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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포구 앞바다서 어선 좌초...승선원 3명 모두 무사

2시간전
제주 앞바다에서 ‘졸음 운항’을 하던 어선이 좌초됐으나 승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23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9분께 제주시 애월읍 곽지포구 북동쪽 약 400m 해상에서 제주선적 연망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선원들은 좌초된 선박에서 인근 갯바위로 이동한 뒤 선단선 B호에 의해 모두 구조됐고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다.

해경 조사 결과 사고는 선장의 졸음 운항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추후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선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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