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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폭염 및 가뭄 비상대책회의 가져

산청군은 28일 오전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2026년 폭염 및 가뭄 비상대책회의’에 영상으로 참석해 도내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산청군의 여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지사 주재로 개최된 이번 비상대책회의는 산청군을 포함한 도내 18개 시·군 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석했으며,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향후 우려되는 가뭄 상황에 대비해 각 기관별 추진 대책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영상 회의에 참석한 유명현 산청군수는 도 차원의 폭염·가뭄 추진 대책을 청취한 뒤, 산청군 실정에 맞는 자체적인...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지구 온난화로 여름철 고온이 빈번해짐에 따라 고온에서도 과피 착색이 잘되는 사과 신품종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연구는 여름철 붉은 사과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충족하고 농가의 생산 안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현재 국내 여름 수확 사과는 ‘썸머킹’, ‘썸머프린스’, ‘쓰가루’ 등 녹색 계열이 주류다. 이들 품종은 맛과 출하시기가 장점이나, 소비자들은 여름철에도 붉게 착색된 고품질 사과를 원하는 수요가 꾸준히 존재한다. 그러나 사과의 붉은색을 결정하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성숙기 고온에
합천소방서에서는 지난 24일 정양레포츠공원에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대상으로 부서장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철저한 복무 관리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대응단장 주관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교육에서는 ▲인명구조 수칙 및 근무자 안전사고 방지 당부 ▲무단이탈·근무태만 방지 등 복무규정 준수 ▲정위치 근무와 철저한 수변
고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정 구호인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사업별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25개 부서와 고성문화관광재단이 88개 공약사업을 보고했으며,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실행가능성, 연차별 투자계획, 재원 조달 방안, 사전 행정절차, 부서 간 협업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특히 군은 고성의 미래 지도를 새롭게 설계할 핵심 전략으로 철길·바닷길·하늘길을 연결하는 ‘트리플-로드(Triple-Road
남해군은 지난 23일 남해향교에서 류경완 남해군수를 비롯해 정홍찬 남해군의장, 남해군의원, 남해향교 유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고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고유제는 예로부터 중요한 일을 치른 뒤 그 사실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고하는 제례로,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를 찾아 성현들에게 선정을 다짐하며 올리던 의식이다. 오늘날에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등이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며 책임 있는 공직 수행을 다짐하는 의미로 이어지고 있다.이날 고유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남해군의 번영
고성군은 7월 9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현안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간담회는 시간 제약과 정형화된 의견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군수과 군민이 직접 마주 앉아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형성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가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 공모에 밀양시가 최종 선정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국비 11억7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농가 고령화와 기후변화, 농촌 일손 부족 등 과수 산업이 직면한 고질적인 문제에 대응하고, 밀양 얼음골 사과 주산지를 미래형 스마트 과수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457-1번지 외 130필지 일원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밀양 얼음골 사과’ 생산단지에 스마트 재배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 일대를 상업과 문화 등 원도심을 대표하는 대규모 복합거점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제주도는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 신청에 앞서 주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탑동 혁신지구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도입 기능, 공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 이어 도시계
의회사무국장을 폭행해 검찰에 송치된 여재만 인천 계양구의원에 대한 윤리심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징계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민사회는 출석정지 같은 낮은 수준의 징계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제명 등 엄정한 처분을 촉구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채팅, 코딩, 에이전트 기능을 묶은 슈퍼 앱을 올해 출시한다. 29일 더버지에 따르면 이 앱은 소비자용과 커머셜 경험을 모두 아우를 예정이다.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코파일럿이 채팅에서 코워크, 오토파일럿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분기 중 코드를 포함한 코파일럿 경험을 하나의 슈퍼 앱으로 통합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나델라 CEO 발언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챗봇, 깃허브 코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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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산림과 인접한 곳은 칡덩굴이 전신주와 주변 나무까지 완전히 뒤덮어 생태계와 주거 환경 인프라까지 위협할 지경이다. 단기간 산림녹화는 성공했으나, 경영 단계
함안군이 군민이 필요한 생활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큐알코드를 활용한 ‘함안군 큐알 생활안내서’를 제작했다.안내서는 군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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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발전5사 통합본사의 태안 유치를 위한 범군민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군민과 지역 기관·단체들이 뜻을 모으면서 정부와 국회를 향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태안군 전역에는 통합본사 유치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잇따라 게시되며 지역 여론 형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태안군보다 더 큰 희생지역이 있습니까?”라는 문구는 국가 전력 생산을 위해 수십 년간 부담을 감내해 온 지역 현실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며 공감을 얻고 있다.군민과 기관·단체들은 발전5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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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재임 기간에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최대한
참여연대가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 호황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고 있는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세제 개편과 재정정책을 제안했다.참여연대는 30일 발표한 '반도체 초과이익의 사회적 환원 방안' 의견서를 통해 ▲K-칩스법 세액공제 축소와 사회적 책임 의무 부과 ▲법인세 최고구간 신설 ▲초과세수를 활용한 민생·복지 추가경정예산 편성 ▲추가 세수의 복지·공공임대주택·정의로운 전환 투자 등을 2026년 세제개편안과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참여연대는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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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사성공원이 롯데그룹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맘편한 놀이터' 조성 대상지로 선정됐다.'맘편한 놀이터'는 롯데그룹이 후원하고 초록우산이 추진하는 전국 공모사업으로, 노후 어린이놀이터를 창의·체험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성공원에는 안양천과 연계한 생태 요소와 가족 휴식공간을 갖춘 놀이터가 2026년 하반기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광명시와 롯데그룹, 초록우산이 함께 추진하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과 어린이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가족친화형 놀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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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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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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