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항균 기능성 신소재 ‘퓨로텍’을 앞세워 아시아 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산업 소재 전시회 ‘플라스트인디아’에 처음 참가해 퓨로텍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퓨로텍은 유리 파우더 형태의 항균·항곰팡이 기능성 소재로, 플라스틱이나 페인트·고무 등에 소량을 첨가하면 미생물로 인한 악취와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탁기·냉장고·정수기 등 생활가전을 비롯해 건축자재, 위생용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퓨로텍
SPC삼립은 시흥시 시화공장 화재로 중단됐던 햄버거 번 등 제품 공급을 내일부터 재개한다.SPC삼립은 대체 생산 체계를 가동해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성남과 대구 등 주요 거점 생산시설과 외부 파트너사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SPC삼립은 식빵과 햄버거 번 등 주요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생산 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생산과 공급을 완전히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3일 화재가 발생한 시화공장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 성분을 조작해 판매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3부는 5일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명예회장에게 1심과 같이 무죄 및 면소를 선고했다. 면소란 형벌권이 발생했지만 사후 일정 사유로 소멸한 경우에 선고하는 판결이다.함께 기소된 이우석 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도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받았다.판부는 "불확실성이 큰 신약 개발 과정에서 피고인들 회사의 의사결정과 업무처리 방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 시가총액 1000조 원을 넘어섰다.이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대역폭 메모리 경쟁력, 주가 부양을 위한 자사주 매입 노력 등의 결과로 분석된다. 이에 삼성전자는 올해도 역대 최대 실적 경신과 함께 주가도 기록 경신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전자도 5년 만에 1조3000억 원 규모 특별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에 적극 나서는 등 주가 부양에 힘을 싣고 있어 이런 관측에 힘이 쏠린다.삼성전자는 이날 주가가 장중 16만9400원으로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SK하이닉스[가 구성원에게 역대 최대 수준인 기본급 2964%의 성과급을 지급키로 했다. 연봉이 1억 원이라면 성과급으로 1억4820만 원을 받게 된다.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통해 반도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인재 유출을 방지해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초과이익분배금'의 지급률을 2964%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급일은 오는 5일이다.PS는 연간 실적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한마음홀에서 그룹의 내부 역량 강화와 생산적 금융 실행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1월 ‘생산적금융협의회’ 개최에 이은 후속 조치로,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실행속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구조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주 및 각 관계사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시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경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지난 1년간 위원회 활동에 참여한 아동참여위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정책제안과 캠페인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한 위원 6명과 대학생 지원단 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아동참여위원과 지원단, 가족들이
겨울방학이 되면, 하고 싶은 것이 넘친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 방학이 다시 오지 않을 한 가지 종착점이라는 생각을 해보면, 자연스럽게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이럴 때 가장 좋은 것이 바로 독서다. 스토리가 중요해진 미래 취업시장을 대비할 수 있는 추천 도서 세 가지를 알아본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26년부터 가장 중요한 취업 키워드는 바로 스토리다. 그러나 많은 대학생이 새로운 자격증, 새로운 스펙, 새로운 활동, 즉 경험의 ‘수’를 늘리는 데 집중한다. 그러나 기업
울산테크노파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울산테크노파크는 10일,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하고 직접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명절 기간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이 든든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쌀과 떡국떡 등 필수 식재료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울산테크노파크 직원들이 직접 나눔의 주체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명절에 더 큰 소외감을
윤도현이 건강 악화로 콘서트를 연기했다.10일 윤도현의 소속사 디컴퍼니는 "YB Remastered 3.0 울산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기다려주신 마음에 보답 드리지 못하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송구스럽다"며 공연 연기 소식을 전했다.디컴
이더리움이 블록 검증을 더 빠르고 저렴하며 접근 가능하게 만들 새로운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블록 내 모든 트랜잭션을 다시 실행하는 대신, ZK 증명을 통해 암호학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검증 속도와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네트워크 접근성을 높이는 기술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더리움은 L1-zkEVM을 통해 블록 검증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는 선택적 업그레이드로, 기존 노드도 그대
국민의힘 지도부가 최근 여권발 시·도 행정 통합안에 반대 기류로 돌아서면서 10일 역내 국회의원 대부분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뒤늦게 통합 지역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중지 모으기에 나섰다.이 자리에서 통합법률안에 동의 했던 경북지역 의원들도 조건부 찬성을 내걸며 사실상 반대로 돌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김기하 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에 관한 조례안'이 2월 10일,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를 통과하며 디지털 안전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법 성과를 거뒀다.이번 조례안은 사이버 공격, 정보통신시스템 장애 등 갈수록 복잡·고도화되는 디지털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담은 것으로, 정보통신기반시설 침해사고와 기술적 오류, 시스템 마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디지털 위협에 대해 도 차원의 명확한 대응 기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특히 재난 발생 시 신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4개월 앞두고 출판기념회를 열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사실상 3선 도전을 선언한 셈이다.도 교육감은 10일 오후 6시30분부터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저서 출판을 기념해 '인천교육의 길을 다시 묻다' 행사를 열었다.올 6월3일
지난해 국세수입이 정부의 수정 목표치였던 추가경정예산 기준을 웃돌며 마감됐다. 정부는 2023~2024년 이어졌던 대규모 세수 결손 국면에서 벗어나 세입 경정을 통한 재정 운용 정상화의 출발점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내놨다.재정경제부는 10일 2025회계연도 총세입·총세출부를 마감하고 지난해 국세수입이 373조9천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7조4천억원 증가한 규모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6월 세입 감액 경정을 반영한 추경 예산보다 1조8천억원 초과한 것이다. 추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기업이 말하는 ‘취업 스펙’의 의미가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학점, 어학 점수, 자격증처럼 비교할 수 있는 수치가 신입 채용의 주요 기준으로 작동했다면, 최근 채용 현장에서는 이러한 정량 스펙보다 직무와 연결된 경험의 맥락, 즉 스토리가 평가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업에서 보는 스펙의 실체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 기업 채용동향조사」에 따르면, 기업이 신입사원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로 ‘직무 관련 능력 및 경험’을 꼽은 비율이 96% 이상에 달했다. 반면 학점, 학교, 자격증 등 전통적인 스펙 요소를 중요
요즘 대학생들은 방학을 어떻게 보낼까? 두달이 넘는 기간동안 관공서 아르바이트부터 자격증 취득, 다양한 대외활동까지 실무경험과 스펙을 쌓기에 최적의 시기가 바로 방학이다. 후회없는 방학을 보내기 위한 슬기로운 대학생의 방학생활을 알아보자.글 | 조희재 기자 [email protected] 취업 스펙보다 중요한 것!?- 26년 겨울방학, 대학생이 읽어봐야 할 도서 TOP3- 남을 도우며 나를 발견하는 봉사활동!- 스토리를 쌓아라!
경주시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경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지난 1년간 위원회 활동에 참여한 아동참여위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정책제안과 캠페인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한 위원 6명과 대학생 지원단 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아동참여위원과 지원단, 가족들이
울산테크노파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울산테크노파크는 10일,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하고 직접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명절 기간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이 든든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쌀과 떡국떡 등 필수 식재료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울산테크노파크 직원들이 직접 나눔의 주체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명절에 더 큰 소외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