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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엘피씨, 한우 등심 지방 자동제거 로봇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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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엘피씨는 쇠고기 등심에서 근간지방만 골라 잘라내는 ‘AI 정선 로봇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AI 비전 카메라가 등심 단면에서 살코기와 지방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로봇 팔이 살코기 손실없이 지방 영역만 정밀하게 잘라낸 뒤 포장까지 자동으로 이어지는 첨단 피지컬 AI 기술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개발사...
전북 익산군산축협은 지난 14일 경제사업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한우 조합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 사양 및 질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가축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경 김제 소앤소동물병원장이 강사로 나서 한우 사양관리와 질병관리 방법을 중심으
YTN이 ‘K-FOOD 세계주방일주’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청정 제주에서 자란 한우&한돈 팩트체크’를 주제로 지난 10일과 11일 제주 현지 취재를 진행했다. 이번 취재는 제주산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제주양돈농협을 중심으로 제주 한돈의 생산·가공·소비·수출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
전북 고창부안축협은 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조합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읍·면별 조합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조합원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합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조합원들의 다양한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1일 조합 본점 회의실에서 ‘2026년 24시 냄새민원 축산사업장 방제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상황과 냄새민원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24시 냄새민원 축산사업장 방제단’은 제주지역 양돈농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를 사전에 예방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현
충북 진천축협은 지난 14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찬 상임이사 퇴임식을 가졌다. 이종찬 상임이사는 “진천축협에서 근무하는 동안 행복하고 즐거웠다”며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천축협이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에게 당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21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양돈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 양돈인들과 함께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청년양돈발전위원회는 조합과 미래 양돈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조합의 사업 방향과 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이 채권자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된 데 이어 2일 오후 5시께 법원 인가를 받았다. 이에 홈플러스는 제출 계획안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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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과 동물보호법 등 법률안 3건을 의결했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해양경찰청 등 5개 소관 기관 결산 심사에서는 주의 19건과 제도개선 165건을 합한 184건의 시정요구와 28건의 부대의견이 채택됐다. 함께 처리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는 동물학대 재범 우려자에 대한 동물사육금지명령 제도와 맹견사육허가 3년 주기 갱신제가 담겼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제439회 국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5개 기관 소관 2025회계연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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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속에 태어나 사제의 길로 들어서소외된 이들 향한 운명적 부르심 받아추운 겨울 주차장에 쓰러진 노인 구하며비닐하우스에서 싹튼 자비의 보금자리편견과 반대를 극복하고 빚어낸 보살핌잃어버린 자아와 인격을 회복해 간 여정포항 들꽃마을서부터 민들레공동체까지정부 지원 없는 사각지대 이웃들 울타리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복지관·학교 건립40년 가깝게 이어진 헌신과 재활의 사목단상집 ‘들꽃처럼 살으리라’와 TV 통해현대인의 상처받은 영혼을 어루만지기도가장 낮고 척박한 곳서 피어난 삶이지만팍팍한 세상 감싸안는 들꽃 향기로 남아2026년 9월, 어느덧
그린피스가 경북 영덕 산불 이재민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증언집 를 2일 펴냈다.이 책은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 마을의 산불 이재민 12명의 증언이 담긴 증언집이자 이들과 한 달에 한 번 직접 만나며 이야기를 듣고 기록한 그린피스 '기후재난 시민대응단'의 활동집이다. 지난해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괴물 산불'은 축구장 약 14만개과 맞먹는 크기를 태웠다. 산불은 경북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 마을도 휩쓸었다. 3시간 만에 온 마을이 잿더미로 변했다.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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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천교육지원청 직원이 현재까지 모금한 금액이며. 사천교육지원청은 호우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기탁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를 통해 거제시 호우피해 지역의 이재민 지원 및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배경환 교육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 주민들에게 조금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최대 4조 4000억원 규모의 피하주사 제형 플랫폼 기술 계약을 체결했다.단일 제품이 아닌 복수의 바이오의약품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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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년도 예산안을 총 8천829억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예산 8천320억원 대비 509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번 예산안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하는 예산이다. 식의약 국민안전을 기본으로 K-식의약 성장 견인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7년도 식약처 예산안 주요내용은 △안심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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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교동도 일원에서 ‘2026년 DMZ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강화군, 철원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교동도에서 먼저 열리고,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철원군으로 이어진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DMZ 평화 페스타’는 접경지역이 가진 고유한 관광자원을 자연·생태, 주민의 삶과 이야기, 성찰·치유·웰니스 등 3가지 주제로 풀어낸 체험형 행사다.이를 통해 참여 지자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DMZ 관광자원 개발과 공동 사업모델 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일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 대비해 재정전문가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예결위 위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재정과 결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결산심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나라살림연구소 손종필 소장이 맡아 지방재정 운용의 주요 쟁점과 결산심사 중점 검토사항,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2025회계연도 결산서를 활용한 사례 중심 강의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더 높였다.김봉현 예결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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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노인복지관은 2일 대왕암공원에서 ‘황금빛 내인생 PLUS’ 참여 어르신들이 웰다잉 서포터즈로 참가해 ‘나눔으로 이어가는 웰다잉’을 주제로 지역사회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통해 추진되는 ‘2026년 웰다잉 문화확산을 위한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어르신들이 교육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한 삶의 지혜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나눔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현장에서는 웰다잉의 참된 의미와 필요성을 전달하고, 참여자들이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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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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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가 직업이 된다…포항 결혼이민여성 ‘사법통역사’ 도전
결혼이민여성들이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이중언어 능력을 살려 사법통역 전문가에 도전하고 있다.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법률 지식과 통역 실무를 익히고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연결하는 직업훈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포항시가족센터는 베트남·중국 등 5개국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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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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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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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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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중소기업 혁신제품 지정부터 판로까지 밀착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이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도 복잡한 행정 절차 때문에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원스톱 지원 사격에 나섰다.공공기관의 구매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지정을 돕고 실질적인 공공 판로를 열어주는 상생 생태계 강화 행보다.한국수력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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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통합 황오동 1주년…주민 200명 원도심 해법 모색
경주시의 대표적 원도심인 황오동과 중부동이 하나로 합쳐진 지 1주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 화합의 성과를 되짚고 살기 좋은 원도심 조성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경주시는 1일 황오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황오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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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 9~10일 경산서 개최
경북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취업까지 준비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경산에서 열린다.경북도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26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 with 취업+’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년축제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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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반도 평화, 새 길을 내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에서 시작된 한국 이민 역사를 빗대 “선대 동포들이 새로운 길을 내 듯, 한반도 평화 번영에 함께 걷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국정원의 북미 대화 가능성 보고 후 이 대통령의 이 제안에 여러 정치적 해석을 낳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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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제를 폐지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가운데, 교육·노동·학부모·시민사회 단체 반발이 커지고 있다.2일 교사노동조합연맹 등 교육 관련 단체 364개가 참여한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이 성명을 내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