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직후 피폐해진 국토와 흐트러진 민심을 바로잡기 위해 시작된 지역민들의 축제가 올해 71번째를 맞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연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연동면민체육대회는 다른 어느 지역의 체육대회보다 깊은 지역민들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
주민자치위원회 풍물팀의 공연과 사랑소리예술단의 남도민요 식전공연으
'2026 명량대첩축제'가 해남·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12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축제로, 이순신 장군의 애국혼을 기리고 전남광주 통합의 의의를 기리는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격년제로 주 행사장을 해남과 진도에서 번갈아 개최하면서, 올해는 진도 승전무대를
전남광주 진도의 한 해안에서 물놀이하던 일가족이 바다에 빠져 40대 어머니와 4세 아들이 숨졌다.
12일 완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2분쯤 진도군 의신면 신비의 바닷길 인근 해안에서 A씨와 자녀 3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가족 중 6세 딸이 스스로 물에서 빠져나온 뒤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어머니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개헌을 둘러싼 정치권의 의구심을 직접 차단하면서 1987년 헌법을 시대에 맞게 고치는 데는 노력하겠다고 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서도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헌법 개벙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럼에도 이 기회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각책임제나 이원집정제를 도입하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라며, 연임을 생각해본 적조차 없음을 수차례 여러 경로로 밝힌 상황에서 “연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요구는 마치 연임을 구상하다 포기하는 프레임을 만들려는 정치 공세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치 상황에 대한 타협의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에스트래픽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강릉시,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MaaS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앱의 전담 구축 및 운영에 나선다.에스트래픽은 이번 총회 기간 동안 전 세계 주요 인사들과 관람객들이 낯선 도시에서도 원하는 목적지까지 완벽하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총회 공식 앱과 연동되는 지능형 K-MaaS 앱을 고도화해 선보인다.현장 이용
현대차증권이 계열회사 현대캐피탈의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출자 건을 18일 공시했다.현대차증권은 노버스파트너스와 공동업무집행조합원으로 결성 예정인 '노버스현대차증권 반도체에이아이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 현대캐피탈이 출자한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의 출자 약정액은 100억원이며, 해당 조합의 결정 총액은 1290억원이다.펀드운용사는 현대차증권이며, 거래상대방인 현대캐피탈은 현대차증권의 계열회사다. 거래일자는 출자 납입일 기준으로 2026년 10월 중 예정이고, 조합의 존속 기간
충북개발공사가 청년 직원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에 나서며 세대 간 소통과 ESG 경영 실천에 힘을 보탰다.충북개발공사는 오늘 청년의 날과 추석 명절을 맞아 상당공원과 사옥 일원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춘동행’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청년 직원을 중심으로 선후배와 부서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추석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순구 사장과 김희식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공사는 세대와 부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참가자들을 조별로 편성해 활
종합 건설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파주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2319억1010만원에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명은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中 공동주택 1BL 신축공사'이며, 계약 구분은 공사수주다. 계약상대는 피엠씨앤컴퍼니이고,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기재되지 않았다.판매·공급지역은 경기도 파주시 서패동 410번지 일대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18일이다. 계약기간 시작일과 종료일은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으나, 착공 후 31개월로 기재됐다.계약금액 2319억1010만원은 건축
인천시가 2028년 11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시는 18일 시청에서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이 주재한 이날 첫 회의에는 시의 주요 국장·본부장과 인천관광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유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및 기관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는 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기구로 유치총괄 및 대외협력, 홍보지원,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