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모교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부했다.제너시스BBQ 그룹은 윤홍근 회장이 지난 7일 조선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부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윤홍근 회장은 학창 시절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을 이어간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그는 “기업의 성장은 사회에 환원돼야 한다”며 “받은 도움을 사회에 되돌려주고 우수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조선대는 1946년 광주·전남 지역 시민 7만여 명의 뜻
이재명 대통령의 울산 타운홀 미팅은 지역 사회에 희망과 실망을 동시에 안겼다. 세계적 공연 시설인 ‘더 홀 1962’에 대한 파격적인 재정 지원 약속은 문화 불모지로 평가받는 울산에 분명 의미 있는 선물이다. 그러나 대선 공약이자 지역의 오랜 염원이었던 울산의료원 설립과 조선업 생존을 좌우할 울산형 광역비자 사업에 대해 사실상 선을 그어 지역 사회에 적잖은 허탈감을 남겼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6일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 타운홀 미팅에서 대통령이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 울산의료원은 ‘공약 이행’의 문제로, 광역비자는 ‘경제적 관점’에서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대우건설은 10일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1차 입찰 유찰이 법적 절차, 관련 규정과 판례를 무시한 것으로 법령과 판례에 따른 절차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우건설 측은 “10일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조합에서 당사의 입찰서류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재입찰 공고를 게시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