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성금 100만원 기탁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22일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 거처 마련과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재난 지역 인프라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병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은 “이번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제주에서 처음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과 도민들의 응원 속에 엿새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6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폐회식을 열고, 엿새간의 대회 일정을 마쳤다.‘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지난 11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미선수단 등 선수와 임원 9,141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함께 빛나는 별’을 주제로 마련된 폐회식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도전을 이어온 선수들의 여정이 하나의 큰 빛으로 이어지는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차량 등록시 일정 거리 내 주차공간을 의무적으로 확보하도록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시행되고 있는 차고지증명제가 지난해 3월 완화되면서 점차 도내 차량 대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책의 필요성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17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의원은 "차고지증명제 완화, 현행화하는 무책임하고 포퓰리즘적인 판단을 내려 한순간에 무너뜨렸다"고 진단했다.이와 관련해 송 의원은 "제도 완화가 완전히 잘못됐다고 생
재일제주인 래퍼가 제주를 배경으로 촬영한 '뿌리 찾기' 영상이 한.일 누리꾼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제주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지고 있다.16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재일제주인 래퍼 PM Kenobi와 함께한 'Jeju Roots & Beats' 콘텐츠가 공개 직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지난 3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 케노비의 제주 촬영 뮤직비디오와 관련 SNS 콘텐츠, 제주 로컬 크리에이터 ‘뭐랭하맨’과 함께한 제주 우정여행 영상 등 주요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15일 현재 벌써 147만 회를 넘어섰다.지난 9일 공개된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을 이끌 새 예술감독 겸 안무자로 무용가 이혜경 씨가 위촉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이혜경 신임 예술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 감독은 성균관대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 세종대에서 무용학 박사항위를 취득했다.2022년부터 4년간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을 지냈으며, 성균관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독일·오스트리아 등 해외 무대에도 섰다.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이 감독은 무용단 총괄 지휘와 함께 제주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대표 창작공연 제작, 단원 기량
제주가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 범국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제주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도민의 유치 의지를 안팎에 알리고 각계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추진위원회는 위성곤 지사와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국회와 도의회, 공공기관, 기업, 경제, 문화, 관광, 체육 등 각 분야 인사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제주도는 ‘새
한국수력원자력 노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한 지역상생 활동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 노사는 21일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과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구매 물품은 경주지역 18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한수원 노사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ESG 실천에도 나섰다.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가 한마음이 돼 지역사회와 함께
김해 소재 ‘스맥’ 경영권 분쟁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SNT홀딩스가 스맥 주주들에게 대화를 제안하면서다.SNT홀딩스는 22일 최영섭 회장·권오혁 대표이사 등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네오셈의 사실상지배주주 염동현 대표이사가 소유한 네오셈 주식 수량이 44만주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19년 1월 24일 주식 수는 1826만9419주, 지분율은 55.1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6일 주식 수는 1782만9419주, 지분율은 40.6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4만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14.49%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6일 보통주가 44만주 감소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홍명보 전 감독은 직접 관여 증거 부족으로 불송치됐다.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를 수사해 온 경찰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 등 3명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반면 홍명보 전 감독은 감독 선임 과정에 직접 관여했다고 볼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경찰 판단에 따라 불송치됐다.서울경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현대차그룹 자동차 생산 현장에 투입하기 위한 사전 학습과 검증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실제 공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제조 작업을 익히는 전용 시설을 가동하고 향후 적용 범위를 부품 조립과 고강도 작업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21일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RMAC은 아틀라스가 실제 자동차 제조 현장에 배치되기 전 필요한 작
철원 문혜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금연정책을 직접 알아보고 청소년 건강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철원군청을 찾았다.문혜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강의주 담임교사와 함수창 보건교사의 지도 아래 21일 오후 3시 철원군청을 방문해 김동일 철원군수와 군청 보건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금연정책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교과과정을 재구성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질문을 만들고
한강유역환경청이 지난 2018년 첫 인연을 맺은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명절 후원을 이어갔다.한강유역환경청은 22일 하남시 소재 LH 행복꿈터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진행됐다.
38분전
산업단지 화재나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시 오염수의 하천 유입을 막는 완충저류시설이 인천에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현황'에 따르면 인천 설치대상 8곳 가운데 설치를 완료한 곳은 한 곳도 없다.완충저류시설은 산업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진압수나 유해물질 등이 하천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사고 오염수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법정 의무시설이다.2015년 관련 법 개정으로 해당 산단을 관할하는 지방자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등 국제분쟁의 여파로 에너지와 금속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요동치는 가운데,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상품 ‘원자재 ETP’ 투자에 비상이 걸렸다.가격 변동성이 극심해진 상황에서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으로 단기 투기성 자금이 대거 몰려 투자 손실 위험이 커지자 금융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6년 들어 원유, 천연가스, 금, 은 선물 가격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가파른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WTI 원유 선물의 경우 올해
영암 출신 근대5종 국가대표 서창완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2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읍 교동리 출신인 서창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네오셈 사실상지배주주 염동현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44만주 감소…소유 지분율 14.49%p 하락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네오셈의 사실상지배주주 염동현 대표이사가 소유한 네오셈 주식 수량이 44만주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19년 1월 24일 주식 수는 1826만9419주, 지분율은 55.1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6일 주식 수는 1782만9419주, 지분율은 40.6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4만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14.49%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6일 보통주가 44만주 감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영시-오뚜기 손잡고 수산식품 개발·상품화 나서
통영시는 유명 식품기업 오뚜기와 함께 수산물을 활용한 식품 개발과 상품화에 나선다.시는 지난 21일 시청에서 더블유씨푸드, 오뚜기 자회사 오뚜기에스에프㈜와 식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해 입은 통영 봄날의책방, 23일 다시 문 연다
지난달 폭우로 큰 피해를 본 통영 봉숫골 동네책방 ‘봄날의책방’이 복구 작업을 거쳐 23일 다시 문을 연다. 침수 피해로 문을 닫은 지 37일 만이다.봄날의책방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기평, 온라인 상생기획전서 5억9천만원 매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 플랫폼을 연계한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에너지·환경 분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지마켓과 함께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4주간 ‘2026년 에너지 상생기획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에너지·환경 분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제품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에기평과 협력기관은 참여 기업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수원 노사,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상생
한국수력원자력 노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한 지역상생 활동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 노사는 21일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과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구매 물품은 경주지역 18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한수원 노사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ESG 실천에도 나섰다.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가 한마음이 돼 지역사회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