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다.울진군은 8월 20일부터 정명1리 김용찬 농가에서 기성면 정명리 900번지 일원 약 4ha 정도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첫 벼베기 품종은 지난 4월 30일 모내기한 조생종 진옥으로 생육기간이 짧아 조기 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다. 쌀알이 고르고 외관 품위가 우수하며 밥맛이 좋은 품종으로, 해당 농가는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명절 선물용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황이주 군수는 “올해도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 첫 벼베기를 시작하게 됐
천안시는 28일 성남면 대흥리 이상희 농가 논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진행했다.이번에 수확한 벼는 조생종 ‘해담’ 품종이다. 지난 4월 중순 모내기 이후 약 4개월간 재배됐으며 수확 면적은 1.9ha 규모다. 수확한 벼는 건조와 가공 과정을 거쳐 햅쌀로 출하된다.천안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농가의 생육 관리와 적기 방제를 통해 결실을 맺었다고 설명했다.시는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영농 지원과 친환경 농업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폭염과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31일 연풍면 행촌리 김영국씨 농가에서 올해 친환경 벼 첫 벼 베기 행사를 열고 올가을 풍년을 기원했다.
칠곡군이 추석 전 햅쌀 출하를 위한 조생종 벼 재배 확대에 나서며 지역 쌀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농촌진흥청 국립식
충북 청주시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15일 상당구 낭성면 삼산리 일원에서 열렸다.이날 벼베기 현장에는 이장섭 시장과 쌀전업농 연합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직접 콤바인에 올라 조생종 `해담'을 수확하고 폭염과 호우 속에서 벼를 키워낸 농업인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맺어준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청주쌀 경쟁력 제고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강화군은 지난 10일 교동면 삼선리에서 신품종 조생종 벼 ‘강들미’ 수확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강들미’는 강화군이 고시히카리 등 외래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와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신품종이다.강들미는 2021년부터 4년간 지역 적응 시험을 거쳐 2025년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 조생종으로 수확이 빠르고 밥맛이 뛰어나며, 수량성도 양호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한 특성을 갖고 있어 강화 지역의 기후와 재
  충북 괴산군은 31일 연풍면 행촌리 김영국씨 농가에서 올해 친환경 벼 첫 벼 베기 체험행사를 했다. 이날 수확한 조생종 ‘해담’은 지난 4월 모내기를 하고 우렁이를 활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했다. 이 품종은 벼 쓰러짐에 강하고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이 적다. 수확기도 앞당길 수 있어 추석 전 햅쌀 출하로 농가소득 증대도 기대된다. 송인헌 군수는 “기후변화와 쌀 소비 감소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친환경·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로 농가소득을 높이겠다”며 “농업인이 체감할 소득
강진군이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앞두고 농가 경영 안정과 강진쌀 소비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16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달 초 강진군 조생종 벼 350ha의 수확이 완료됐으며 중만생종 벼는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있다. 농가의 관심은 올해 작황과 수확기 쌀값의 향방에 집중되고 있다.지난 8월 25일 국무회의에서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물량이 40만 톤으로 결정됐으며, 매입 직후 지급하는 중간정산금은 40kg 포대당 4만 원에서 6만 원으로 50% 인상됐다.강진군의 산지 쌀값은 중만생종 수확 이후 형성될 것으로 보
산청군 차황면은 지난 7일 궁소마을 박용현 농가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고 8일 밝혔다.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간 벼는 조생종인 운광으로 지난 5월 7일 모내기를 시작해 120여 일 만에 결실을 거뒀다.특히 폭염과 가뭄에도 꿋꿋하게 견뎌낸 노력의 결과로 예년 수준의 작황을 보였다.전국 최초의 광역화된 친환경 지역인 차황면에서 재배한 쌀은 맛과 풍미가 우수하다.또 조생종 벼는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하며 건조와 정선 과정을 거쳐 한살림 매장으로 출하한다.이은진 차황면장은 “올해 이상기온과 무더위를 견디고 자란 벼가 수확을 맞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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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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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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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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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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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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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동 화재 산모·아기 60명 안전 대피…하남시, 재난 대응 총력
미사역 사거리 교통사고 잔해물이 도로보수팀의 즉각 출동으로 정비됐다.하남시는 추석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해 긴급 사고와 민원에 대응했다고 밝혔다.시는 9월 24일부터 분야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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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 중도금대출 보증사고 4년 새 9배 급증, 원인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한 중도금대출에서 발생한 보증사고 금액이 2021년 556억 원에서 2025년 5018억 원으로 4년 새 9배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건수도 같은 기간 290건에서 2160건으로 7배 이상 늘었으며, 특히 개인회생·파산을 사유로 한 사고는 올해 8월까지 이미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섰다.28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발생한 중도금대출 보증사고는 1,398건, 3645억 원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원금연체가 9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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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알비, 전북지방조달청과 86억원 규모 소방교육대 모듈러 생활관 계약 체결
모듈러 건축 전문 기업 엔알비가 전북지방조달청과 소방교육대 모듈러 생활관 제작·설치 구매 계약을 86억1000만원에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남면에 소재한 소방교육대 생활관으로, 전북지방조달청이 공고한 구매 건이다. 엔알비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모듈러 공법으로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생활관 제품을 현장에 운송·설치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이행하게 된다. 공급방식은 자체생산이며, 계약금액 86억1000만원은 부가가치세 제외 금액이다.계약 상대방인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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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텍, 정기주총서 재무제표·정관변경·이사 선임 가결…이사 보수한도는 부결
농기계 제조사 아세아텍이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제4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재선임,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4개 안건을 가결하고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은 부결된 사실을 28일 공시했다.이번 주총은 2026년 9월 28일 개최됐으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이다.안건 심의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8.4%,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78.1%로 가결됐다. 제2호 안건인 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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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엔 정성원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15만2159주 감소…소유 지분율 0.01%p 상승
태양광 기자재 기업 에스디엔의 정성원 대표이사가 소유한 에스디엔 주식 수량이 15만2159주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3년 8월 31일 주식 수는 16만9065주, 지분율은 0.26%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8일 주식 수는 1만6906주, 지분율은 0.2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5만2159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5일 보통주가 15만2159주 감소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