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고유가와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안어업의 경영 안정과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연안어선 자율감척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올해 연안어선 자율감척사업은 총 12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9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21척의 어선이 신청했으며, 법령 위반 여부, 조업실적, 선령, 어업인 연령, 어선 규모 등 대상자 선정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막판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간 초박빙 구도로 흐르며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김 후보가 29일 고 후보의 선거공보물과 문자메시지 내용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며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교육감 선거가 정책과 비전 경쟁이 아니라 사실과 다른 주장과 왜곡된 정보로 혼탁해지고 있다”며 고의숙 후보의 선거공보물과 문자메시지에 담긴 내용 중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중심으로 강하게 반박했다.고 후보 선거공보물에는 ‘후퇴한 제주교육 4년’이라는 제목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9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 정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청년농 6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은규·유창완·오승보·양원혁·김근진·유현지 씨가 참석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31일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신 서귀포 시민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아직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은 다가오는 6월 3일 본투표에서 서귀포의 대도약을 완성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호소했다.김 후보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서귀포 지역이 역대 지선 중 최고 투표율인 26.06%를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인 데 대해, “현재 서귀포가 직면한 민생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살려내라는 시민들의 강력한 요구이자 유능한 정치에 대한 열망의 표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제주국제공항에서 공동 문화행사를 열고 공항 이용객들에게 이색 체험과 사회적 가치 확산의 기회를 제공했다.두 기관은 29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4층 전망대에서 ‘내 손으로 만드는 보조배터리 SAFETY KIT’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공공 인프라와 제주광역자활센터의 상생 협력 콘텐츠를 결합해 공항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4월 개정된 공항 여객 안전규정인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과 연계해 진행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29일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도민투표를 통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표를 의식한 정치가 아니라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숨골을 파헤치고 곶자왈을 아스팔트로 덮어버리며 농민들을 삶의 터전에서 내모는 제2공항 문제는 철저히 도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며 “10년 넘게 이어진 갈등을 종식하기 위해 이제는 도민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다른 정치인들이 표 계산과 인기 공약에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제주축협은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축산물 정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범축산업계의 사회공헌 실천인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주민들
제주특별자치도는 퇴원환자 안심재가복귀 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도내 민간의료기관인 해인의료재단 한국병원, 서귀포 열린병원과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퇴원환자 안심재가복귀 지원사업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중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퇴원 후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돕기 위해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협력 의료기관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행정시 통합돌봄과로 의뢰하면 행정시는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 노인맞춤돌봄·장기요양 서비스 △(일상생활 분야
선거에서 승리하며 용인시 역사상 처음으로 재선 시장에 오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당선 직후 곧바로 공식 업무에 복귀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민의 대변인’으로 철저한 일과 성과 보답 약속 이상일 시장은 복귀 첫날인 4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정말로 큰 책임감과 중압감을 느낀다”며,
강산건설주식회사가 창립 48주년을 맞았다.강산건설은 지난 1978년 6월5일 창립, 2025 시공능력평가 순위 80위를 차지하고 있는 종합건설 기업이다..김성현 대표이사는 ".지난 48주년을 이어 온 성실함과 정직함, 그리고 앞서가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기약하는 신뢰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2026, 6, 4 /ikld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일 수도권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이 요구해온 개표 중단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선관위는 4일 새벽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주재로 긴급위원회를 연 뒤 입장을 내고 "현재 진행되는 개표를 중단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밝혔다.선관위는 "지난 3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해당 투표소에 방문한 국민 여러분의 참정권 행사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투표소를
인천공항본부세관은 국민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약품과 관련해 국내 반입 시 수입 제한 기준을 충분히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주로 반입되는 의약품 중 성기능 개선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실데나필’과 ‘타다라필’ 함유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오남용 우려 의약품이다. 해당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은 자가사용 목적의 소량이라도 국내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만 통관이 가능하다. 통관 역시 처방전에 기재된 성분 및 수량 범위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세관에 따르면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국제우편으
신한라이프가 한강에서 열리는 시민 스포츠 축제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신한라이프는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달리기, 자전거, 수영을 자신의 체력에 맞춰 코스를 선택하고 각자의 속도로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스포츠 축제다.이번 행사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뚝섬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수상 놀이터와 운동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신한라이프는 지난
충남 서산시가 버팀이음 프로젝트의 2차 사업으로 국비 13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오는 6월 12일까지 해당 사업의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석유화학기업 근로자의 고용 및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80만 원을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C19, C20, C22 업종인 관내 기업 재직 근로자다.
최근 PC 케이스 시장은 화려한 조명 효과를 강조하는 어항형 케이스와 내부 조명을 절제하는 레이아웃으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미니멀 케이스로 양분되고 있다. 특히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취향에 맞춰 케이스 선호도도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화려한 조명을 원하는 사람이 있지만, 조명이 절제됐으면 하는 사람도 있다. 이와 동시에 뛰어난 공간 활용성, 고사양 하드웨어를 안정적으로 받쳐줄 냉각 효율도 필수다.국내 컴포넌트 업체를 대표하는 마이크로닉스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인천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지난 2월 3일부터 선거범죄 단속에 나서 선거사범 114명을 적발해 2명을 송치하고, 104명을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선거범죄 유형별로는 허위・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이 4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오프라인 흑색선전이 20명, SNS 등 온라인 흑색선전이 29명 등이다. 공정성과 안전한 선거운동을 보장하기 위해 선거폭력에 대응해 적발한 폭력행위자 20명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수사 단서별로는 고소・고발이 75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신고・진정이 26명(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매년 5월 14일은 정부가 지정한 ‘식품안전의 날’이다.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행사와 캠페인이 이어지는 가운데, 식품업계에서는 이제 식품안전이 단순한 위생관리 차원을 넘어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강산건설주식회사가 창립 48주년을 맞았다.강산건설은 지난 1978년 6월5일 창립, 2025 시공능력평가 순위 80위를 차지하고 있는 종합건설 기업이다..김성현 대표이사는 ".지난 48주년을 이어 온 성실함과 정직함, 그리고 앞서가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기약하는 신뢰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2026, 6, 4 /ikld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건설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이 도내에서 실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7일 오후 1시 40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도내 건설기술인과 건설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설기술인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제주도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지난 5월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추진되는 첫 협력사업이다.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도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그동안 제주지역은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상 전문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도내 건설기술인의 지속적인 역량
어린 송아지를 위한 사료, 동원팜스의 ‘유레카프’가 여름철을 맞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유레카프’는 어린 송아지 증체 향상과 이유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사료로 어린 송아지 전용 사료다. 어린 송아지가 섭취하는 최초의 고형사료로 생후 3일령부터 이유 시까지 어린 송아지를 위해 고급유제품, 곡류, 단백질원료, 비타민과
축산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천하제일사료가 비대면 기반의 실전형 교육을 통해 축우 영업조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5월 21일 ‘2026 1st. 축우 빌드업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국 축우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IPM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