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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우 작가, 뉴욕 퀸즈서 공공 아카이빙 프로젝트 진행

19시간전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사회적 실천 예술가 남은우 작가가 소리와 구술사를 결합한 공공예술 프로젝트 ‘The Things They Carried’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뉴욕예술재단과 2026 퀸즈예술기금 뉴워크 그랜트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공공 아카이빙 플랫폼 ‘퀸즈 메모리’와 협력한다.

뉴욕 퀸즈 공공도서관의 주요 지점과 지역 커뮤니티 기관 등을 기반으로 참여형 워크숍과...
울산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일 북구청장실에서 겨자씨 공동생활가정 지원을 위한 성금 70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울산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보육 가정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제13회 행복남구 행복아이 사진콘테스트’ 시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미취학 아동의 즐거운 모습, 화목한 가족 일상과 특별한 양육 사연, 어린이집 보육 현장, 지역 내 주요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접수받았다. 그 결과 개인 분야 357점, 단체 분야 186점이 출품되었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23점씩 총 46점의 우수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선정된 우수작들은 시민들과 만나기 위해 릴레이 전시에 돌
울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법안들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잇달아 통과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서범수 의원이 지난 2024년 8월 대표 발의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 법안은 도심 내 소형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도시형 생활주택 세대수 기준을 최대 700세대까지 완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2009년 도입된 도시형 생활주택은 그동안 300세대 미만 세대수 제한 탓에 공급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개정안은 세대수 기준을 500세대 미만으로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회의를 열어 비당권파 현역 의원 4인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한다. 19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윤리위가 전날 징계 심의 대상인 의원 4인을 불러 소명을 들은 데 이어 이틀 만에 다시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당 안팎에선 징계 결정이 내려지면 당내 갈등이 본격적으로 재점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당무감사실은 이날 “중앙윤리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30분 제19차 회의를 개최해 진종오 국회의원에 대한 소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 관계자는 “내일 회의에서 징계 수
울산시의회가 지체되고 있는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서명운동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은 20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북구 창평동 북울산역세권 일원이 광역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장성 면에서 제2혁신도시의 최적지라는 점에 뜻을 모으고, 북구 범구민추진단과 발맞춰 8월 본격화된 서명운동에 힘을 보태 정부와 울산
5시간전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전당대회 이후 처음 한자리에 모여 당정 일체와 내부 화합을 다짐했다.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2시간20분가량 만찬을 가졌다.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가 꾸려진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대통령은 당·정부·청와대를 “공동운명체”로 규정하며 민주당과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내 인사들 사이의 차이보다 공통점을 찾아야 한다며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계파 간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할 것을 주문
정부가 올해 공공비축미 40만톤을 매입한다. 지난해보다 매입 물량은 3만톤 줄지만, 농가에 우선 지급하는 중간정산금은 벼 40㎏당 4만원에서 6만원으로 50% 인상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5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공공비축 시행계획 및 2027 양곡연도 정부관리양곡 수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40만톤 중 가루쌀은 3만5000톤 규모다.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은 2022년 45만톤에서 2023년 40만톤, 2024년 45만톤, 2025년 43만톤으로 변동됐다.공공비축미 최종 매입가격은 수확기인 1
9시간전
울산과학대학교는 제주한라대학교와 함께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제주 WE호텔에서 ‘2026 제조산업 AI 해커톤:현장을 읽는 피지컬 AI’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리그 무패행진을 마감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5일 "패배를 했다고 하지만 모든 것들이 부정적이지는 않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오늘은 굉장히 어려운 경기였다"며 "이 경기를 두 가지 파트로 나눌 수 있는데 전반전에는 조금 더 볼을 갖고 경기를 하지 못했다. 저희가 원하지 않았던 수비적으로 아무래도 조금 더 시간을 보냈다"고 평했다.이어 "저희가 경기 플랜대로 공략을 해야되는 공간이 있었지만 그것을 잘 노리지 못했다"며 "후반전에는 포메이션
포항스틸러스가 천적 제주SK를 2-1로 꺾고 반등에 시동을 걸었다.포항스틸러스는 25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제주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11시간전
성남시는 수정·중원구 재개발 사업의 사업 여건을 개선하고 원도심 정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 건설 비율을 현행 12%에서 10%로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행정 예고를 실시한 뒤 제출된 주민 의견을 검토해 9월 중 변경 비율을 고시할 계획이다. 변경 비율은 각 구역의 사업 시행자가 정비 계획 또는 사업 시행 계획을 변경할 때 적용된다.시는 2024년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변경해 재개발 사업의 허용 용적률을
