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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효돈농협,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신규 건립 공모 선정

제주 효돈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6년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지원’에 선정돼 국비 58억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145억원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4월 효돈농협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을 위해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지난해 10월 발표평가, 12월 세부사업비 심의 등을 거쳐 올해 2월 농식품부로부터 최종 사업 대상자로 통보받았다.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신규 건립 지원사업은 농식품부가 FTA기금으로 추진하는 과수생산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규모화·현대화된 산지유통시설을 지원해 과수 산지유통의 중심축을 만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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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경영안정자금 상환방식을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지금까지는 2년 만기 시 대출금 전액을 한 번에 상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기간 연장과 분할상환이 가능해져 기업들이 고금리 대환대출 없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중소기업육성기금은 1992년 설치 이후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자금 역할을 해왔다.제주도는 2024년 기금 전면 개편을 통해 지원 대상을 사행산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으로
'두쫀쿠' 인기에 탑승한 프랜차이즈들이 설 연휴를 겨냥해 관련 제품 판매 확대에 나섰다. 프랜차이즈들은 두쫀쿠 인기가 늘어나자 트렌드를 반영한 '두바이 초콜릿' 스타일 디저트도 연달아 출시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 스타벅스, 던킨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두쫀쿠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한정 매장에 두쫀쿠를 출시했고 이제는 판매 매장을 늘리거나 두쫀쿠 관련 음료, 디저트를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스타벅스는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를 음료로 확장했다.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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