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는 지난 25일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현장에서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원활한 협업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긴급구조지원기관별 자원조사서 내용을 바탕으로 서면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평가는 총 6명의 평가단이 참여한 가운데 일반현황, 재난 대비·대응 실적, 물적자원 등을 대상으로 1차 내부평가와 2차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합천소방서는 지난 5일 정양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119시민수상구조대 현장활동 중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부서장 주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수상구조대원의 근무 실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은 현장대응단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정양레포츠공원 내 119시민수상구조대 근무 장소와 주요 수변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수난구조 활동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합천소방서는 지난 24일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의 정상적인 작동을 위해 입주민들에게 ‘공동주택 세대점검’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공동주택 세대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각 세대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점검하는 제도다. 전체 세대는 법정 기한 내 관리자 또는 점검업체의 점검을 받거나 입주민이 직접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입주민이 직접 점검할 경우 소방시설 외관점검표를 작성해 관리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점검 대상 시설은 ▲소화기 ▲자동확산소화기 ▲주방자
합천소방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정양레포츠공원 합천대교 일원에서 수난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하계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휴가철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구조대원과 펌프차구조대원 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잠수장비세트 등 수난구조 장비를 활용해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의 대응훈련으로 실시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수난사고 대응절차 및 현장활동 지침 ▲수난구조장비 사용법과 안전관리 ▲구조영법 및 수상 인명구조 ▲수중
합천소방서는 지난 11일 최근 전국적으로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합천소방서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이나 명함을 제시하며 질식소화포, 리튬이온소화기 등 소방용품 구매를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특히 “소방시설 미설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법령 개정으로 설치가 의무화됐다”, “정부지원금이 지급된다” 등의 말로 긴박감을 조성하며 특정 업체의 제품 구매나 선입금을 유도하는 사례
합천소방서는 27일 생활 속 안전사고의 문제점과 개선대책을 청소년과 소방공무원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9회 경남도 119소방안전 홍보영상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과 소방공무원이 직접 소방안전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제작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소방안전 홍보 및 생활 속 재난·사고 예방법 등’이며, 참가자가 직접 제작한 1분 이내의 동영상이면 형식에 제한이 없다. 상황극,
합천군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강평회’를 개최하고, 3박 4일간 진행된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강평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국·소장 및 부서장과 을지연습 근무자, 제5870부대 4대대,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을지연습 전반에 관한 결과 보고와 함께 이번 훈련의 성과와 의의, 보완점에 관한 군수 강평이 이어졌다.2026년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전시 직제편성 훈련, 전시 기관 소산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합천군은 지난 6일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합천군, 합천교육지원청, 합천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합천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위험이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됨에 따라,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지역 단위의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연계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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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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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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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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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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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은 무주반딧불축제…개막에 앞서 기념 특별 전야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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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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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추경54억원 삭감
청주시의회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총 54억2977만원의 세출예산을 삭감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일반회계에서 세입 1억2600만원, 세출 14억2977만1000원이 감액됐다. 특별회계에서는 세출 40억원이 삭감됐다.가장 많이 삭감된 사업은 도시건설위원회가 심사한 ‘복대동 1943번지 일원 노외주차장 조성사업’이다.시의회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 전에 예산안을 함께 상정한 절차 문제를 들어 40억4200만원 중 40억원을 삭감했다.원봉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도 비슷한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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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노후산단 구조고도화 계획 수립 용역 추진
충북도는 20년 이상 된 노후산업단지 53곳의 산업·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구조고도화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도는 이 용역을 통해 노후산단의 산업·기반시설 실태를 조사하고, 산단별 특성에 맞는 관리·정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는 이 용역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주일반·오창과학·오송생명산단을 대상으로 했으나 도내 노후산단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특히 100만㎡ 이상 규모의 청주·오창·오송·충주1·충주첨단·제천1산단은 선도모델로 정하고 산업구조 고도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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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의 건강한 식품이야기] 제로 음료의 시대, 무엇을 마실 것인가
마트의 음료 코너가 '제로'로 뒤덮였다. 콜라와 사이다는 물론이고 이제는 소주까지 제로를 내건다. 설탕을 뺐다니 반가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껏 마셔도 되는 것일까? 설탕을 뺀 자리에 무엇이 들어왔는지를 함께 보아야 한다. 먼저 가당음료, 곧 설탕이 든 음료가 왜 문제인지부터 짚자. 액체로 마시는 당은 포만감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열량과 혈당을 빠르게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