11시간전
포항스틸러스가 후반기 부진의 시작점이었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설욕전을 펼치며 반등기회를 잡았다.포항은 2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 경기서 원기종의 포항 이적 데뷔골과 니시야켄토의 추가골을 앞세워 2-1승리를 거뒀다.지난 18라운드 제주전 후반부
12시간전
안동시는 8월 24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2026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출범식 및 자문회의’를 열고 민선 9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은 바이오․헴프․관광․문화․AI 등 분야별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자문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기관․단체 관계자와 기업인 등 각 분야 전문가 23명이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조업 중심의 투자유치에서 관광․문화 등 서비스산업으로 유치 분야를 넓히고, 지역의 주요 산업
한화오션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이상 증상으로 병원에 갔으나 숨졌다.25일 오후 3시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협력사 소속 노동자 ㄱ 씨가 근무 도중 어지럼증
12시간전
“마약을 찾아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위험을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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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출품
엔씨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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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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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빅피처' 이번이 마지막일까?...또 변경되는 새만금 최상위 법정계획
역대 정권마다 입맛에 맞춰 기본계획을 변경하면서 오락가락 갈피를 잡지 못하던 새만금사업이 이제 또다시 '기본계획'이 변경된다. 35년 동안 열 번째 개발계획 변경이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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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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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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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핫이슈] 로보택시 삼국지…中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질주
미국 네바다주가 테슬라, 우버, 웨이모의 클라크카운티 상업용 로보택시 운행을 승인했다. 네바다 교통당국은 3건의 허가를 만장일치로 의결했고, 이에 따라 향후 12개월 동안 라스베이거스가 있는 클라크카운티에는 최대 8000대의 로보택시가 투입될 수 있게 됐다.허가 규모는 테슬라가 최대 5000대로 가장 크다. 웨이모는 향후 1년간 자율주행차 1000대를, 우버도 로보택시 1000대를 각각 운행할 수 있게 됐다. ㆍ테슬라·우버·웨이모, 네바다서 수천 대 로보택시 운행 승인웨이모는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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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 김승호 시인 경기도지사 공로표창 수상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은 열린시장실에서 8월 25일 오후 3시 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시인에게 경기도지사 추미애 공로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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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다시 증가세...증권사, 신용거래 문턱 높이나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한동안 주춤했던 '빚투'가 다시 늘고 있다. 이달 초 27조원대까지 줄었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3조원 안팎까지 증가했다. 이에 일부 증권사가 초고령 투자자의 신용공여 한도를 낮추는 등 자체적인 위험 관리에 나섰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국내 증시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약 33조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이 약 26조원, 코스닥이 약 7조원을 차지했다.지난 6월 말 36조7000억원까지 불어났던 신용융자 잔고는 증시 급락 과정에서 이달 4일 27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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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후지 수입도 급증…원료육 시장 ‘위협’
돼지 앞다리 뿐 만 아니라 뒷다리 수입도 급증하고 있다. 육가공 원료육으로서 활용성이 높은 수입 뒷다리가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한 결과라는 점에서 국내 육가공업계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6천998톤의 돼지 뒷다리가 수입됐다. 올해 말까지 5개월을 남겨둔 시점에 이미 지난 한해 수입량(6천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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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판 커진다…핀테크 '대출 AI'·금융권 '데이터 공유' 주목
금융 마이데이터 영역이 개인에서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까지 넓어진다. 서비스도 단순 정보 조회에서 실제 금융행위를 대신하는 에이전트로 확대된다. 이에 금융권은 그룹 계열사 간 데이터 공동활용에, 핀테크는 AI를 활용한 대출 실행과 개인사업자 시장에서 각각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전망이다.25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AI 시대 마이데이터 발전방안'에 따르면 금융위는 개인사업자 마이데이터 도입과 'My AI Agent' 도입, 데이터 활용 확대를 추진한다. 현재 개인으로 한정된 신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