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한 달 만에 반등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한국은행 제주본부가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제주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7.1로 전월보다 3.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장기 평균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소비자들의 체감경기가 다시 낙관 국면으로 돌아섰음을 의미한다. 같은 기간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110.8로 전월 대비 1.0p 오르며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제주 상승 폭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