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서부발전㈜과 경남 합천댐 수면에 21㎿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자본금으로 55억원을 출자해 추가 사업비 조달을 위한 프로젝트 금융 등 후속 절차도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총사업비 366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연내 상업 발전을 목표로 추진된다.연간 예상 발전량은 2만6618㎿/h로 약 1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특히 이번 사업은 수자원공사가 수상태양광 분야에
인공지능 시대 전력 다변화 필수···청정 수상태양광 부각농지 훼손↓물관리까지···공공형 재생에너지 모델로 부상농어촌공사 유지·관리 수상태양광 이익 농촌 유턴·재투자 대호호·고흥호·효촌지구 농어촌공사 관리 모범 사례 주목인공지능 확대와 데이터센터 집적이 본격화되면서 전력 공급 체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전력 확보는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로 떠올랐고,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은 발전원 다변화 필요성을 키우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23일 평택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업 중단과 평택시의 공식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평택호 태양광 설치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집회에서 “평택호는 평택시민의 공공자산이자 농업용수 공급과 관광 기능을 함께 지닌 공간”이라며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수상태양광 설치가 추진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은 “평택호는 시민들의 자긍심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동의 없이 태양광 설치 사업이 추진되는 데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하는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을 둘러싼 지역 반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평택시청 서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강하게 ...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는 지난해 경북 북부 대형 산불 발생 1년을 맞아 지난 26일 안동 임하댐 일원에서 산불 대응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지난해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임하댐 인근까지 번지며 전기·통신 케이블 일부가 소실된 이후 국가 주요 물관리 시설 보호 체계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임하댐은 경북 지역에 연간 1억5000만t의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수력 및 수상태양광 발전을 통해 연간 50GWh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는 낙동강 유역 핵심 기반시설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대형 화재가 잇따르면서 국가
경기 평택시가 최근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특히 지역사회 반발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자체가 직접 제동을 ...
충남 서산 간월호 인근 주민들로 구성된 서산미래친환경에너지협동조합은 지난 2일 한국농어촌공사를 방문해 간월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조합은 간월호 사업 추진에 동의하는 주민 2,167명의 서명이 담긴 주민동의서를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에게 전달하며, 지연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즉각적인 사업공고를 요구했다. 조합 측은 “간월호 수상태양광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창출을 위한 핵심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공고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수년간 주민들이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7일 수상 태양광 발전 규모를 3기가와트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농업용수 공급 서비스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농업용수 관리 재원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상태양광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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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전 지원사업 8년 집행 논란… 중간 유통 구조·단가 적정성 도마
울산 울주군 새울원자력본부 관련 지원사업을 둘러싸고 지역 청년회 대상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중간 유통 구조의 투명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장기간 반복된 사업 집행 구조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의 사실 확인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논란이 제기된 사업은 '주변지역 상가 친환경 식탁보 지원사업'이다. 제보와 관련 자료에 따르면 온양읍 청년회에는 매년 2000만 원, 서생면 청년회에는 25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각각 배정돼 사업이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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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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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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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평생교육 3개 기관 ‘맞손’…학습문화 확산 협력 강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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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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