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경북 상주시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에서 제주 유소년 선수들이 선전하며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초등부에서는 금 1개, 은1개, 중등부에서는 금 5개, 은 1개를 거머쥐었다. 중등부 김푸른 선수는 장애물 100 Class와 장애물 유소년 포니 80 Class, 장애물 90 Class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장애물 유소년 포니 90 Class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이태윤 선수에서 장애물 80 Class에서 우승했다.초등부 김사랑 선수는 미장마
전국 사격 유망주와 국가대표 후보들이 총출동하는 제4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가 26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막을 올렸다. 대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8일간 열린다. 대회에는 전국 365개 팀 2638명의 선수가 참가해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특히 이번 대회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KBS1을 통해 지상파 중계가 이뤄진다. 다음 달 1일과 2일 오후 2시10분부터는 주요 결승 경기가 생방송된다.주요 관전 포인트는 다음달 2일 예정된 공기소총 남자 일반부
김석희 기자 = 태백시는 오는 6월 12일 철암초등학교 체육관과 운동장에서 태백시의용소방연합회가 ‘제41회 소방기술경연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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