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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상대 ‘오진·진료기록 조작’ 주장 보호자 상고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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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강 충현동물병원장에게 5천만원 배상하라' 최종 확정 별도 형사 1심, 명예훼손·업무방해·모욕·스토킹 혐의 모두 유죄 반려견 사망 이후 동물병원 오진과 진료기록 조작 등을 주장하며 인터넷에 관련 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해 온 보호자 A씨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책임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제2부는 지난 8월 12일...
40℃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돈사 냉방 시설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이 굳어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많은 양돈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쿨링패드의 경우 습도가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냉방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기온이 크게 오를 때도 마찬가지다 보니 양돈농가들을 당혹케 하기 일쑤다. 쿨링패드는 순
수출할 수 있다면 지구 끝이라도 간다 '발품이 경쟁력' 브라질, 멀다. 지구반대편이다. 옆나라 중국도 이렇게 힘든데, 브라질에서는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당연히 의구심이 넘쳐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브라질은 거대 축산국이다. 동물약품 시장도 크다. 포기할 수 없다. 백문이불여일견.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고 했다.
▲김종구 차관=지난 5일 충남 아산시 소재 산란계 농장과 젖소 농장을 방문,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가 혹서기 취약계층을 위해 세종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동물복지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 3만5천여개를 기부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6일 대상 청정원의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3만5천775개를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51개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축산환경관리원과
전남 진도의 효돈GP가 다비육종의 ‘G.P. 30’ 인증을 받았다. G.P. 30’은 다비육종의 협력GP 농장 가운데 PSY 30두와 SSY 8두 이상을 동시에 달성한 최상위 우수 종돈장을 인증하는 시상제도다.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2026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이수교육’이 지난 8일 성료됐다. 그만큼 한돈케이크 공급기반이 확대 됐다는 의미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지원 업체들을 대상으로 서울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돈케이크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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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매장 영업을 정식 재개한 이후 닷새간 총매출 43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영업이 잠정 중단됐던 지난달 2~6일 닷새간 매출보다 287억원, 약 191% 늘어난 규모다.홈플러스가 18일 밝힌 이 같은 실적에 따르면 일평균 매출은 약 30억원에서 87억원으로, 일평균 고객 수는 13만8200명에서 23만9600명으로 약 74% 늘었다. 파산 위기까지 몰렸던 홈플러스가 재개장 이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이번 실적이 회생계획안 통과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참고 지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재개장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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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국제대외협력처 한국어교육센터는 지난 14일 ‘2026년도 여름학기 한국어연수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채숙희 한국어교육센터장, 국제지원과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어 강사진, 연수생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하여 한 학기 동안 연수생들이 이룬 노력과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수료식 1부 행사는 수료증서 전달을 시작으로 개근상장 및 성적우수자 장학증서 수여, 학부 입학 안내, 단체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연수생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향후 진학
대전시가 기정예산보다 4715억원 늘어난 7조9029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제출했다.이번 추경에는 일반회계 3940억원, 특별회계 775억원이 증액됐다.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 미래 전략산업 육성, 법정의무경비 등 필수사업에 우선 배분됐다.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재정 혁신 방안으로 일반운영비와 행사성 경비 등 경직성 경비 55억원을 절감했다.일하는 문화 개선을 통해 초과근무수당 23억원을 절감했으며, 시의회도 재정 혁신에 동참해 올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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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에서 ‘2026 교육공무직원 문화예술체험’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정서적 치유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공무직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의 장을 통해 유대감을 쌓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김만식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향후 3년 간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국내외 관람객 15만 명 이상이
8월 18일 문화 지형은 코로나19 이후 최대 수준으로 되살아난 극장 관객,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한국 무용의 성취와 달리 국내 현장에서는 ‘생존’을 호소해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8일 오후 청와대와 인사혁신처 등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정성호 장관은 건강 문제와 함께 “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은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하는 방침이 마련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국토교통부가 마련한 기본계획에 따르면 수색~광명 고속철도는 수색역에서 광명역까지 총연장 24.5km의 고속철도 전용선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조 2,330억 원 규모이며, 국가철도공단이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수도권 철도망의 선로용량 문제를 해소하고 고속철도와 일반철도의 안정적인 분리 운영을 위해 추진된다. 수색~광명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선이 구축되면
SK바이오팜이 미국 시장에서 판매 중인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 공급을 위해 미국 현지 자회사와 약 994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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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 친환경자동차 보급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전체 등록차량 대비 9.2% 수준으로 집계됐다.특히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인프라 역시 꾸준히 확충되면서 친환경차 전환 기반이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18일 상주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지역 내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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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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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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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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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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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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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동남아 수출 규제 대응…할랄부터 식품안전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할랄 인증, 식품안전, 라벨링 등 비관세장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 12일 농식품 수출기업과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동남아 K-푸드 수출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약 200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할랄 인증 의무화와 식품안전 관리 강화, 라벨링 규정 개편 등 수입규제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출기업의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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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현장 찾은 윤호중 행안부 장관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 작업 착수”
정부가 광복절 연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와 통영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작업에 착수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오후 통영시 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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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셰프 8명, 한국 식재료 체험…현지 메뉴 개발 연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프랑스 현직 셰프 8명을 초청해 한국 식재료와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셰프들은 향후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해 프랑스 현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프랑스 프리미엄 외식시장을 겨냥한 농식품 수출 전략품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다. 참가 셰프들은 한국의 산지와 생산자, 식품명인, 대표 셰프를 만나 식재료의 생산 배경과 조리법을 배우고 프랑스 외식시장에서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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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간편식 호주 공략…100만달러 수출계약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호주 시장에서 냉면과 떡볶이 등 K-간편식의 판로 확대에 나서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오세아니아권역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업 간 거래 수출상담회와 바이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글로벌 NEXT K-푸드 브랜드업 프로젝트’는 권역별로 경쟁력 있는 유망 품목을 보유한 수출업체를 선발하고 aT 해외지사가 현지 시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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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한국급식학회와 급식 안전관리 협력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0일 충북 청주 본원에서 한국급식학회와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식품안심업소 지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해썹인증원의 식품안전관리 전문성과 급식학회의 급식 분야 전문지식 및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집단급식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한 정보 및 정책 교류 ▲식품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