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외관제품 제조 업체 파버나인이 제5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파버나인은 2024년 2월 14일 발행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해 2026년 8월 14일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로 해당 사채를 취득했다. 사채의 발행방법은 국내발행이며 만기일은 2029년 2월 14일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2565원으로, 시가 하락에 따라 2026년 6월 15일자로 조정된 금액이다.이번에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38억40
구글이 AI로 생성한 이미지와 영상의 보이는 워터마크를 사용자가 끌 수 있도록 한다. 14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 기능은 나노 바나나, 옴니, 리리아 모델에 우선 적용되며, 앞으로 제미나이와 영상 편집기 플로우에도 확대된다.대상은 AI 생성 콘텐츠를 뜻하는 반짝이 아이콘이다. 사용자는 토글로 이 표시를 제거할 수 있다. 다만 보이지 않는 신스ID 워터마크와 C2PA 메타데이터는 유지된다. 이들에는 해제 토글이 없다.이번 조치로 일반 이용자가 AI 생성 콘텐츠를 빠르게 가려내기는 더 어려워
IBM이 오픈AI와 기업용 AI 사업을 확대한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양사는 오픈AI 모델과 도구를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금융서비스, 정부, 통신,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AI 제품을 공동 마케팅하고 산업별 솔루션도 개발하기로 했다.IBM은 IBM 컨설팅 내에 오픈AI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마이크 힐리 IBM 컨설팅 매니징 파트너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수만 명 컨설턴트를 오픈AI 기술에 맞춰 교육하고 인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이 코딩과 자동화 업무에 특화한 새 AI 모델 '제미나이3.7 플래시'를 출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주력 모델 '제미나이3.5 프로' 출시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투자자들은 제미나이3.5 프로가 구글 딥마인드 AI 경쟁력을 가늠할 시험대로 보고 주목해왔다.구글은 지난 7월 제미나이3.5 프로를 파트너사와 테스트 중이며 곧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구글에 따르면 제미나이3.7 플래시는 스스로 작업을 계획하고 소프트웨어 도구를 활용해 여러 단계 업무를 처리하는
아시아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망의 첫 대규모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싱가포르, 홍콩, 일본은 스테이블코인을 감독 아래 결제·정산 수단으로 쓰기 위한 제도 정비를 실사용 단계로 옮기고 있다.세 지역의 공통된 방향은 규제 구역을 먼저 만들고, 그 안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와 정산 수단으로 허용하는 방식이다. 비자의 2026년 결제 전망 보고서는 싱가포르, 홍콩, 일본을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가장 빠르게 진전되는 지역으로 꼽았다.싱가포르는 2023
윙입푸드홀딩스의 10%이상주주 조금화가 소유한 윙입푸드홀딩스 주식 수량이 500만주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3일 주식 수는 500만주, 지분율은 14.05%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7일 보통주가 500만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500만주가 됐다. 사유는 제3자배정유상증자였다. 취득단가는 1600원으로 기재됐다. 비고에는 발행가액으로 기재됐다.이번 보고서에 주석으로 "상기 변동일 2026년 08월 07일은 유상증자 납입에
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들이 더위를 피하면서 체험과 건강관리까지 할 수 있는 이색 무더위쉼터 3곳을 운영한다. 반송2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반송마을역사관, 어울림문화센터, 송이공방 6호점으로 9월 18일까지 오후 2~5시에 운영한다. 각 시설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색다른 여름철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반송마을역사관은 3층 역사학습공간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하며 주민들은 시원한 공간에서 쉬면서 반송동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어울림문화센터는 4층 스마트헬
삼양그룹은 18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삼양홀에서 ‘2026년 삼양 커넥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양 커넥트는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직접 직원들과 상반기 경영성과와 하반기 전략을 공유하고, 임직원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상·하반기 각 1회 개최되는 사내 행사다.이번 행사에서 김윤 회장은 “올해 상반기는 화학사업의 주요 제품 스프레드가 개선되며 그룹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며 “반도체, 이온교환수지 등 스페셜티 소재 사업 분야에서도 수익성
철강재 생산 기업 광진실업의 최대주주 허정도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68%로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른 주식 매각이며, 변동 사유는 주식 양수도 계약이다.허정도와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8월 1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5만55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25일 대비 228만3294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5.68%로, 28.80%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45만55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25일 대비 22
김천시가 스포츠를 도시의 강력한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거침없는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으로 손꼽히는 스포츠 인프라를 든든한 기반 삼아 연간 60여 개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프로스포츠 구단 운영, 전지훈련팀 유치, 국제대회 규모 확대에 이르기까지 스포츠를 도시
레트로 게임 IP의 현대적 복원은 단순한 추억 소환을 넘어, 아날로그 감성과 최신 플랫폼을 결합해 많은 세대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1990년대 오락실 명작은 올드 게이머와 뉴비 게이머 모두 지금도 재밌게 즐길 수 있다.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시티커넥션’과 ‘아이렘’이 협력해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 베이시스 로디드’ 한국어판을 오는 12월 10일 PS5 및 닌텐도 스위치 2로 정식 출
구리시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리시 청년동아리’를 운영하고, 8월 14일부터 사업 종료 시까지‘도예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예 동아리는 흙을 빚는 기초 과정부터 시작해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직접 제작하고,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보는 창작 활동으로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최대 6명으로,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제주 관광산업에서 일하는 청년노동자를 위한 첫 중장기 지원계획 마련이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노동권익센터는 19일 ‘제주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주민청구로 제정된 '제주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 조례'가 2025년 4월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과 '제주도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이 직접 청구해 만든 조례의 취지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