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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학온지구 중학교 수요 재산정하고, 일반산단 기업이전대책 공개하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2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 내 중학교 신설 관련 실무협의회 결과를 보고받은 뒤 향후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

앞서 지난 7월 말, 경기도 관계부서와 경기도교육청, 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 실무진은 학온지구 중학교 신설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교육 당국은 현행 교육부의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 지침」상 중학교 신설은 어렵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7개 도로망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지난 26일 통과했다. 총 48.9㎞, 1조4,689억원 규모의 도로망 건설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도내 교통난 해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7개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 ▲남양주 와부~화도2 ▲평택 오성~고덕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김포 고촌 풍곡~풍곡) ▲안성 공도 우회도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2028년 제23대 국회의원 선거를 1년 6개월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광명갑·을 총선 구도가 벌써부터 요동치고 있다. 광명갑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임오경 국회의원에 맞서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박승원 광명시장의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광명을에서는 초선 김남희 국회의원과 양기대 전 국회의원의 ‘리턴매치’ 성사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재선 수성이냐, 4년 만의 설욕이냐. 공수가 뒤바뀐 두 사람의 치열한 승부가 관전 포인트다. ◆광명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강신성 전 대한체육회 부회장이 27일 당대표 특보로 임명됐다. 강 특보는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 공모 면접에도 통과해 최종 후보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강 특보는 과거 김 대표에게 미국 유학 생활비 등의 명목으로 불법정치자금 2억5천만원을 제공해 '스폰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김 대표는 이 사건으로 벌금 600만원과 추징금 7억2천만원을 선고받아 5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됐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이후에도 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시민행동 놀탄이 기획한 어린이 환경뮤지컬 ‘놀탄특공대 : 출동! 탄소괴물을 이겨라!’가 지난 2일 광명극장에서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경기도 환경보전기금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놀탄특공대’는 시민행동 놀탄이 주최하고 놀탄학교, 광명문화재단,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가 공동 주관했다.‘놀탄특공대’는 장난꾸러기 토리와 우기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환경문제를 깨닫고, 놀탄박사와 힘을 합쳐 탄소괴물을 물리치는 모험을 그린 어린이 참여형 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추진해온 '구일역 광명방면 환승시설 구축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정식 반영됐다.이번 기본계획에는 전국 65개 환승센터 사업이 포함됐으며, 구일역 환승센터는 수도권 신규사업 9곳 가운데 하나로 반영됐다. 사업은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148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국비 44억4천만원과 경기도 예산 3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구일역은 광명 방면 출입구가 없어 광명시민들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것인데 관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느냐의 여부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하안동 재건축, 구름산지구 등 대규모 개발로 심각한 교통난에 직면한 광명 입장에서 국가철도망 반영 여부는 3선인 박승원 광명시장과 지
늦은 밤 문을 연 주유소가 적어 주유에 불편을 겪던 읍·면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덜기 위해 제주시 애월읍과 구좌읍 2곳의 주유소가 오후 11시까지 영업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120일간 애월읍 금성주유소와 구좌읍 한동주유소를 ‘심야주유소’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두 주유소는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영업시간을 3시간 늘려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도심에 비해 야간 운영 주유소가 적은 읍·면지역의 야간 연료공급 공백을 줄이기
AI 인프라 기업 베슬AI가 SK바이오팜과 엔비디아 B200 GPU 128장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AI 기업과 연구기관 중심의 고객 기반을 제약·바이오 산업으로 확장해 산업별 AX 수요에 대응하는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베슬AI는 GPU 클라우드 플랫폼 ‘베슬 클라우드’를 통해 B200 16노드, 총 128장 규모의 GPU 컴퓨팅 자원을 SK바이오팜에 제공한다. SK바이오팜은 해당 GPU 인프라를 화합물과 약물정보를 활용한 연구개발 및 의료 데이터 기반 파운데이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 규모가 2032년 약 2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 미래 신산업으로 부각받고 있다. 이와관련, 한국수자원공사는 3일 대전 유성구 팁스타운 3층 타운홀에서 기후테크 및 물산업 분야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진행한다.포럼은 대전 지역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와 연계해 추진됐다. 아울러 기후테크 분야 전문가와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등 산·학·연 관
줄일수록 채워진다 ■ 네팔 8·26 대재앙의 경고​「히말라야 쓰나미」네팔 8·26 대재앙이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
KB국민은행은 임원 및 본부장급 경영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코파일럿'을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영진이 AI를 직접 활용하며 업무 방식의 변화를 체감하고, 이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5일과 이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포함한 경영진 50여 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외부 위탁 없이 KB국민은행이 자체 설계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담당 조직의 2027년 사업 계획 초안을 생성형 AI와 함께 직접
K-팝에 이어 K-방산이 뜨고 있다.K-방산이 세계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가성비와 신속한 납기, 철저한 실전 검증 덕분이다.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 주요 무기 체계는 선진국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성능을 갖췄다.이준곤 건국대 방위사업학과 겸임교수는 방산 전문가이자 칼럼리스트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국제 안보 정세는 물론 주요 국가의 국방력, 방위산업 체계를 꿰뚫고 있는 분석가이기도 하다. 그는 방위산업은 국가의 생존과 주권을 수호하는 핵심 기반으로, 수출산업을 넘어 국가 전략산업으로 성장했다고 강
글로벌 음성 AI 기업 일레븐랩스가 한국에 데이터 레지던시 구축을 추진한다. 국내 기업의 데이터 보안·저장 요구에 대응하고 기업용 음성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다만 구체적인 도입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유진 리앙 일레븐랩스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3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열린 '일레븐랩스 이그제큐티브 조찬 세션'에서 "현재 싱가포르에는 데이터 레지던시가 구축돼 있으며 한국에도 도입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데이터 레지던시는 기업이 생성·처
울산시는 정부의 ‘국민 통신 기본권 보장 및 가계 통신비 완화’ 정책에 맞춰 관내 시내버스의 공공와이파이 장비를 차세대 첨단 무선통신 규격인 와이파이 7로 전면 교체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전국 시내버스의 ‘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및 이용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울산시는 그동안 구축 시기에 따라 서로 다른 장비로 운영해 온 시내버스 전체 762대의 노후 와이파이를 철거하고 5G 백홀 기반의 차세대 와이파이 7로 전면 교체해 통신 품질을 높이고 실시간 장애 대응
삼성물산이 국내 주택 정비사업과 미국 에너지 개발 사업에서 동시에 보폭을 넓히고 있다. 건설부문은 목동13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설계사와 손잡았고 상사부문은 미국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유치에 나섰다.3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건축 설계회사 SMDP와 협업한다. 목동13단지는 삼성물산이 ‘목동 첫 래미안’ 진입을 노리는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목동13단지 재건축은 기존 2280가구 아파트를 철거한 뒤 지하
카카오가 계열사 서비스를 한데 묶는 유료 멤버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쿠팡·네이버 등 기존 멤버십 서비스가 자리잡고 있는 와중에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할지 관심을 모읍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카카오가 쇼핑·택시·음악 등을 묶는 통합 유료 멤버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이르면 10월 ‘카카오 멤버십’을 출시해 계열사 서비스를 통합할 계획입니다. 카카오는 준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출시 시점과 내용은 미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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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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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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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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