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을 도와 글로벌 예술인으로 육성하는 '케이-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청년 예술인 창작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올해 청년예술인 사업으로 ▲청년 창작자 지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활동 사업 ▲청년 창작활동 레지던시 운영 등 4개 분야에 3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전남도는 전남문화재단과 함께 올해 첫 지원사업으로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신규로 공모한다.이번 사업은 39세 이하 순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까지 아라예술촌에서 입주작가 프리뷰전 ‘소통의 가능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라예술촌 레지던시에 참여 중인 민경은, 이현아, 정건우 작가의 창작 방향과 작업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이현아 작가는 2026년 새롭게 입주한 작가로,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의 작업 방향과 관심 주제를 처음 선보인다. 세 작가는 부정적 사회현상을 소재로 삼아 그 이면에 존재하는 관계의 균열과 침묵의 지점을 드러내며, 단절을 넘어선 ‘소통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작가들은 레지던시
제주갤러리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유종옥 작가의 개인전 ‘에테르-형태 너머의 공명’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해온 ‘2025 제주작가 수도권 레지던시 파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결과 보고전이다. 2022년 시작된 이 사업은 2025년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유종옥 작가는 마지막 입주작가로 참여해 3년간 이어진 사업의 대미를 장식한다.유 작가는 제주를 기반으로 ‘말’이라는 상징적 형상을 중심에 두고 회화와 조각을 넘나들며 작업해왔다. 어린 시절부터 동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녔던 그는 대학원에서
4주전
나오미 작가는 인천에서 유년 시절과 청소년기를 보냈다. 작가의 할머니 집에서 훤히 보였던 도원동 야구장에서 야구를 봤던 기억, 동인천 대한서림에서 책을 보고 송도유원지에서 사생대회에 참가했던 기억이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작가는 대학 진학 이후 인천을 떠나 지냈지만 인천은 다시 찾을 때마다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작가의 과거와 현재를 느낄 수 있게 해주어 작품활동을 하면서 더 찾게 되었다. 나오미 작가는 서양화를 전공하고 30대부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OCI 레지던시 입주 기간 동안, 극장에 대한
중부뉴스통신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시작을 알리는 레지던시 소개전을 오는
글로벌 AI 기반 협업 툴 노션은 한국에 ‘데이터 레지던시’를 올해 가을 경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데이터 레지던시 도입은 노션 사용자들의 데이터 보안과 규제 준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 중 하나다. 노션은 지난해 여름 유럽연합 데이터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독일 프랑크프루트에 새로운 데이터 리전을 구축한 바 있다. 올 가을에는 이를 일본과 한국으로 인프라를 확대해 아시아 지역 고객의 데이터 주권 및 규제 준수 요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부뉴스통신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국내·외 레지던시 운영사업'의 입주작가를
김진수 기자 = 재단법인 금정문화재단은 2026 서동예술창작공간 레지던시 공간인 '서동 스페이스'의 입주 작가를 오는 3월 9일부
중부뉴스통신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극단 에테르의 꿈, 호루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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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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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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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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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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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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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의료 취약지 경로당 안심벨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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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응급 의료시설 접근성이 낮은 외곽 지역 경로당 15개소에 ‘안심벨’을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다. 안심벨은 응급실로부터 11km 이상 떨어진 의료 취약 지역 경로당에 설치됐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즉시 경찰서 통합관제센터와 동부소방서로 상황이 실시간 전파돼 신속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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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국내 혼인 건수 3년 연속 증가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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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는 국내 혼인 건수가 2022년 이후 3년째 상승세라고 밝혔다. 2012년 이후부터 이어진 감소 흐름이 2023년부터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혼인 건수는 2022년 19만 1,690건으로 저점을 기록한 뒤 2023년 19만 3,657건, 2024년 22만 2,412건으로 늘었다.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만 7,914건 증가한 24만 326건을 기록하며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이러한 현상은 1990년대 초중반 출생한 에코붐 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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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경 처리 일정 또 불발… “9일 처리” vs “16일 처리”
여야가 30일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일정을 놓고 협의를 이어갔지만, 기존 입장 차만 재확인한 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다. 이 자리에는 천준호 민주당·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참석했다.핵심 쟁점은 추경 처리 시점이다. 민주당은 중동 사태 대응 등을 이유로 다음 달 9일 본회의에서 신속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대정부질문을 먼저 실시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16일 본회의에서 처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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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녹취록 공방 격화... 누구 말이 맞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녹취록을 둘러싸고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이 사건의 핵심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쌍방울의 방북 비용 대납을 알았다는 이화영 전 부지사 진술에 검찰의 회유, 또는 조작이 있었느냐 여부다.'윤석열 정권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추진하고 있는 민주당은 지난 29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와 관련해 "박 검사가 사건의 핵심 피의자였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진술 회유를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KBS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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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12개 동 4년 연속‘우수 치매안심마을’지정
대구 북구 내 12개 동 치매안심마을* 전체가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칠성, 침산3, 산격1, 대현, 복현2, 무태조야, 태전1·2, 구암, 관음, 읍내, 노원 ○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게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