성장과 재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일 지인을 차량에 강제로 태워 끌고 다닌 혐의로 20대 A씨 등 4명을 구속 송치했다. A씨 등은 지난달 20일 오후 2시10분쯤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친구 B씨를 차량에 태워 강제로 끌고 다니며 1시간30분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B씨로부터 양도받은 계좌로 불법 자금을 관리하려 했으나 B씨가 계좌 지급정지를 하자 이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한미가 합의한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가운데 2000억달러 규모의 전략투자 세부 협상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일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대미 투자 관련 사안을 최종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반도체 관세를 한국 기업의 현지 생산 확대를 끌어내는 수단으로 설계하면서, 한국은 투자 규모에 비례한 무관세 수출 한도를 서면으로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는 관측이다.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1일부터 노스캐롤라이나와 워싱턴DC, 루이지애나를 차례로 방문한다
카지노·리조트 운영 기업 강원랜드가 신임 대표이사에 김도균을 임명했다고 2일 공시했다.강원랜드는 기존 대표이사 남한규의 후임으로 김도균을 선임했다. 변경일자는 2026년 9월 2일이며, 변경 사유는 신임 대표이사 임명으로 기재됐다.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제25조 및 제28조에 의거해 공기업의 장인 대표이사는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김도균 신임 대표이사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국방부 국방정책실 대북정책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과제명은 '협업지능 피지컬AI-디지털트윈 가상환경 기술 개발'이며, 주관연구개발기관은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8개 기관과 함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총 연구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3개월이다. 총 사업비는 389억4079만원이며
전국 순회간담회가 오는 10일 제주권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전국의 9개 권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이번 간담회는 한돈자조금 사업 방향은 물론 농가 거출금 인상에 대한 현장의 여론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 실제로 제주 이전에 이뤄진 8개 권역의 간담회가 농가 거출금 조정에 대한 논의로 대부분의 시간이 채워졌다
역학조사 21일 → 19일...이동제한 농가 지육유통 완화 바이러스 미검출 예방적 살처분농장 재입식 기준 조정 ASF 방역대가 대폭 축소된다. 특히 야생멧돼지 방역대의 경우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 양돈장에 대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의 결과에 따라 이동제한 대상에서 제외도 가능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