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이 주한콜롬비아대사관과 함께 특별전 ‘옥수수 로드: 옥수수로 잇는 두 나라의 음식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한식문화공간 이음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9월 20일까지 열린다. 전시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출발해 한반도에 닿은 옥수수의 식문화 이동 경로를 따라가며, 한국과 콜롬비아가 음식 속에 담아 온 역사와 정체성을 조명한다.올해는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쟁 참전국인 콜롬비아와의 참전 75주년이자, 한·콜롬비아 FTA 체결 10주년을 맞는 해다. 한식
“대가 지급해 인수…발전수익 전액 농업기반시설 재투자”가격경쟁 차단 평가기준 개선…사업별 SPC 방식도 검토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상태양광 사업자에게 발전설비의 최대 30%를 사실상 무상으로 요구한다는 논란을 정면 반박했다. 공사가 인수하는 발전시설은 대가를 지급하는 유상 매입이며, 여기서 발생한 수익은 농업용수 공급과 노후 수리시설 보수, 재해 예방에 전액 사용한다는 설명이다.다만 과거 일부 사업에서 양수가격이 지나치게 낮게 제시된 사례는 있다고 봤다. 공사는 과도한 가격경쟁을 막기 위해 2025년부터 양도
전국 산지·가락시장 잇는 채소 운송기사 격려야간 운행·집중호우 속 농산물 안정 공급에 감사 ㈜중앙청과가 폭염과 야간 운행을 견디며 전국 산지의 채소류를 가락시장으로 운송하는 기사들에게 수박 200여 통을 전달했다.중앙청과는 무더운 여름철 농산물의 안정적인 운송을 책임지는 채소 출하 차량 기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채소 운송기사들은 전국 산지와 가락시장을 연결하며 출하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원활한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은행 제도를 손질해 청년농업인과 경영위기 농가 지원을 확대하고 임차인 권리 보호를 강화한다. 작기 단위 임대 허용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으로 농지은행 이용 편의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맞춤형농지지원사업,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업무지침을 개정해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청년농 협의체와 농어민단체장 간담회 등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청년농업인·경영위기 농가 지원 확대 ▲비공식 임차인
중복 맞아 관리·청소 근로자에 제철 수박 60통 전달가락·강서·양곡시장 현장 배분…“건강한 여름 보내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들이 폭염과 장마 속에서 시장 환경을 지키는 관리·청소 근로자들에게 제철 수박을 전달했다.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는 중복을 맞아 지난 24일 가락시장 공익법인인 희망나눔마켓을 통해 서울농수산시장관리㈜ 소속 현장 근로자들에게 수박 60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가락시장지회에는 동화청과·서울청과·중앙청과·대아청과 등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4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
검역본부·농관원·한농대 등 주요 보직 역임“농업·농촌 세대전환과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신임 총괄본부장에 양운식 전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장이 임명됐다.농정원은 최근 양운식 신임 총괄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양 총괄본부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장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한국농수산대학교 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농식품 안전과 교육기관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양 총괄본부장은 앞으로 농정원 조직 운영을 총괄하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본사 이전을 계기로 개발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마이택스앱을 출시하고 향후 '플랫폼세무사회'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다양한 기능 업데이트와 함께 한국세무사회가 추진하는 재산제세 솔루션, 조세DB 서비스, 부가세 간편신고 등을 플랫폼세무사회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본사 이전으로 "개발 중심 원팀으로 재도약"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지난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남양빌딩 2층에서 본사 이전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전을 공식적으로 확정했다.이날 기념식에는 한국세무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의 기업용 AX 솔루션 전문 자회사 스파르타빌더스는 CTO로 손현태 전 맘편한세상 CTO를 영입했다.손 CTO는 카카오, 우아한형제들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고, 맘편한세상 CTO를 역임하는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두루 경험한 개발 전문가다. 대규모 서비스 개발과 AI 시스템 구축은 물론 기술 조직 운영 역량까지 고루 갖춘 기술 리더로 평가받는다.손 CTO는 팀스파르타의 AI 기술 연구개발 조직인 AX 옵스 리드도 겸임한다. 두 조직을 총괄하며 AX 옵스가 개발한 핵심 AI 기술을 고객 환경에 맞
