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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찾는 기업 모여라” 강북, 일자리박람회 개최

서울 강북구가 구직자와 기업을 현장에서 연결하는 ‘2026 강북구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강북구 일자리박람회는 운영 방식을 바꿔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주민들의 생활 동선인 공원 등 구민들이 자주 오가는 곳으로 직접 찾아간다.

구는 오는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지원한다.

1차 박람회는 9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수유역 역사 내에서, 2차 박람회는 10월 28일 같은 시간 수유역 7번 출구 뒤편 상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자택에 쓰러져 있던 독거 어르신이 동주민센터 직원들의 끈질긴 안부 확인과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서울 도봉구 방학3동 주민센터는 지난 8월 7일, 독거 어르신이 자택 부엌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실로 신속히 이송했다고 밝혔다.주민센터는 어르신이 다니는 경로당의 의뢰를 받아 복지 서비스 연계를 계속 시도했으나 당사자의 완강한 거부로 안부 확인만을 지속하고 있었다.하지만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어르신의 건강을 우려한 방학3동 주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의 간담회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문제를 세 번째 안건으로 언급하며 전면 개편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원들 앞에서는 배임과 밀실 야합을 규탄하며 전면 백지화를 외쳐온 협회장이 정작 정치권 앞에서는 수위를 낮춘 셈이다. 이 간담회는 일반 회원들에게 사전 공지되지 않았고, 내용도 현재까지 공유되지 않고 있다.본지가 확보한 발언록에 따르면 협회장은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의 자리에서 대통령 선거 때 전국 10만 물리치료사가 선도적으로 전국을 다녔고 지난 지방자치
송파구의회는 지난 14일 오후 3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송파구민 대합창’ 행사에 참석해 1,815명의 구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송파구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손병화 의장을 비롯한 송파구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태극기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푸른색, 흰색 티셔츠를 입은 1,815명의 송파구민이 객석을 가득 채우며 장관을 연출한 가
인천광역시는 8월 19일 11시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에서 개최된 반도체․바이오 교육동 준공식에 참석해 교육동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의 의지를 다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격려하고 교육동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마련된 교육 공간이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장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했다.이번에 준공된 교육동은 지상 3층 규모로, 반도체와 바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8월 7일 창동·상계 문화인프라 사업지 내 위치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방문해 진행 중인 전시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를 한정희 관장과 함께 둘러봤다.이번 방문은 도봉구 창동 일대에 조성 중인 주요 문화 거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를 둘러본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사진 예술을 손쉽게 누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창동을 중심으로 지역
구로구가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확대해 8월 18일부터 방문운동과 이동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구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위생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통합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운동과 이동지원을 추가하면서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병원 이용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방문운동은 균형 유지와 낙상 예방 등이 필요한 대상자의 가정을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개인별 상태에 맞는 1대1 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1인당 연간 최대 10회까지 이용
제주도 지방공기업인 제주에너지공사로 지정돼 있는 제주도 공공주도 풍력개발 관리기관의 지정취소 기준이 새롭게 도입되고, 그동안 지역주민과 소통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규모 풍력발전사업도 공청회 및 주민설명회가 의무화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주도 풍력발전사업 허가 및 지구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을 오는 9월2일 개회하는 제454회 제1차 정례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제주도는 풍력발전사업의 허가·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주민 참여 및 이익공유 제도 등을 강화해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풍력발전사업
KT가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을 위해 국산 AI 반도체부터 AI 모델·플랫폼, 클라우드·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 전략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KT는 주관기업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내 기업이 보유한 AI 인프라와 모델·플랫폼 역량을 대규모 대국민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AI 인프라 영역에는 리벨리온과 래블업, 베슬AI코리아가 참여한다. 리벨리온의 국산 신경망처리장치와 래블업의 AI 컴퓨팅 자원 운영 기술, 베슬AI코리아의 AI 개발·운영 플랫폼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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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을 퇴직한 뒤 법무법인 취업을 신청한 인원이 최근 5년간 179명에 달했고, 이 중 100명이 취업 가능·승인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승인율은 22.9%에 그쳐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감사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퇴직 경찰관의 법무법인·법률사무소 재취업 현황과 관련 규정 위반·징계 여부 등이 담긴 내용이 확인됐다. 퇴직 경찰관 전관예우란 수사·감사 부서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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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정하고 효율적인 국제 상사분쟁 해결을 지원하는 ‘APIAC 한국사무소’가 공식 출범했다.APIAC는 2023년 싱가포르에 본부를 두고 설립돼 아시아·태평양 12개국에 15개 거점을 두고 있다. 중국에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 청두 등 경제중심도시 4곳에 둥지를 틀고 있다.국제무역과 투자 등 비즈니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 간 갈등에 대해 신속하게 법리적 판정을 내려주고, 국가 간 투자 환경과 분쟁사례를 실시간 업데이트해 조정·해결하는 역할을 맡는 국제상사기구이다.APIAC 한국사무
스마일게이트가 '에픽 세븐' 서비스 8주년을 앞두고 무한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골자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했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편집자주: 이 글은 한국어에서 널리 쓰이는 한자성어 ‘언감생심’과 『논어』의 ‘문진’ 고사에서 연원을 찾을 수 있는 중국 성어 ‘불감문진(不敢問
미국의 농업과 식품 정책 전반을 좌우하는 초대형 종합 패키지 법안인 ‘농업법’이 약 5년 주기의 개정 국면을 맞으며 글로벌 통상과 농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930년대 대공황기 농가 구제와 식량 안정을 위해 도입된 농업법은 현재 ▲농가 소득 안전망 ▲환경보전 ▲해외 통상 ▲영양 지원 ▲농업 금융 ▲농촌 개발 등 농정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12개 분과로 구성된다. 전체 예산의 80% 이상이 저소득층 식품 지원에 집중되는 구조적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은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 인천시 연수구 청학문화센터 1층 청학아트홀에서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강연회는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됐다.이번 인천 강연회는 전국 순회 강연의 일환으로 열렸다. 지난 1월 전북 전
충남 아산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국어 시정소식 안내 서비스인 ‘위클리 아산’을 본격 운영한다. 외국인 주민이 전체 인구의 10%를 넘어선 가운데 언어 장벽으로 인한 정보 격차를 줄이고, AI를 활용해 행정 비용까지 절감하겠다는 취지다.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기준 지역 내 외국인은 4만2161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0.4%를 차지하며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이 9070명으로 가장 많고, 우즈베키스탄 5887명, 카자흐스탄 3926명, 한국계 러시아인 3445명, 베트남 3301명 등이다. 외국인 주
경기도교육청이 23일 9개 팀으로 구성된 '2026년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단'의 출정을 알렸다.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는 것이다.이번 탐방은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역사 교사 등 모두 647명이 참가하며 탐방단별로 3박 4일간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탐방 진행을 위해 ▲상하이·난징 ▲하얼빈·대련 ▲도쿄 등으로 탐방 장소를 다양화했다. 권역별 탐방단은 동아시아 지역에 새겨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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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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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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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새마을회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온마을 돌봄 프로젝트 ‘마음 든든, 한 끼 가득’ 밑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영덕군 9개 읍·면 204개 마을의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 어르신 등 저소득·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1년간 격주로 연 25회 걸쳐 이뤄진다.새마을회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국이나 찌개 1종과 밑반찬 3~4종, 그리고 제철 과일과 특식을 전달한 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생활환경과 난방 상태 등을 점검해 필요할 경우 ‘통합 돌봄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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