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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추천 이사 7명으로…고려아연 이사회 구도 변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영풍·MBK파트너스가 추천한 심혜섭·이준봉 후보가 독립이사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영풍·MBK가 추천해 고려아연 이사회에 진입한 이사는 7명으로 늘었다.

영풍·MBK파트너스는 9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독립이사 선임을 위한 집중투표 결과 심혜섭 후보와 이준봉 후보가 각각 득표 순위 1위와 2위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영풍·MBK는 이번 선임으로 고려아연 이사회에서 독립적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영풍·MBK가 분리선출 감사위원 후보로 추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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