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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국내 첫 수소엔진오일 공급…윤활유 시장 선점

HD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최초로 수소 전용 엔진오일을 개발해 상용차 제조업체에 공급하며 수소 모빌리티용 윤활유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독자 기술을 적용한 오일을 공급하면서 기존의 내연기관, 수소내연기관, 전기차에 수소 상용차까지 대응 가능하다는 점에서 윤활유 시장 내 포트폴리오가 강화될 것으로 해석된다.

HD현대오일뱅크는 11일 국내 최초로 수소내연기관 전용 엔진오일인 '엑스티어 H2-ICE'를 개발해 타타대우 등 수소 상용차 제조업체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2023년 수소내연기관 윤활...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이 1년 새 45% 늘어난 반면 전월세대출은 1조 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부채 관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의 여신 포트폴리오가 바뀌고 있다.7일 카카오뱅크의 2026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조6870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1조1480억 원, 45.2% 늘었다.전 분기와 비교하면 2840억 원 증가했으며, 개인사업자 보증·담보 대출 비중은 69.1%로 1년 전보다 7.5%포인
LG AI연구원이 만든 산업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이 글로벌 성능 평가에서 빅테크 모델을 앞섰다. LG는 제조와 금융,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술 검증을 거쳐 산업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추진한다.7일 LG AI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이 개발한 ‘엑사원 태뷸러’와 ‘엑사원 포캐스트’는 글로벌 AI 성능 평가 리더보드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두 모델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 능력을 겨루는 평가에서 각각 성과를 냈다. LG는 연구 성과와 산업 현장 적용 사례도
코웨이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32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442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순이익은 1783억 원으로 14.6% 늘었다.올해 코웨이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5041억 원, 매출액은 13.9% 오른 2조7719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7868억 원을 기록했다.얼음정수기 5종과 비렉스 침대
IBK기업은행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전용 대출을 출시한다. 기업은행은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7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한 대면 전용 'IBK햇살론 특례보증'에 이은 비대면 상품으로, i-ONE Bank 개인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 상품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소득자 가운데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나이스평가정보와 코리아크레딧뷰로 신용평점이 하위 20% 이하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대출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신규 발행 등에 힘입어 두 달 연속 늘었다.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6년 7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279억5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5억9000만달러 증가했다.한은은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 등에도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과 운용수익,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 증가 등으로 소폭 늘었다고 설명했다. 외평채는 외환시장 안정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외국환평형기금 부담으로 발행되는 국채다
AIA생명이 국내 대면 영업조직에서 고성과 보험설계사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백만 달러 원탁회의 회원은 전년보다 34.2% 증가해 300명을 넘어서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AIA생명은 AIA그룹이 12년 연속 MDRT 회원 수 전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MDRT는 생명보험과 재무서비스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협회다. 회원이 되려면 전년도 수수료나 보험료, 소득 등에서 국가별로 정해진 일정 수준 이상의 실적을 충족해야 하며 전문성과 윤리 기준도 요구된다.AI
통영시는 물류 취약지인 섬에 사는 주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K-드론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3년 연속 선
제13대 개원 한달을 맞은 경상남도의회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이어지는 재난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릴레이 현장의정활동을 펼쳤다.◆경제환경위원회, 낙동강 녹조 대응과 먹는 물 안전 점검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7월 24일 창녕함안보와 창원 칠서취수장·정수장을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녹조 발생 현황과 상수도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위원회는 녹조 제거선 운영과 취수장 조류차단시설, 칠서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확인하는 한편, 도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정보 공개체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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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1일 오전 남구 대연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김 교육감은 대연고 3학년 1반 교실을 찾아 유례없는 무더위와 입시 부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했다.김 교육감은 “대학입시가 인생에 있어서 전부는 아니지만,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관문임에는 틀림없다”며 “그동안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만큼, 남은 기간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잘 정리해 모두가
코레일유통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코레일 든든 풀리데이' 행사를 운영한다.이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비빔밥을 구매한 고객에게 탄산음료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철도 이용객이 이동 중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속형 상품 중심으로 구성됐다. 비빔밥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K-푸드 페어링'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 특징.최근 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외국인 철도 이용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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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다.”최근 미국 투자매체와 글로벌 증권사들이 국내 반도체 기업에 대해 잇따라 낙관론을 내놓고 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증가를 근거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및 기업가치가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이다.상당수의 개인투자자는 고개를 갸웃한다. ‘사라’는 분석이 쏟아지는 동안 정작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대규모로 팔아왔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외국계 증권사는 좋다고 하는데 외국인들은 왜 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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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과 열대야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에 분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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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 대전환’을 강조하고 있는 민선 6기 경기도교육청이 AI 시대에 맞는 전인교육을 위한 방안으로 마련한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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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장애인 사업장에서 일하는 20대 여성을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인천 장애인 표준 사업장 전 임원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10월부터 자신의 차량이나 원룸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장애인 표준 사업장 근무하는 20대 여성 B씨를 수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A씨의 정신 연령은 7세 수준으로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합의 하
감사원은 국민이 공공부문의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매월 사전컨설팅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8월 우수사례로는 ‘체납 교통 과태료 징수를 위한 전화번호 이용 관련’ 사전컨설팅 처리 사례를 선정했다.경찰청은 매년 누적되는 교통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인력 부족 및 순환 보직 등으로 징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체납액은 1조1447억원, 체납자는 255만 명에 달한다.한편, 국세청은 국세외수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체납 국세외수입의 징수 권한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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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 안진수가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다.1970년대부터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안진수가 지난 10일 별세했다. 고인은 2년 전 췌장암 수술을 받은 이후 치료를 이어왔으나, 올해 초 암이 재발하면서 투병 생활을 하던 중 건강이 악화하여 숨을 거두었다.명품 조연이란 연극과 영화, TV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에서 수많은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베테랑 연기자를 의미한다. 고인은 1945년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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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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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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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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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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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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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기업 한미약품의 손지원 상무이사가 소유한 한미약품 주식 수량이 60주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1월 23일 주식 수는 49주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4일 주식 수는 109주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6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4일 보통주가 6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09주가 됐다. 사유는 자사주상여금이었다. 취득단가는 39만500원으로 기재됐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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