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공간은 어디일까? 바로 휴식을 취하는 '집'이다. 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주택 화재에서 발생한다. 주택은 야간 취침 중 화재를 인지하기 어렵고, 유독가스가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대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이 비극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패가 바로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를 뜻하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리는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법적으로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에는 이미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인천 검단구는 지난 22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을 열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양성평등기본법」제38조와 「인천광역시 검단구 양성평등기본조례」제15조에 따라 매년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권익 증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으로서 3년 이상 봉사활동을
군산시가 고군산군도를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고군산군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39일간 개장한 선유도해수욕장은 18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오션팔레트 개장과 고군산섬잇길 개통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선유도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지만 관광객이 집중되는 낮과 달리 야간에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부족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인천 제물포구는‘제1회 제물포구청장기 축구대회’를 지난 13일~20일까지 제물포구국민체육센터 축구장 등 3개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제물포구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0개팀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청년부에 월미FC, 장년부 하나FC, 노년부에 제물포구OB 클럽이 각각 초대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다.대회 개회식이 열린 지난 20일에는 개회 선언, 표창 수여, 대회사 및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구미도시공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의 하반기 교육을 지난 9월 17일 신기초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은 구미도시공사와 구미교육지원청이 협력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2024년 4개 학교 146명을 시작으로, 2025년 12개 학교 538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9개 초등학교에서 62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년에는 기존 고학년(4~6학
정읍시가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정읍시는 3년 연속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역 특성과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 실행계획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주요 사업은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예방 교육, 홍보 활동, 관계 기관 협력망 구축,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위험 환경 개선 등이다.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
“AI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데, 앞으로 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요즘 학생들과 교직원을 만나면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AI는 자료를 찾고, 글을 쓰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업무의 다음 단계까지 제안합니다. 변화의 속도 앞에서 불안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나 어떤 직업이 사라질지만 바라보면 정작 준비해야 할 것을 놓치게 됩니다. 이제는 내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9월 29일 이토 유타카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했다. 이토 금융청장은 전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그간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지속해 온 다각적인 정책 노력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양국에서 추진 중인 자본시장 정책에 대한 동향과 의견을 적극 교환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아울러, 양측은 앞으로 예정된 10월 일본의 'Japan Weeks', 12월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금융 협력을 지속적으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의 실제 게임 화면과 핵심 시스템을 처음 공개했다.카카오게임즈는 약 17분 분량의 개발 다큐멘터리를 통해 '아키에이지 S'의 전투와 성장, 생활 콘텐츠 구조 및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영상에는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김경태 총괄 PD와 주요 개발진, 윤상 OST 음악감독이 출연했다. 개발진은 원작 '아키에이지'의 개발·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과 전투, 생활 콘텐츠가 서로 연결되는 구조를 설명했다.게임은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이 보편화하면서 학생들의 이해와 추론 능력이 떨어질 것을 우려한 제주도민이 학생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AI의 질문 난이도와 범위를 조절하는 학습기술로 특허를 출원해 눈길을 끈다. 서귀포시에서 영어교습소를 운영하는 강수연씨는 학생 이해 수준에 따라 생성형 AI가 질문 난이도와 범위를 조절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 ‘인지 위계좌표 기반 적응형 스캐폴딩 독해 추론 학습 시스템 및 방법’을 최근 특허 출원했다. 이 기술은 챗GPT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한 학습도구가 정답과 해설을 곧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다음 달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시작으로 국정감사 일정에 들어간다.한전과 발전5사, 한수원 등 주요 에너지기관 감사는 19일 진행되며 제주 현장시찰을 거쳐 26일 종합감사가 열린다.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2026년도 국정감사계획서’에 따르면 국정감사는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첫날인 6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에너지 관련 기관 감사는 1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와 전기위원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다음달 2일과 3일 오후 7시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카르멘’공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를 슬로건으로 극장을 벗어나 대구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는데, 개막작 ‘카르멘’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처음 선보이는 야외 콘서트 오페라다.
이번 공연은 성악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
HD현대중공업은 29일 울산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출근 시간에 진행된 안전캠페인에는 금석호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와 김상중 고용부 울산동부지청장, 김종일 안전공단 울산지역본부장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하는 근로자에게 안전구호 현수막과 캠페인 차량을 활용해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작업을 당부했다. 또 음료를 전달하며 추석 연휴 이후 현장에 복귀한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고용노동부 김상중 울산동부지청장은 “안전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관세청은 8월 기업 규모별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모두 수출과 수입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수출이 올해 3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하며 수출 성장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8월 중소기업 수출은 101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0.4% 증가했고, 주요 품목과 수출시장 전반에서 증가세를 보였다.품목별로는 철강제품, 반도체, 정밀기기,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가전제품, 무선통신기기, 선박 등
연천군이 중면 삼곶리 일원 수몰지에 조성된 댑싸리 정원을 개장하고 한 달간의 일정에 착수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8일까지 이어진다. 해당 부지는 군남댐 건설 이후 생태계 교란 식물이 무성하던 곳이다. 군은 이곳을 가꿔 매년 20만 명 이상이 찾는 가을철 주요 관광지로 정착시켰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다음달 2일과 3일 오후 7시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카르멘’공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를 슬로건으로 극장을 벗어나 대구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는데, 개막작 ‘카르멘’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처음 선보이는 야외 콘서트 오페라다.
이번 공연은 성악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