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지난 9일과 10일 진도군 관계자와 지역어업인 등이 입회한 가운데 진도군 관매도 해역에 꽃게 종자 50만 마리와 먹이생물인 바지락 11톤을 방류하였다고 밝혔다.* 꽃게 종자 방류, 바지락 방류이번 방류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억 원이 투입되는 ‘진도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진도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건강성과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꽃게 종자 방류를 위해 방류 전에 전염병 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실
남해군은 지난 9일∼10일 창원컨벤션센터와 남해군 미조면 조도 일원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조도 다이어트 보물섬‘ 민간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관광개발 프로젝트와 실제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행사에는 국내외 호텔·관광기업, 투자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해군을 비롯한 도내 시·군의 주요 관광 투자 대상지가 소개됐다.첫날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호텔운영사,
경산시는 15일 경산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수강생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심화반」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심화과정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운영되는 과정으로, 평생교육지도자 기초과정 수료생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학습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평생교육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9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마을평생교육 운영 전략, 마을 갈등 사
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판매전에 나서고 있다.진주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3개 부스가 참가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진주시장이 개막식 행사에 직접 참석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등 주요 내빈들과 사전 환담을 갖고, 개막 축사 및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도농 상생을 위한 지자체 간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어 직접 서울광장 내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온 가족이 우주 운동회와 과학 체험을 즐기는 ‘제7회 외계인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세상 모든 어린이와 어른이를 위한 우주급 축제’를 주제로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가족과 친구가 함께 뛰고 미션에 도전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낮 시간대 축제장은 거대한 ‘우주 놀이터’로 변신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우주 대운동회’에서는 서바이벌 사격게임과 UFO 파괴대작전 등 역동적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앵커사업단 천강우 단장이 지난 9월 7일 열린 ‘제3차 K-해양금융 혁신 포럼’에 주제발표자로 참여해 해운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대체연료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은 ‘해양산업의 친환경·탈탄소 전환과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해운·조선·연료 분야의 탈탄소 전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해양특화 금융을 활용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해운·조선업계와 금융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등 40여
롯데카드가 다이소와 손을 잡고 생활 밀착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이소엔로카’를 출시했다. 다이소엔로카는 다이소는 물론 음식점, 배달앱, 영화, 여행, 병원, 약국, OTT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카드로 다이소에서 이용하면 5000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0%를 할인 받는다. 결제 금액에 따라 할인폭도 확대된다. 지난달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1만5000원, 60만원 이상이면 월 2만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은 한 달에 최대 5회까지 적용
SK하이닉스가 출신학교와 학력, 개발 경력 대신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질적 문제 해결 역량을 평가하는 'SK하이닉스 AI 해커톤 2026'을 연다. 상금이 총 1억 원 규모다.SK하이닉스는 21일 AI 해커톤 참가 신청을 이날부터 28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고 밝혔다.참가 신청 단계에서 출신학교·전공·학점 같은 학력 정보는 받지 않으며 개발 경력도 참가 요건으로 두지 않는다. 참가자가 AI를 이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검증하는 과정과 결과물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에서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만을 골라 금품을 절취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영종경찰서는 21일 A씨를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5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인천공항 1·2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을 돌며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승용차를 대상으로 문이 잠
윌로펌프는 가정용 음식물분쇄기 ‘디퍼’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퍼는 윌로가 보유한 펌프 및 수처리 관련 기술을 가정용 싱크대 환경에 적용한 제품으로,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관 문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품에는 미생물 분해 과정 이후 액상화된 물질을 위쪽으로 끌어올려 배출하는 ‘상향 배출 구조’가 적용됐다. 기존 중력식 배출 방식과 달리 배출 과정에서 잔여물이 배관에 머무를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윌로펌프는 디퍼가 관련 환경 기준에 맞춰 배출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
AI 네이티브 AaaS 기업 애피어는 에이전틱 AI의 비즈니스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업이 갖춰야 할 5가지 핵심 조건 ‘S·C·A·L·E’을 제시했다. AI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개별 기술의 도입을 넘어 AI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성과를 높이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애피어는 기업의 AI 활용이 본격적인 확장 단계에 접어든 만큼, 논의의 초점이 실제 업무에서의 운영과 성과 확대로 옮겨갈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기업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육군 25사단 소속 군 간부 3명이 미상의 폭발로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응급헬기로 긴급 후송됐다. 군 당국은 폭발 원인과 폭발물의 종류 등을 확인하고 있다.합동참모본부는 21일 오전 서부전선 DMZ 군사분계선 이남 지점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간부 3명이 미상 폭발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부상자 가운데 간부 2명은 응급헬기로 긴급 후송됐다. 나머지 간부 1명은 육로로 이동한 뒤 헬기로 후송할 예정이다. 사고가 발생한 부대는 육군 제25사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가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 농어민들이 정부의 행보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협의회, 제주농민의길, 제주도어선주협회 등 농어민 단체들은 21일 오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는 농어민 생존을 위협하는 CPTPP 가입 논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이재명 대통령은 '억강부약'과 '대동세상'을 이야기한다. 강자를 억누르고 약자를 도우며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가 그것일 것"이라며 "그렇다면 그 대동세상에 농민과 어민은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장흥군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장흥군보건소에서 관내 공직자120명을 대상으로‘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및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고 및 초기대응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의 실효셩을 높였다.특히 CPR 시
상주시는 추석을 맞아 지난 18일 공무 출장으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구매한 12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상주시 직원들이 공적 자원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사용하지 않고 소멸될 수 있는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기부에는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1년 내 퇴직 예정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화장지와 치약 등 12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은 상
문경시 동로면 금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18일부터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축제장 판매가를 생오미자와 오미자 당절임 등 지난해와 동일한 특별 할인가를 유지해 고품질의 오미자를 실속 있게 구매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축제기간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져 지난해와 비슷한 6만 7천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방문객 1인당 구매물량이 증가한 데가, 농가 특판부스를 지난해 2개소에서 6개소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혼밥식당 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명절 연휴 기간 상대적으로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1인가구에 식사를 지원하고, 집 밖에서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동구는 관내 1인가구 65명을 선정해 1인당 2만 원 상당의 혼밥식당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동구와 협약을 맺은 혼밥식당 33개소에서 오는 10월 18일까지 자유롭게
붉게 물든 꽃무릇과 함께 함평의 가을을 수놓은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폐막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함평군은 21일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지난 20일 폐막식을 통해 5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개회된 이번 축제에는 5일간 3만2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20일 주무대에서는 이남오 함평군수,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관광객 등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