제주SK FC가 승부차기 혈전 끝에 화성 FC를 제압하고 코리아컵 16강 무대에 진출했다.제주는 지난 29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화성과의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연장전까지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안찬기의 두 차례 선방쇼를 앞세워 4-2로 상대를 제압하며 코리아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선제골은 화성에서 나왔다. 전반 6분 화성의 코너킥 찬스에서 데메트리우스가 파포스트로 올려준 볼을 공격에 가담한 장민준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제주의 골망을 갈랐다.화성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 10주년을 맞았다.인천교통공사는 30일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서 ‘2호선 개통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박찬대 시장, 박종혁 시의회 의장, 공사 최정규 사장과 임직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념영상 상영 ▲운영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미래 비전 발표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2016년 7월 30일 개통한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1편성 2량의 경전철이며 검단구 검단오류역~님동구 운연역을 잇는 29.1㎞ 구간에 27개 역을 두고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에서 가까운 영종도부터 생태의 보물섬 강화도, 청정 자연을 품은 옹진군까지 취향에 맞춰 떠날 수 있는 인천의 바다 여행 명소들을 30일 소개했다.갯벌·캠핑·섬이 어우러진 인천 바다 여행은 올여름 피서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도심 근교에서 즐기는 활력 바다수도권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영종도와 무의도는 물놀이, 갯벌 체험, 트레킹을 하루 만에 알차게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약 700m의 초승
진주시는 29일 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진주시-중진공 협업형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시행을 공식화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중진공 강석진 이사장, 참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우대저축공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 재직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려는 목적으로 중진공이 운영하는 제도다. 진주시와 중진공이 기업 부담분 일부를 공동 지원하는 이번 협업형 모델은 경남에서는 처음 시행되며, 전국에서는 강원 속초에 이은 두 번째 사례다.사업 주요 내용은
항생제대체제·동물약품·친환경방역사업 '3대 성장축' 제시 '선택과 집중' 전략 "잘하는 것에 매진"...해외시장 확대 총력 지난 4월 1일 취임한 정진수 우성양행 대표. 동물약품 업계에는 첫발이라 다소 낯설지 않을까. 하지만 그는 본인 안방무대인 것처럼 편안해 보였다. 자신감도 넘쳤다. 정 대표는 “포항공대 생명과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오픈AI가 준비 중인 첫 하드웨어 기기가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AI 기기보다 화면을 갖춘 스마트 홈 기기에 가까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3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최근 그레그 브록먼 오픈AI 사장 인터뷰에서 이 기기가 애플의 이른바 '홈패드'와 비슷한 방향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단서가 나왔다.조니 아이브와 샘 알트먼은 1년여 전 티저 영상에서 이 제품이 기존 스마트 기기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가 될 것처럼 암시했다. 하지만 오픈AI는 지금까지도 첫 하드웨어의 구체적인 형태를 밝히지
세종시의회는 30일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동의안 등 46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등 3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한자어·외래어 정비 등을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30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19건 △경제문화위원회 소관 세종창업키움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 △교육
캐나다인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나 암호화폐 투자 펀드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타리오증권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설문조사에서 관련 보유율은 25%로 집계됐다. 이 비율은 2023년 10%, 2022년 13%보다 크게 높아졌다. 캐나다 투자자로 범위를 좁히면 어떤 형태로든 암호화폐 상품을 보유한 비율은 39%에 육박했다.암호화폐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졌다. 캐나다인 가운데 암호화폐 자산이 무엇인지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59%에 가까웠다. 202
미국 정부가 생의학 연구와 생물보안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전면 활용하기로 하고 50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투입한다.3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 22일 연구 전반에 AI를 도입하는 국가 계획을 발표했다.미국 정부는 연방 자금과 연산 자원을 연구 현장에 연결해 질병 원인 규명과 치료 개발 기간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치료 접근 속도를 높이고 미국의 과학 경쟁력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중심에는 2025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토큰화 주식 보유자 수가 76만6366명으로 늘었다.최근 30일간 약 39만6000명에서 93% 증가했다고 3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rwa.xyz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연초와 비교한 증가율은 약 527%였다. 특히 7월 증가세가 두드러졌고, 로빈후드 체인 출시는 이런 흐름을 키운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로빈후드 토큰은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보유자 수 기준 상위 25개 가운데 15개를 차지했다.이들 15개 종목의 보유자 수 합계는 26만8162명이었다. 상위 25개 전체의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