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교내 국제관 국제회의실 일대에서 ‘1차년도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울산시와 RISE사업 컨소시엄 기관, 산학협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차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산업체·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산대는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연구·산학협력 성과를 선보였다. 특히 국제관 로비에 마련된 성과 부스에서는 RISE사업 참여 센터들이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 프로그램, 연구 성과
의성군 보건소가 치매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자와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한의 치매예방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의성군한의사회와 협약을 통해 치매고위험군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증상이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1차년도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2차년도 연속사업으로 추진되며 지난달 24일 한의사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업 대상은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치매고위험군 중
한전KDN이 직류 송배전 확대와 재생에너지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계통 안정도 기술개발 협력에 나섰다.한전KDN은 최근 서울 스페이스쉐어에서 ‘직류 송배전시스템 확대 대응 전력 계통 안정도 감시시스템 적용 기술 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해당 국가 연구과제의 주관기관인 한전KDN을 비롯해 전력거래소,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한국공학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제니스텍 등 참여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1차년도 연구 성과 목표와 실적을 점검하고
경북도는 라이즈 사업 2년 차를 맞아 라이즈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과 중심의 집행을 위해 2025년 1차년도 경상북도 라이즈 자체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라이즈 자체평가는 도내 라이즈 수행 대학 29개교를 상대로 6월까지 진행되며, 평가의 중요 요소로는 대학의 RISE 추진 및 협력체계, 지역혁신 주체와의 연계, 성과지표 달성도, 성과 확산 노력, 예산 집행 적정성, 우수사례 등이다. 대학의 행정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절차는 간소화하면서도 대학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26년도 제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추진을 위해 도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제주도는 지난해부터 교육부의 대학 지원 행·재정 권한을 위임받아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라이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도민 의견 수렴은 제주 라이즈 기본계획을 재구조화하기 위해 실시하며,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1차년도 사업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민들의 직접적인 목소리를 듣는다.의견 수렴은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설문은 구글폼을 통해 참여할 수
충남도는 17∼18일 이틀간 도내 라이즈사업 수행 대학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1차년도 자체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체평가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1차년도 사업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각 대학의 성과를 살펴보고 결과 환류를 위해 라이즈 도입 이후 처음으로 추진한다. 평가는 대학이 수행한 단위과제 각각의 분절적 실적이 아닌 대학의 라이즈사업 비전과 목표, 추진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학 단위의 성과를 중심으로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 안정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엑스에 글을 올려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아라 말아라 하지 않는다”라며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안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