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리플이 미국 루이빌대학교 체육국과 다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학 농구 홈코트에 XRP 로고를 상시 노출하기로 했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시즌부터 루이빌대 남녀 농구 경기에서 XRP 브랜딩이 본격 적용된다.계약에 따라 XRP 로고는 루이빌대 홈구장인 데니 크럼 코트에 영구 게시된다. 이 로고는 남녀 농구팀의 모든 홈경기에서 사용된다. 경기장인 KFC 얌 센터 내부 코트사이드 전광판과 각종 현장 브랜딩에도 함께 반영된다.노출 범위는 오프라인 경기장에 그치지 않는다
중국 전기차 제조사 샤오펑이 자율주행과 스마트 콕핏 기술을 외부에 판매하는 라이선스 사업 확대에 나섰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샤오펑은 기존 폭스바겐 협력을 넘어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 소프트웨어 기업을 상대로 기술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샤오펑은 약 6개월 전 전략 상용화 전담 조직을 꾸리고 계약 확보에 들어갔다. 공급 대상에는 차량 전기·전자 아키텍처, 스마트 콕핏, 자체 개발한 튜링 AI 칩,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로보택시와
일본에서 다음 팬데믹이 발생하면 백신을 맞겠다는 사람이 절반을 조금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당시 80%를 웃돌았던 실제 접종률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17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도쿄대와 지바대 등 공동 연구진은 일본인의 미래 팬데믹 백신 접종 의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엔피제이 백신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15~84세 2만8000명을 온라인으로 조사하고, 유효 응답자 2만4577명을 분
하나증권이 초록우산과 손잡고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하나증권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유산기부·나눔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유언대용신탁은 위탁자가 생전에 금융회사와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사망 이후 재산을 미리 정한 수익자에게 이전하거나 지정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신탁 상품이다.협약에 따라 하나증권은 고객이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유산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탁 설계를 비롯해 세무·법률 전문가 상담 등 관련 실무를 지원한다.초록우산은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현대건설이 호주 시드니에서 약 3500억원 규모의 초고층 주거 개발사업에 참여하며 현지 부동산 개발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건설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한투리얼에셋과 함께 호주 시드니 채스우드 지역의 초고층 아파트 개발사업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세 기관이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에 공동 투자하기로 협약을 맺은 이후 추진하는 첫 프로젝트다.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업 구체화에 나서 이번 투자계약까지 이어졌다.개발 대상지는 시드니 북부의 채스우드 지
다음달 3일 인천아트플랫폼 G동 일대에서 문화예술특화거리 점점점 공동프로젝트 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점점점 참여단체 7팀이 각자의 공간에서 운영해 온 프로젝트를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이 하루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문화예술특화거리 점점점’은 인천 원도심 활성화와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문화공간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동프로젝트에서는 참여단체가 그동안 지역에서 선보여 온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보드게임을 콘셉
동부건설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일원에서 추진되는 ‘퇴계원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리 82-13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총 55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면적은 약 9만㎡, 총공사비는 약 1,933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42개월이다.동부건설은 이번 사업에 센트레빌의 주거 철학과 퇴계원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센트레빌 더 포르타’를 제안했다. ‘포르타
담양군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하며 명절 나눔에 나섰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오는 23일까지 노인요양시설과 노숙인 시설, 장애인 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32곳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불편함은 없는지 직접 살피고,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또한 군민 모두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복지사각지대 가정 등 1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태양광 발전 자산 운용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솔라온케어는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매년 포스텍 오픈이노베이션 빅데이터 센터와 ‘빅데이터 챌린지’를 공동 주최해 왔다. 올해는 포스텍·카이스트·유니스트의 ‘AI & 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와 통합 진행한다.총 상금 1700만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집합자원 구성과 발전량 예측 문제를 다룬다. 솔라온케어가 AI 및 빅데이터 기반으로 축적해 온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한 영주의 가을 여행이 시작된다.추석 당일인 25일 주요 관광시설이 무료로 개방되고, 선비세상에서는 명절 특별축제가 열리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역사와 문화, 체험, 먹거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연휴 관광코스가 마련됐다.올해 추석
경북 김천시 대표 먹거리 축제인 ‘2026 김천김밥축제’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축제장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직행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한다.
김천시는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김천김밥축제 기간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한 ‘카카오 T 셔틀’ 운행 지역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올해는 대전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특별한 체험을 즐기고 싶다면 칠곡군 기산면 한국곤충아카데미 태풍을 찾아볼 만하다.벅스타운은 단순히 곤충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보고 만지며 자연과 생태를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실내와 야외 공간
경주의 대표적 사계절 힐링 생태테마파크인 동궁원이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전통문화 놀이마당을 펼친다.경주시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궁원 내 느티나무 광장에서 ‘쿵떡쿵떡 풍성한 한가위 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이
추석 열차승차권 암표 의심거래가 잇따라 적발됐다.
한국철도공사는 추석 승차권 예매기간 확인된 암표 의심거래 19건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사의뢰 대상은 시민들이 ‘암표 제보방’을 통해 신고한 13건과 코레일이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자체 적발한 6건이다.
판매자들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