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시민행동 놀탄이 기획한 어린이 환경뮤지컬 ‘놀탄특공대 : 출동! 탄소괴물을 이겨라!’가 지난 2일 광명극장에서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경기도 환경보전기금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놀탄특공대’는 시민행동 놀탄이 주최하고 놀탄학교, 광명문화재단,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가 공동 주관했다.‘놀탄특공대’는 장난꾸러기 토리와 우기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환경문제를 깨닫고, 놀탄박사와 힘을 합쳐 탄소괴물을 물리치는 모험을 그린 어린이 참여형 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31일 새벽 시작되는 호우에 대비해 30일 2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기상청에 따르면 30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31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경기 남부에 30~100mm 일부 지역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도는 호우가 집중되는 취약시간대에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2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 내 중학교 신설 관련 실무협의회 결과를 보고받은 뒤 향후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앞서 지난 7월 말, 경기도 관계부서와 경기도교육청, 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 실무진은 학온지구 중학교 신설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교육 당국은 현행 교육부의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 지침」상 중학교 신설은 어렵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사업에 공공임대주택을 요구한 것에 반대하는 연대서명이 8월 27일 오후 6시 기준 1만2천명을 넘어섰다.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연합회는 지난 21일부터 재건축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연대서명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회는 이미 사업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마련된 지구단위계획을 토대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초 정비계획에 없던 공공임대주택을 추가할 경우 사업성 저하와 조합원 분담금 증가,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연합회는 ▲임대아파트 도입 요구 즉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추진해온 '구일역 광명방면 환승시설 구축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정식 반영됐다.이번 기본계획에는 전국 65개 환승센터 사업이 포함됐으며, 구일역 환승센터는 수도권 신규사업 9곳 가운데 하나로 반영됐다. 사업은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148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국비 44억4천만원과 경기도 예산 3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구일역은 광명 방면 출입구가 없어 광명시민들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강신성 전 대한체육회 부회장이 27일 당대표 특보로 임명됐다. 강 특보는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 공모 면접에도 통과해 최종 후보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강 특보는 과거 김 대표에게 미국 유학 생활비 등의 명목으로 불법정치자금 2억5천만원을 제공해 '스폰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김 대표는 이 사건으로 벌금 600만원과 추징금 7억2천만원을 선고받아 5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됐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이후에도 계
고양시가 시민들이 마을·학교·직장 등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책을 매개로 소통하도록 독서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책 읽기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독서 생태계 만들겠다는 것이다.시는 관내 작은도서관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 또 시립도서관 공간을 개방해 독서동아리 활동을 돕고 직장인을 위한 도서 대출 사업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작가와의 북토크 등 프로그램도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민경선 고양시장은 3일 "도서
인천시가 ‘국제 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을 연다.시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인천연구원과 함께 7~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인천 국제 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인 포럼에는 약 30개국의 해외 도시 대표와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외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관심 있는 시민들은 공식 누리집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포럼은 첫날인 7일 오전 10시 개회식과 김용균 행안정전부 자연재난실장의 기조
목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밤까지 강원동해안·산지에, 오전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차질을 막기 위해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의 걸림돌 제거에 나선다.금융감독원이 수도권 내 주거용 PF 사업장 325곳, 총 18만호 규모의 공급 일정을 밀착 관리하고, 자금 조달 및 인허가 애로를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시행하기로 했다.금감원은 3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금융업권 관계자들과 ‘신속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거용 PF 사업장 밀착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13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금성주유소와 구좌읍 한동주유소를 ‘심야주유소’로 지정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두 주유소는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영업시간을 3시간 늘려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이 사업은 도심에 비해 늦은 밤 문을 연 주유소가 적은 읍·면지역의 야간 연료 공급 공백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고 있다.앞서 제주도는 지난달 6일부터 13일까지 읍·면지역 주유소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했고, 그 결과 애월읍 1곳과 조천읍 2곳, 구좌읍 1곳 등 모두 4곳이 신청했다. 제주도는 운영인력
현대건설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현대건설은 대형원전·SMR 중심의 뉴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데이터센터와 해상풍력 등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핵심 사업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대규모로 채용한다.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전문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조직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모집분야는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화장품 소재 제조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자기주식 취득 결과를 3일 공시했다.선진뷰티사이언스는 2026년 7월 2일부터 9월 2일까지 신한금융투자에 매수를 위탁해 보통주식 40만473주를 장내에서 취득했다. 1주당 평균 취득가액은 7638원이며 취득가액총액은 30억원이다.취득 예정금액은 보통주식 기준 30억원이었으며 실제 취득가액총액과의 차이는 1주 가격 미만으로, 취득예정금액 내에서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했다고 보고됐다.2026년 9월 3일 현재 자기주식 보유 상황은 보통주식 59만3493주이
춘천시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정원문화 확산, 친환경 산업 육성 등 시민 삶과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특히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용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기업의 동남아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와 기후·녹색산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는 등 생활과 경제, 환경을 아우르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산수리·개야리 주민 10월부터 수돗물 공급춘천시는 ‘춘천~홍천서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통해 남산면 산수리 일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의정부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강연과 전시, 체험,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으로 구성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즐기고 도서관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의정부도서관길플러스+ 스탬프 투어’는 9월 한 달간 의정부시
GC녹십자웰빙의 파트너사 라지엘테라퓨틱스가 차세대 지방분해 주사제 'RZL-012'의 중국 임상 3상에서 주요 유효성·안전성 평가지표를 충족했다.라지엘테라퓨닉스는 이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품목허가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은 RZL-012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라지엘에 전략적 지분을 투자했다.GC녹십자웰빙은 라지엘의 중국 파트너사인 푸싱제약 계열 주브스타가 RZL-012의 중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3일
한전KPS가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5개 팀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30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한전KPS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참가해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1개를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한전KPS는 현장개선, 안전품질, 사무간접 등 3개 분야에 5개 팀을 출전시켰다. 참가팀 전원이 금·은·동상을 받으면서 발전설비 정비 현장에서 추진해 온 품질혁신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