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울릉도 찾아 보훈 현장 살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6일 추석을 앞두고 울릉도를 방문해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울릉군 충혼탑을 참배하는 한편, 울릉경비대와 독도의용수비대원을 차례로 찾아 위문하는 등 보훈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독도의용수비대가 독도 수호 임무를 국립경찰에 인계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독도 수호에 헌신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국토 수호를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제복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 장관은 오전 울릉도에 도착해 울릉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참배했...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은 15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앞에서 ‘9.19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인천시민의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에 기후재난 대응 강화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전면 재수립을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오는 19일 전국에서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전국적인 기후정의 요구를 인천의 현실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는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재생에너지 전환, 폭염 속 노동자 안전, 장애인 등 기후취약계층의 권리, 데이터센터, 돌봄 등 인천에서 나타나는 기후위기 문제를 짚고 시
함양군은 최근 벼 재배 지역에서 벼멸구 등 비래해충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9월 12일 유림면 장항·화촌들 일원 약 50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이번 방제는 벼멸구와 흰등멸구 등 비래해충이 확인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해충 확산에 따른 벼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 등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비래해충은 단기간에 발생 밀도가 높아질 수 있어 초기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함
서울 강서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6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구는 연휴 동안 24시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가동해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구민 안전 ▲구민 편의 ▲소외 이웃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구민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풍수해 대비비상근무체계를 철저히 유지한다.특히 올해는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인파 밀집 지역인 마곡나루역, 발산역 일대,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2026년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9월 15일 증평 보강천 체육공원에서 도내 축산농가, 축협, 축산 관련 업체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축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축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종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충북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상식 도의회의장, 이재영 증평군수 등을 비롯한 도내 축산 관련 기관·단체장 및 축산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 행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용산50플러스센터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세무상담’은 마을세무사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는 평소 세무상담이 필요했던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이번 상담은 용산50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마을세무사는 사전에 작성된 세무상담카드를 바탕으로 구민과 1:1로 상담하며 양
4시간전
가수 싸이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받고 매니저를 통해 대리 수령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약식12단독 최예진 판사는 지난 15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싸이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싸이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대면 진료 없이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 등 제3자를 통해 약을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 처방된 약에는 불안장애와 수면장애 치료 등에 사용되는 자낙스와 스틸녹스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싸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수 무병묘와 우량묘목의 안정적인 생산·보급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임미애 의원은 21일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 회의실에서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함께 ‘과수 무병묘·우량묘목 생산·보급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임 의원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종자원 관계자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 한국과수민간육종가협회, 한농연청송군연합회, 과수 묘목 생산·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무병묘
HL만도가 지난 7월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7개 부문으로 구성된 종합 안전 개선 대책을 내놨다.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새로 만들고, 위험이 발견되면 예산 승인 전에 먼저 조치하도록 절차를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HL만도는 21일 연 기자회견에서 지난 7월 22일 평택공장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 김승모 씨의 명복을 빌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야 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약 두 달 만에 나온 공식
4시간전
빠른 이미지 소비의 시대, 한 점 한 점 세필로 시간을 쌓아 올린 김자영 작가의 초대개인전 《고정되어 있지 않은》이 9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36길 20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린다.김자영의 회화는 멀리서 보면 분홍과 보라, 청색과 녹색, 주황과 노랑 등 다양한 색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이루는 추상적 색면으로 다가온다. 빛이 번지거나 천이 접히는 듯한 화면도 눈에 띈다.그러나 가까이 다가서면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하나의 면처럼 보였던 화면이 수많은 미세한 붓질과 흔적으로 해체된다.
4시간전
추석을 앞두고 포항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과 급식 봉사가 이어졌다.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 17일 포항지역 사회복지시설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랑의 쌀’ 3000㎏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과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
김만식 기자 =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사회 구현을 통한 주민주권도시 중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평가’에서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사업으로 대상(보건복지부
5시간전
용인도시공사는 21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시 동백노인복지관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했다.
5시간전
산림청은 21일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의 현장심사를 통해 국내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을 선정했다.‘민간정원’은
피드리온이 소비자가 자신의 관리 경험과 비용, 만족도를 기록하고 이를 이후 소비 판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달라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 숭덕꿈터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 연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대부포도축제 2만 4천여 명 방문… 가을 대부도 달궜다
안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열린 ‘2026년 안산 대부포도축제’에 총 2만 4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대부포도의 맛과 멋을 알리는 행사로,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와 안산마라톤대회가 함께 열려 방문객들이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과 대부포도 70년의 역사를 소개하는 ‘안산 40년&대부포도 70년 주제 전시관’을 운영해 안산과 대부포도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서명 10만명 넘긴 '나훈아 거리'… 이제는 사업성·지속성이 관건
부산 동구 초량을 '나훈아 거리'로 특화하자는 시민운동이 서명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논의의 무게중심이 조성 필요성에서 실제 사업화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부산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 서명운동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와 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동부산환경NGO연합,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행사에 참여해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추진 측이 내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 추석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 위문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용자 돌봄에 힘쓰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해 전통시장 소비와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이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82곳에 20㎏들이 양곡 292포를 전달하고, 지역아동센터 31곳에는 닭갈비 26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카페 레이서로 다시 태어나다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1000 DS가 주행 성격은 유지한 채 카페 레이서 스타일로 다시 다듬어졌다. 20일 모빌리티 전문 매체 바이크엑시프에 따르면 이탈리아 커스텀 바이크 제작사 노스이스트 커스텀은 2003년식 1세대 멀티스트라다를 기반으로 외형을 대폭 손질했다.디에고 코피엘로와 리카르도 코피엘로 형제는 서스펜션과 기본 차체 기하 구조를 그대로 두고, 라이더 자세도 순정과 같게 유지했다. 주행감은 건드리지 않으면서 외형만 급진적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1세대 멀티스트라다는 피에르 테르블랑슈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설악산 단풍철 교통혼잡 줄인다… 5개 기관·단체 협약
속초시가 설악산 단풍철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관계 기관·단체와 공동 대응에 나선다.속초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경찰서,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속초모범운전자회, 설악산 신흥사와 ‘2026년 설악산 단풍철 특별교통대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가을 단풍철 차량과 탐방객이 집중되는 설악동 일대의 교통혼잡과 주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단체는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차량 통제와 주차 안내, 셔틀버스 운영, 탐방객 안전관리에 협력하기로 했다.속초시는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광판 등을 통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