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이 수려한 자연과 다양한 세대 공존을 기반으로 한 자연친화적 주거단지로 새롭게 거듭난다.구룡마을은 1970~1980년대 서울올림픽 개최 등으로 강남권 일대가 개발되자 철거민 등 사회적 소외계층이 이주하면서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이다.여러 갈등으로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며 주거환경은 낙후되고, 화재, 홍수 등 자연재해에 취약하다는 우려가 지속 제기됐다.서울시는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공개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31일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지구 설계 공모 결과 ‘레몬시티’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SH공사는 구룡마을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의 ‘레몬시티’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설계 공모는 2024년 12월 말부터 2025년 3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5개팀이 참가했다. 심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고, 전 과정은 SH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레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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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한마음의 어벤져스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 △영화 상영 △모두의 걷기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모범이용자 시상식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드림위드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발달장애인 작품전시는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트클래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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