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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인쇄공장 불⋯작업자 1명 화상

2일 오전 11시 35분쯤 양주시 남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작업자 1명이 손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5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약 30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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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9시 27분쯤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 불로 거주자 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이 손 부위에 1도 화상을 입었으나 현장 처치 후 병원 이송은 원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불은 인근 뒷집 주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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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나갈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 선출에 관심이 모아지다.11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에서 70명을 적격으로 판정했다.예비후보 자격 심사 신청자는 제주시갑 22명, 제주시을 17명, 서귀포시 19명, 비례대표 14명 등 모두 72명이다.이 가운데 당비 6개월 이상 미납, 16시간 이상 교육연수를 받지 않은 2명은 예비후보 자격이 주어지지 않았다.제주도선관위는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오는 20일부터 받는다. 예비후보로 등록하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까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 회의가 공전을 하고 있다.특히 조정 대상인 제주시 삼양.봉개동 선거구를 어떻게 정비할지 여부를 놓고 획정위원들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는 11일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제13차 회의를 열었고 삼양.봉개동 선거구 조정에 대해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획정위 내부에서는 인구기준일을 2024년12월로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2025년 10월로 설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단체가 ‘낙동강 녹조 공기 중 독소 검사’를 제대로 하자며 예산 증액을 촉구했다.지난해 낙동강네트워크, 대한하천학회, 보철거를 위한 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 환경운동연합은 자체 조사를 통해 공기 중 녹조 독소 검출을 주장했다. 지역사회가 불안에 휩싸이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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