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무형유산인 날뫼북춤보존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구청, 서부경찰서, 원고개시장 등을 돌며 고유의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지신밟기 행사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에 지신 진압 퍼포먼스를 통해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비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이다.2026년 병오년 정초 지신밟기 행사는 2월 19일 오전 10시경 서구청에서 힘찬 북소리와 함께 시작되어 서부경찰서, 서구문화회관 등을 순회하고 둘째 날인 20일은 구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
영천시의회는 2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2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 보고와 함께 민생과 직결된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통합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 등 시정 및 의정 운영에 필요한 주요 현안들이 다뤄졌다.특히 대구·경북 통합 추진 상황과 관련하여 의원들은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영천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권익
한국한복진흥원은 2월 12일부터 3월 1일까지 한국한복진흥원 전시홍보관 명품관에서 조선 후기 풍속화의 대가 혜원 신윤복의 작품 속 한복을 조명하는 「혜원 신윤복 – 그림 속 한복」 전시를 개최한다.한복문화학회 대구지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혜원 신윤복의 대표 작품 속에 등장하는 남녀 복식을 중심으로, 저고리·치마·포 등 조선 후기 한복의 특징을 보여주는 재현 작품과 해설 자료가 함께 소개된다. 그림 속 인물들이 착용한 한복을 통해 관람객들은 당시의 사회적 계층 구조와
□ 부산시는 「소비자기본법」 및 「부산시 소비자기본조례」에 근거해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 피해 유형은 점점 더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어 지난해 부산 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16.1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등 소비 취약계층의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신용카드 문자 결제 사기 ▲항공권 구매 후 취소 불가 문제나 환불 지연 ▲온라인
경상북도는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을 통해, 동해안 지역을 물류·에너지·산업이 연계된 해양경제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에너지 전환, 해양경제, 지방소멸 대응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블루이코노미 개념을 토대로 동해안 지역의 산업·물류·해양 자원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계획에는 경북 동해안을 ▲지역 산업 기반 ▲정주·관광 여건 ▲국제 교류 여건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단순한 항만·관광 중심 공간을 넘어
부산 동구 수정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수정1동에 사랑의 식품 세트를 전달했다.김, 라면, 카놀라유, 간식 등으로 구성된 식품은 향후 수정1동 희망나눔점빵 운영 시 독거 어르신과 1인 중장년 가구 등에 생필품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수정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은 물론 수시로 각종 식품 나눔과 함께 삼계탕, 김장 김치, 팥죽 나눔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는 남몰래 소년소녀가정을 도우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관악구가 정부의 주요 국정 목표인 ‘문화강국’ 기조에 발맞춰 ‘문화가 강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선다.구는 지난 24일 관악문화재단,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와 함께 ‘관악구 지역문화 및 도시브랜드 육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는 대한민국 문화강국 비전 실현을 목표로 지역문화 진흥과 전문적인 문화 정책 연구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민간 단체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관악구의 지역문화 발전과 ‘대한민국 청년수도 관악’ 도시브랜드 육성 기여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집값·환율 불안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로 유지했다. 금통위는 26일 서울 한은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금통위원 7명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6차례 연속 동결이다. 금통위는 이날 의결문을 통해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 근처에서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성장은 예상보다 양호한 개선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고,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도 지속되는 만큼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면서 대내외 정책 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6회 연속 동결했다. 반도체 등의 수출 호조 등을 이유로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로 올려 기준금리 인하의 명분이 약해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를 압박하며 집값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해 부동산과 환율 등의 불
한화손해보험이 적극적인 보험 담보 발굴과 보유 중인 계약서비스마진 관리 등에 힘입어 재정 건전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화손해보험의 이익 체력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보험사의 장기계약 합산인 CSM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화손해보험의 보장성 신계약 CSM은 전년보다 38.9% 상승하며 상위 손해 보험사 3사대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여기에 보유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사무총장을 포함해 직원 10명을 공개경쟁 방식으로 뽑는다.재단은 26일 ‘2026년도 제1차 직원채용 공고’를 냈다.채용 인원은 ▲사무총장 ▲일반직 6급 2명 ▲무기계약직 5명 ▲기간제 2명이다.공통 자격요건은 ‘성별·신체조건·용모·학력 제한 없이 재단 인사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고 기타 법령에 의해 응시자격을 정
AA아키그룹, 미국내 주요 산업시설 프로젝트 수행 기술력 인정 바탕미국 주요 산업 프로젝트 설계·시공·사업개발 단계서 협력 ‘시너지’ 창출 AA아키그룹은 최근 미국 Eastern Companies와 미국 내 건설·개발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미국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협약은 AA아키그룹의 미국시장 현지화 전략 일환으로, 지난해 카지마건설 미국법인 KBD그룹에 이어 두 번째 현지 중견 건설사와의 파트너십이다.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미국에서 추진되
제주4·3사건 당시 강경 진압 작전을 펼친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이 원점에서 재검토됐다.지난해 11월 4일자로 승인됐던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은 이날부로 사실상 취소됐다.국가보훈부는 26일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이후 자격, 절차 등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제기된 점을 고려해 관련 법령과 등록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로 했다”며 “법률자문을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등록 과정에서의 절차적 하자를 보완하기 위해 해당 사안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보훈부에 따르면, 박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종합주방용품 전문 기업 PN풍년이 보통주 1주당 35원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0.63%다.배당금 총액은 3억2895만3800원으로 공시됐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12월31일이며, 배당금 지급예정일자는 2026년4월24일이다.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PN풍년은 주주총회를 2026년3월31일에 열 예정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2월26일이고 감사는 참석했다고 밝혔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PN풍년의 주가는 2월 26일
좀비가 창궐한 서울 도심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넥슨이 선보이는 좀비 서바이벌 신작 ‘낙원: LAST PARADISE’가 한층 강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글로벌 유저들을 찾아간다. 익숙한 서울의 풍경이 공포의 무대로 변모한 이 독특한 신작이 서바이벌 장르의 새로운 판도를 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좀비 아포칼립스가 된 '서울'넥슨의 야심작 ‘낙원’, 3월 12일 글로벌 시험대 오른다㈜넥슨은 26일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