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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3시간전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16일 구룡마을 4·6지구 등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임시 이주주택 등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SH는 지난해 9월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한 이후 ▲ 마을 내 소방도로 개설 ▲ 방염 작업 시행 등 소방 안전 조치를 추진했으며,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임시 이주주택을 공급한 바 있다.SH는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 이주주택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 마을 수로 내 화재 잔
2021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태양광 설치 봉사활동을 시작한 그랜드썬기술단은 2024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해 왔다.단발성 기부가 아닌 꾸준한 실천을 통해 에너지 복지의 가치를 현장에 전달해 온 가운데 2026년에도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정신을 기리는 희망나눔태양광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그랜드썬기술단은 이러한 취지 속에서 희망나눔태양광 24·25호를 진행했다. 희망나눔태양광 24·25호는 서로 다른 시대와 방식으로 항일 투쟁에 나섰던 독립유공자들의 삶을 조명하며 그 정신을 오늘의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도시 설계 단계부터 로봇을 핵심 인프라로 매립하는 '로봇 친화형 AI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한다.스마트시티부산 주식회사와 경희대학교 인간중심 로봇친화 건축 연구단은 로봇 친화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도시 모델을 국가시범도시에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2026년부터 ▲로봇 친화형 건축 및 도시 구현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5년 관내 해양오염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10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유출량은 87.47킬로리터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통계는 최근 5년 평균인 105건과 유사한 수준으로, 사고 발생 건수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해역별 사고 발생 건수는 선박 통항량과 기름 물동량이 많은 부산이 49건으로 전체의 44.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유출량 기준으로는 울산이 49.79킬로리터로 전체의 56.9%를 기록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사
우주항공청이 국내 위성 산업의 자립화를 위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우주청은 위성개발 현장을 방문해 '한국형 시스템엔지니어링 핸드북' 활용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대상 기업 선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KASA 핸드북은 우주청 개청 1주년을 맞아 지난해 5월 제정·배포된 인공위성 부문 연구개발 지침서다. 위성개발 경험이 부족한 신생 기업들이 시스템엔지니어링의 주요 산출물을 원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홀로 개관한 낙동아트센터가 대형 개관 기념 공연에 이어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기획공연을 본격화한다. 화려한 외형을 알린 개관 무대를 넘어, 공연장의 정체성과 음향적 지향점을 선명히 드러내는 '내실 경영'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낙동아트센터는 흥행 지표 대신 '음악적 밀도'를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초기 핵심 프로그램으로 독주와 실내악을 배치했다. 이번 시리즈의 포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연다.오는 22일 열리는 성재창의 트럼펫 리사이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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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이 민간 기업과의 ‘상생 카드’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경북문화관광공사가 2021년부터 야심 차게 추진해 온 민간협력 콘텐츠 사업이 2025년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2025년 한 해 동안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중부지방에는 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권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5cm, 제주도 해안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예상되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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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 선관위원회 직원의 휴직 논란이 제기됐다. 매년 전국 평균보다 높은 인천·경기 선관위 휴직자를 놓고 구조적 개선 등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25일 선관위로부터 받은 ‘최근 10년간 선관위 휴직자 현황’
안종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장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21개 경로당을 방문해 겨울 한파 대비 시설 점검과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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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가정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인천육아코디’ 챗봇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가정양육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발달단계별 성장 정보부터 각종 지원금, 지역별 부모교육 및 행사, 장난감 대여 정보까지 흩어져 있는 육아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영유아 중 가정양육 아동 비율은 25.3%이며, 특히 0세 영아의 경우 가정양육 비율이 75.1%에 달해 초기 양육 단계에서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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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가 전국 단위 캡스톤디자인 무대에서 최우수 성과를 거두며 실무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영남이공대학교는 스마트융합기계계열 재학생들로 구성된 INNOVATE팀이 전국 전문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포럼’ 프로그램 중 학생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이뤄졌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실제 활용 가능성과 기술 완성도를 동시에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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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속 접근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제도적 전환점을 맞았다. 이동약자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 앞 ‘턱 하나’가 더 이상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본격화된 것이다. 천안시의회는 지난 23일 열린 제286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이 대표 발
국제통화기금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설에서 인공지능이 향후 노동시장에 '쓰나미' 수준 충격을 가할 것이라 경고했다.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그는 “선진국 일자리 60%, 전 세계적으로는 40%가 AI로 인해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일부는 강화되고 일부는 소멸되며 상당수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게오르기에바 총재는 AI가 기존에 고임금을 받던 숙련 직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쓰이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지만, 문제는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치카치카 새해특집 라이브"관련 퀴즈를 제시했다.일요일인 1월 25일 오전 11시경 진행되고 있는 '치카치카 새해특집
국세청이 자산 규모가 큰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카페를 중심으로 한 실태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들 사업체가 그동안 가업상속 공제제도를 편법적으로 활용해 상속·증여세를 회피한 정황이 다수 포착됐다.국세청은 25일 주요 확인 사례를 공개하고 형식과 달리 실질적으로 다른 업종을 영위하거나 실제 사업주가 따로 있는 경우에 대해 정밀 검증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베이커리인가, 커피전문점인가…업종 위장 등록 의혹첫 번째 사례는 사실상 커피전문점 형태로 운영되면서도 제과점업으로 등록된 베이커리카페다.경기도 OO시에서 제과점업으로 사업자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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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료도, 청문회도 없는 국회…인사검증 기능 포기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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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Bio, KRAS 난제 정면 승부… FDA 임상 ‘투트랙’ 진입
KRAS 변이 암 치료의 난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신약 개발 전략이 임상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D3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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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적극행정 성과 축적하며 현장 혁신
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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