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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숭의동 골목마을 '장례 타운화'에... 주민들 반발

2주전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한 골목마을에 장례식장 신·증축이 잇따르자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8일 숭의동 장례식장 신·증축 반대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숭의동 한 골목마을에는 장례식장 2곳이 신·증축을 추진 중이다.

이 일대에 있는 A 장례식장은 숭의동 160-8번지 부지에 장례식장을 증축하기 위한 허가 신청서를 구에 제출했다.

이 부지는 A 장례식장이 소유한 제2주차장 부지다.

A 장례식장은 일대에서 특실과 일반실 등 4~5개 빈소를 운영하고 있다.

B 건설은 최근 숭의동 190-19번지 부지를 일반 의원 및 사무실 업종에서 장례식장으로...
5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인천형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단기체험형 모집 결과 총 66가구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사업 3년 차를 맞아 신청 대상을 기존 인천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했다.경쟁률은 총 381가구가 신청해 6대 1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경쟁률인 2대 1과 비교해 대폭 상승했다.선발 학생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배정 유학학교에서 5박 6일 간 단기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참가자들은 강화와 옹진의 자연환경 속에서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은 물론, 농어촌 생활과 지역 문화·생태를 체험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이날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7일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남동구청장에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7분 현재 96.51%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이 후보가 56.91%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국민의힘 박종효 후보는 43.08%를 얻었다.이 당선인은 1962년 전북 전주시에서 태어나 구로남초등학교, 당산중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농공학과를 졸업했다.그는 이후 대우그룹 공채로 입사해 군 생활을 거쳐 대우중공업에 복직하면서 인천과 인
6일전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복지관 뒷마당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마을축제 ‘함박모락’을 개최한다.특히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함박마을의 특성을 반영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공동체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체험부스, 먹거리, 놀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부스는 ▲나만의 거울 키링 만들기 ▲비즈 팔찌, 반지 만들기 ▲이끼테라리움 만들기 ▲걱정인형 만들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천연 소프넛 물비누 만들기 ▲커피컵 틸란시
7일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에 진보 진영 도성훈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 기준 99.74%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도 후보가 36.32%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보수 진영 이대형 후보는 35.60%를 얻었고, 진보 진영 임병구 후보는 28.07%를 기록했다.도 당선인은 1960년 충남 천안 출생으로 부평남초, 부평동중, 부평고를 거쳐 중앙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그는 성헌고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한 이후
6일전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지역 거주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제5기 중장년 야드 트레일러 운전인력 양성’ 교육생 15명을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장년 야드 트레일러 운전인력 양성’ 사업은 인천항만공사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항만기능인력 양성사업으로,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2022년부터 매년 운영해오고 있다.교육생은 1종 보통이상 자동차운전면허를 소지한 인천 거주 만 40세 이상 중장년이 대상으로, 신청자 중 심사를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된다. 관련 사항은 유선을 통해(노사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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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가 취·창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항소음대책지역 청년의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양천 청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 아카데미'는 양천구와 한국공항공사가 협력해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항소음대책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해에는 최신 취업 트렌드, 포트폴리오 작성법 등 총 10개 강좌를 운영해 210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10일 국립공원은 해발 1,700m 고지, 한라산국립공원을 물들인 산철쭉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했다. 짧은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산철쭉이 한라...
제주어류양식수협이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광어 양식기술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과 협력에 나서면서 제주 양식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제주어류양식수협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어업협회와 수산연구소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 넙치 양식기술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수준의 제주 광어 양식 기술을 바다가 없는 내륙국인 우즈베키스탄에 전수해 현지 수산업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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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삼산분수공원 일대에서 ‘2026년 제10회 부평예술제’를 연다.올해로 10회를 맞는 부평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예술을 즐기는 부평구의 종합문화예술행사다. 행사는 ▲국악·무용·음악 등 다양한 무대공연 ▲미술·서예·사진·문학 작품 전시 ▲분야별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주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부대행사로는 ‘제5회 푸른 부평 어린이 그림 그리기 및 예쁜 먹글씨 쓰기 대회’가 열린다. 박철근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장은 “제10회 부평예술제가 지역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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